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3.4.18(수) 벨베디아. 형제와 나.
066-123 우리들은 이와 같은 사랑을 원칙으로 하여 사랑하고 화합하며 먼저 주고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의 주체는 아벨이기 때문에 주체가 대상에게 먼저 줘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의 본입니다.
하늘나라 가정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기쁨 가운데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할 때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서로 주고받는 작용이 자연히 되어야 이상적인 사랑이 성립되어지는 것입니다.
* 참사랑은 대상에 대해 주고도 또 주고 싶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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