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4장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어부들을 부르시다(막 1:16-20; 눅 5:1-11)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0) | 2024.11.29 |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0) | 2024.11.29 |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1) | 2024.11.28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0) | 2024.11.28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0) | 2024.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