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8.16(일) 해방과 우리의 책임
033-245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자리를 잡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원칙적인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개인에게서 자리를 잡아야 되고 가정에서도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가정에서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는 제사장이 못 됩니다. 진짜 제사장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부처끼리 싸움하고 교회에 나와 가지고 예배드리면 거기에 하나님이 같이하실 것 같아요? 교회에 하나님을 모시기 전에 먼저 가정에 하나님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전후 관계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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