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어머님 자서전
244 나는 매일 새벽明(あ)け方 눈을 뜨면 기도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지 골똘히(夢中むちゅうに, 一生懸命いっしょうけんめいに, 没頭ぼっとうして, 熱心ねっしんに, 熱中ねっちゅうして, 一筋ひとすじに. ) 생각하고 실천합니다.
◑ 홍순애 대모님의 생활기준 5가지.
(1) 자고 눈뜨면 첫 시간 숫 마음으로 정성 어린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볼 것
(2) 집에 들어오면 부모님 앉으실 자리를 남겨 놓고 앉을 것.
(3) 옷 거는 것도 방향을 알아서 부모님 옷 걸으실 자리를 남겨 놓고 걸 것.
(4) 누워 잘 때도 모로 누워서 자며, 항상 조심할 것.
(5) 하루에 한마디 좋은 말 하여 같이 사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게 할 것.
◑ 기도와 명상
1.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것은 기도하면서 행하려고 생각해야 된다.
▣ 1979.4.15(일) 기도의 중요성. 미국.
104-107 기도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반드시 생각해야 할 것은 기도하면서 행하려고 생각해야 돼요. 기도하고 나서 다 이루어 주면 행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도하면서 행하려고 생각해야 돼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함께합니다. 그럴 때 기도해야 된다구요. 내 힘이 미치지 못할 때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가 밥 먹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2. 그 이상의 기도가 없다.
▣ 1982.11.21(일) 벨베디아. 우리의 맹세.
122-286 힘들 때는 "아버지, 역사적인 원한이 있는 그 주권을 위해서 백성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나는 전진합니다!" 하고 기도하라구요. 그 이상의 기도가 없다는 거예요. 그 이상의 기도가.
하나님에게 물어보라구요. 자,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내가 산다 할 때에 하나님이 나에게서 가까이 있겠어요, 멀리 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사실이에요. 하나님은 나하고 같이 있습니다.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3. 기도란?
1)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과 더불어 말하자는 것이다.
▣ 1995.5.3(수) 예술의 세계와 인간 생활.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70-017 선생님이 옛날 어렸을 때 물론 앉아서 기도하지만 뒹굴면서 노래 기도를 한 거예요. 노래 기도. 고양이가 달려간다면 고양이가 달리듯이 달리면서 기도하는 거예요. 말은 이와 같이 달리니까 나도 그와 달리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과 더불어 말하자는 것입니다. 특별히 앉아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자기 생활을 통해서 하늘과 더불어 동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 시간이 기도의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말 기도보다는 노래 기도가 감동적이고 자기 자신을 신비경으로 빨리 끌어올리는 것을 즉각적으로 체험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부를 때 "하나님 아버지!" 하고, 깊이 통할 때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 하는 것이 노래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과의 公約이다. 맹세盟誓다. 그러므로 기도를 했으면 實踐하라.
▣ 1971.2.7(일) 체휼 신앙의 중요성. 전본부교회.
040-299 기도를 했으면 실천해야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공약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공약이니 이것은 맹세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했으면 반드시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문제를 가지고 매일같이 기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진정한 기도는 한번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10년이고 20년이고 기도하는 자세로 만나기를 그리워하고 찾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가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1981.3.29(일) 기도. 미국.
112-054 그래서 기도는 맹세예요. 선언이에요. "내가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내 스스로 판단하고 내 스스로 결정하고 내 스스로 선포했으니 그랬으면 사랑을 행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응, 그래 그렇게 해 봐라" 한다구요.
여러분이 기도하고 기도한 대로 실천하여 한 고비 넘고 두 고비 넘고 세 고비를 넘게 되면 하나님도 두고 보다가 "이 녀석, 됐다!"고 인정한다는 거예요. 기도하고 행하지 않은 사람은 위선자가 돼요. 점점점 하나님 앞에서 멀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3) 呼吸
▣ 1970.4.4(토) 축복가정 간의 시봉 질서. 구리시 수택리 통일산업.
- 지구장 회의
030-282 기도를 많이 하라. 기도를 많이 하면 혼자 생활하더라도 절대 외롭지 않다. 기도는 호흡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기도를 많이 하면 영적으로 상당히 밝아진다. 또한 상당히 예민해지고 선악에 대한 분별력이 생긴다.
기도에는 희생이 개재되는 것이요 정성이 개재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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