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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 데스밸리 성지를 방문 -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소금과 같은 의인들을 많이 배출하는 이곳 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곡히 축원하나이다." * 2024년 1월 13일(천일국 11년 천력 12.3 ) 참어머님께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데스밸리 성지를 방문하셨습니다. * 네바다주 데스밸리는 세상에서 제일 뜨거운 곳, 그리고 해수면 86미터 아래에 위치해 북미에서 제일 지대가 낮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으로 특별히 제1차 세계순회 중 참아버님께서 1965년 2월 25일 방문하시어 미국에 55개 세계 성지를 세우시며 섭리의 큰 밑거름을 닦으셨습니다. * 소금이 눈처럼 쌓여 있는 데스밸리에서 참어머님께서는 하늘부모님의 환경권을 넓히는 그 사명을 다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라며 축도를 해 주셨습니다. ▶ 2024.1.13 데스밸리 성지를 방문 - 참어머님 축도 사랑하옵는 하늘부모님. 오늘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네바다 데..
효자가 갈 길은 앞에서 가든가, 부모를 절대적으로 따라가는 그 길 외에는 없습니다. 사탄이 많고 호랑이가 많은 산중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효자가 갈 수 있는 길은 그 길 하나밖에 없다구요. ▣ 1974.4.29(월) 우리 통일교회와 나. 전본부교회. 071-135 그러면 참된 충의 길, 참된 효의 길, 참된 열의 길이 어떤 것이냐? * 하나님과 선생님의 사이, 선생님과 여러분의 사이, 그 사이가 어떻게 해야 망하지 않느냐 그것입니다. 부모를 중심 삼고 끝까지 따라가야 해요. * 놓으라고 발길로 차더라도 엄마 아빠 발길을 붙들고 안 놓아야 된다구요. 모르겠거든 그렇게라도 가야만 부모와 자기와 같이 살 수 있는 길이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저 엄마 아빠 가는 대로 따라가라는 거예요. * 이것이 언제든지 위기일발, 부모가 자식을 버릴 수 있는 그런 경지에서 버림받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가는 사람을 버림을 받지 않아요. 부모는 그런 자식..
하나님에게 "하나님,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나한테 맡기시오"라고 한다면, 그런다면 처음으로 하나님이 깜짝 놀라 "어, 이런 녀석이 있어!" 이럴 겁니다. ▣ 1978.2.19(일) 운명의 무거운 짐. 벨베디아. 097-017 자, 여기에 제일 욕심이 많은 사람 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구요. 그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 할 때는 어떻게 할래요? 욕심이 나쁘기는 나쁜데 "세계 전체가 할 것을 내가 하겠다"고 할 때는, 그다음에 하나님에게 "하나님,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나한테 맡기시오"라고 한다면, 그런다면 처음으로 하나님이 깜짝 놀라 "어, 이런 녀석이 있어!" 이럴 겁니다. 그런 녀석이 레버런 문이라면 어떨 것 같아요? 하나님이 그거 해 봐라, 해 봐라,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틀림없이 하나님이 해 보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세상의 짐과 하늘의 짐을 다 책임졌는데 세상에서도 반대하고 하늘에서도 영계까지도 반대하면 어떡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