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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심원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2024년 11월 26일(화) 1180회 천심원 철야 정성 - "효진님 존영을 정심원에 모셔야 한다." 2015.8.27.

◑ 2024년 11월 26일(화) 1180회 천심원 철야 정성

이권우 님 말씀 - 신령과 진리

 

▶ 2020년 10월 11일 정심원-> 천심원

 

* 배경

1) 2020년 10월 10일 7개국 7개 종단 복귀한 터전 위에 제1차 천보 가정 축복식 

2) 천심원 100회 철야정성 토대 위. 

 

▶ 참어머님) 8 사람 21일 정심원 특별철야정성 지시. 2018년 3월 8일~3월 28일  - 유관순 정신으로 시작했다. 

 

비전 2027 승리와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천심원 특별 철야 기도회 1회 2020년 6월 1일~ 

 

천지인 참부모님 천주성혼 61주년 축승회 세계 2400여 교회 제단. 신한국 5개 지구 천심원 전수 - 2021년 5월 10일. 천심원 특별 철야 237차 

 

▶ 내가 미국에 온 것은 천심원 섭리를 위해서이다. 이 천심원이 희망이다. 천심원은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이다. 

 

▶ 세상사람들은 일출을 보려고 산이나 바다로 가는데 모든 축복가정들은 천심원에서 정성 들이면서 맞이할 수 있도록 하라. 2023.12.31. 

 

▶ 1000회 2024.3.22. 

▶ 1111회 2024.8.23 천심월드센터

 

▶ 참어머님 "효진님 존영을 정심원에 모셔야 한다." 

* 2015년 8월 27일 참아버님 천주성화 3주년을 3일 앞두고 "효진님 존영을 정심원에 모셔야 한다. 효진님과 흥진님은 복귀된 장자와 차자로서 하나되었다." "지금까지는 천총관 흥진이 영계의 중심에 있었지만 이제는 효진이 장자로서 부모님을 모시는 자리에 서게 되었다"

 

▶ 2018.8.30

"내가 정심원의 사위기대를 선포하였다. 참가정의 장자 효진이다. 장자와 차자가 하나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후손을 통해서 내가 교육해야 된다."  

 

2008년 3월 17일 효진님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 천일국 8년 2월 17일 참부모

611-171  효진이를 보낼 때 씌어 준 감투가 뭐예요? 심천 뭐라고요? (개방원) 총효? (개문주) 훈모님이 영계로 한 번 벗어나게 해 가지고 영계가 좋다는 것을 알아서 효진이가 그렇게 된 거예요. 훈모님이 나한테 전화해서 "아이고, 효진이가 한 번 나갔다가 들어가게 해 주소!" 한다고 그러지 않았어? 육을 벗어나서 어떻다는 것을 느꼈으니 아버지가 들어가라고 하게 되면 들어가겠다고 하면서 물어본다고 나한테 전화를 했지? (예) 

 

그런데 효진이가 몸을 벗고 나가보니 "아, 이제 나는 못 들어간다. 저 뻗어 있는 죽은 사체와 같은데 어떻게 내가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겠다. 안 들어가겠다"그런다고 나한테 전화한 거예요. 두 시간 이내의 사건이에요. "아버지의 권한으로 들어가지 말라면 나 안 들어가도 됩니다. 아버지가 내 소원을 이뤄줍니다"라고 한 입장에 있었어요. 

 

아버지한테 부탁하면 그것도 들어줄 거라고 자기는 그렇게 생각을 했겠지만 들어가라고 하니까 "나 못 간다" 한다고 전화하지 않았어? 그러면서 "효진님이 못 들어가겠다는데 선생님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정 못 들어가겠다고 하면 내가 책임질게! 안 들어가도 좋다고 해라!" 그래 가지고 가지 않았어? 두 시간 이내에 갔어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 휘호로 네 이름을 내가 책임지고 지어주는데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라고 한 거예요. 충신 효자들의 문을 여는 주인의 자리에 널 보내준다 이거예요.   

 

▶ 헬기 추락 사고 2008년 

 

▶ 참어머님 2018.8.30

효진이는 살아 있을 때 입버릇처럼 "효자는 내 거야" 하고 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부모에 대한 효도하는 마음은 변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가정의 자녀들을 내가 교육하고 있습니다. 매 주일 내가 자녀들과 같이 교육의 시간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