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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렵더라도 어려운 길을 터 갈 수 있는 길은 반드시 있는 거예요.

▶ 조화, 화합이 벌어지지 않으면 평화와 통일이 불가능한 거예요. 

▶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새벽기도를 하든가 밤새도록 기도를 하든가 해서 반드시 영감을 받아야 돼요 

▶ 아무리 어렵더라도 어려운 길을 터 갈 수 있는 길은 반드시 있는 거예요.

▶ 사탄은 소생 장성권 내를 중심 삼은 3분의 2를 주관한다면 3분의 1은 남아진 거예요. 하늘이 활동할 수 있는 기대가 남아 있는 거예요. 

▶ 자기를 염려하면서 앞서 가는 사람은 절대 그건 후퇴뿐이지 전진이 없어요. 

▶ 먼저 안 사람이, 먼저 깨달은 사람이 그 길을 책임지고 개척하는 것이 쉽지 모르는 사람은 천년만년 걸려도 안 돼요. 

 

▣ 1997.4.8(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중앙수련원.

- 전국 공직자 집회. 

 

283-120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들이 바라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 이상적 제3차 아담 이상의 기준에서의 조직 편성이라구요. 인간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조직적 편성을 해 가지고 영계와 대등한 자리에서 호흡을 맞춰야 돼요. 알겠어요? 

 

걸어가려면 한쪽 다리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호흡이 맞아야 됩니다. 눈도 깜박깜박하고 숨도 내쉬고 들이쉬는 것과 같이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거 다 상대적 호흡이 맞아야 모든 조화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맞지 않으면 조화가 벌어지지 않아요. 조화, 화합이 벌어지지 않으면 평화와 통일이 불가능한 거예요. 알싸, 모를싸?

 

283-121 그런 일을 하려면 반드시 어려울 때는 기도해서 영계의 지시를 받아야 돼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게 돼 있어요? 책임자는 그래야 돼요.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새벽기도를 하든가 밤새도록 기도를 하든가 해서 반드시 영감을 받아야 돼요.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언제나 지시하지 못해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어려운 길을 터 갈 수 있는 길은 반드시 있는 거예요. 사탄은 소생 장성권 내를 중심 삼은 3분의 2를 주관한다면 3분의 1은 남아진 거예요. 하늘이 활동할 수 있는 기대가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런 3분의 2를 능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탄 세계를 극복하지 않으면 3분의 1 세계에 도달하지 못해요. 

 

* 자기를 염려하면서 앞서 가는 사람은 절대 그건 후퇴뿐이지 전진이 없어요. 그런 표준에서 전부 다 나가야 돼요. 거기에 핍박이 있더라도 그건 잠깐이에요. 나를 잡아 치우지 못해요. 360도를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70%, 75%까지는 하지만 그 이상은 반대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걸 넘게 된다면 갈 길이 열리는 거예요. 하늘이 지도해 주는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 특권이에요.  

 

283-123 선생님도 국가나 가정에 머무르면 이 자리에 못 가는 거예요. 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직행하는 거예요. 방해가 있더라도 정면으로 돌파를 하는 거예요. 미국 갈 때 감옥을 향해서 가는 거예요. 서슴지 않고 가는 거예요. 길을 내가 닦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길을 개척해야 할 것이 선각자입니다.

 

먼저 안 사람이, 먼저 깨달은 사람이 그 길을 책임지고 개척하는 것이 쉽지 모르는 사람은 천년만년 걸려도 안 돼요. 딴 방향으로 가 버린다구요. 선각자의 가는 길에는 희생이 동반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