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개 감사 불평 시련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의지하는 것도 없고 원하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그 이상의 기준을 주신 것에 감사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 1991.1.21(월) 본향인 집회. 국제연수원. 

- 6500가정. 일본어. 

 

213-270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의지하는 것도 없고 원하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그 이상의 기준을 주신 것에 감사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생애를 통해서 가지고 가야 돼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어때요? 일본의 여자들은 불평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래서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 한국의 할머니 입장에 서서, 어머니 입장에 서서, 딸의 입장에 서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여자가 되라는 거야. 

 

그렇게 생각해 보면 그건 선생님이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것은 생명을 바쳐 통과해야 하는 길입니다. 그런 경지를 거치지 않으면 여러분은 어려운 고비를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사탄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악의 습관성이 여러분을 해방시켜 주지 않습니다.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