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상은 점점 무너져 내려온다구요. 앞으로 남는 건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래야지요. ▣ 1976.12.19(일) 시대적 혜택. 벨베디아. 090-100 세상은 점점 무너져 내려온다구요. 앞으로 남는 건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공산당도 무너져 내려가고 민주세계도 다 무너져 내려간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래야지요. 여러분은 그러한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소명을 받았기 때문에 역사와 시대와 미래의 책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과 직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 "나는 개인을 위할 뿐만이 아니라 내 가정을 위하고 내 민족을 위하고 내 국가를 위하고 내 세계를 위하고 내 하나님을 위한다" 하는 일관된 사상을 가지고 이를 위해 일생을 바치겠다고 하면 모든 것을 무난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다음에는 세계를 위해 태어났다.. 통일교회가 참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입니다. 함부로 믿지 마십시오. ▣ 1969.10.12(일) 복귀의 전선. 전본부교회. 025-332 통일교회가 참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입니다. 함부로 믿지 마십시오. 이것이 사실이냐 아니냐, 혹은 참이냐 거짓이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통일교회는 그 동기가 인간의 생각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바로 하늘이 동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영계에 문의해 가지고 믿어야 합니다. 식구들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을 겁니다. 함부로 믿는 것을 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가 세계 인류 앞에 제시해야 할 것은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 통일교회가 세계 인류 앞에 제시해야 할 것은 -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 1970.8.16(일) 해방과 우리의 책임. 전본부교회. 033-226 통일교회는 이 절망의 한계점에서 신음하고 있는 세계의 군상을 앞에 놓고 무엇을 할 것이냐? 통일교회가 세계 인류 앞에 제시해야 할 것은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계시느냐, 안 계시느냐 하는 문제를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 내가 하나님을 진정 아느냐, 내가 신이 있는 것을 결정적으로 깨달았느냐, 내가 생활 전체를 장악하고 생사지권과 모든 전체를 좌우시하시는 그런 분을 진짜 알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과거로부터 우리가 살아오는 생활은 물론 현재의 우리 자체도 .. 이전 1 ··· 423 424 425 426 427 428 429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