▣ 1973.1.1(월) 제6회 하나님의 날. 벨베디아.
065-276 여러분이 여기서 참부모, 참부모가 뭐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실감이 안 난다 할 지 모르지만 자기를 낳아 준 부모 이상으로 실감이 나야 된다구요. 또 그 가정을 중심 삼고 자기 가정보다 그 가정을 더 사랑하고 더 사무해야 된다구요.
* 통일교회에서의 무서운 하나의 가르침이 무엇이냐? 그것은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도 무서워하는 말이요, 사탄도 무서워하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은 타락권내에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 삼고 볼 때에 그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은 그의 말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은데 나왔기 때문에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니까 하나님이 그분의 말도 들어주는 것입니다.
또 사탄이 왜 참부모라는 말을 두려워하느냐? 이 말을 믿고 따라가는 날에는 자기의 모든 것이 파괴되어 버리고 파탄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지극히 무서운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놈의 사탄은 언제나 참부모의 가는 길을 막으며 쓰러지기를 바라고 나빠지기를 바라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이 길을 따라가는 데 얼마만큼 믿고 따라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첨단에 섰다면 한 발자국 한 발자국 행동 하나를 천년 이상의 정성을 가해 가지고 감격하면서 가려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여러분의 갈 길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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