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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 문제 이상 중요한 것이 세상에 없다.

▶ 신앙길 -  영원한 세계의 생활을 위한 준비. 

▶ 첫째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둘째는 영생을 알아야 되고 셋째는 참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 축복과 영생 - 평화경 574

- 1998.1.23 서울 올림픽 공원 역도경기장.

- 4천만 쌍 축복 승리 말씀 훈독 대회.

 

573 지금 세상의 가정들이 깨져 나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원수가 되기도 하는데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참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영생 문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인간은 틀림없이 영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이 죄를 지으라고 해도 안 지을 것입니다. 자기을 위해 살라고 해도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574 신앙길이라는 것이 지금 살고 있는 인생살이, 육신 생활의 준비가 아니고 영원한 세계의 생활을 위한 준비라는 신념만 가지게 되면 그 사람은 내버려 두어도 됩니다. 사람은 시일이 가면 갈수록 40이 넘고 50이 넘을수록 죽을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영생 개념을 놓고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575 여러분은 얼마나 살 것 같습니까? 전부 7, 80년은 살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전에는 죽는다고 생각 안 합니다. 여러분은 욕심쟁이입니다. 내가 80세에 죽거나 100세에 가서 죽을 거라고 절대 믿는다 해도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밥 먹다가 죽을지 또는 오늘 저녁에 신발 벗고 방에 들어와서 잠자다가 죽을지 알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아, 내가 젊었으니까 이제부터 적어도 40년, 50년은 산다"라고 하는 욕심을 다 갖고 있지요? 하나님한테 보증받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1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이 짧은 기간에 준비를 다 해야 됩니다. 그런 관념을 갖고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잡을수록 행복한 것입니다. 짧게 잡을수록 손해를 안 봅니다. 짧은 기간에 참되게 준비한다면 그 내용이 자기의 영원한 생명의 집을 짓는 것입니다.

 

577 하나님은 사람을 어떤 존재로 지었느냐? 하나님의 절대 유일의 가치가 될 수 있는 참사랑의 대상자로 지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람은 참사랑에서 나서 참사랑에서 커 가지고 참사랑에서 살다가 참사랑에서 죽습니다. 그런데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주체되시는 그분이 영원 불변 유일하니까, 그분 앞의 대상적 참사랑의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영생하는 것입니다.

 

578 그러면 여러분은 영생을 바랍니까, 안 바랍니까? 막연하게나마 영생을 바라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귀한 물건이 있으면 피난 가게 될 때 그것을 가져갑니까, 안 가져갑니까? 가져갑니다. 그것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것을 하루 이틀 자랑하다 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죽게 되면 그것을 자기 후대에게 남기고 싶어합니다. 영원히 남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영생하시는 절대자라면 그분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도 영생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고로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581 영생, 나는 영생하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참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영생과 참사랑을 여기에서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든지 하는 일들이, 공장에서 일하거나 무엇을 하는 것이 영생을 연장시킬 수 있는 재료들이라는 것입니다. 영생을 훈련하고 영생을 키우는 훈련 재료를 생산하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영생과 참사랑은 언제나 필요한 것입니다. 영원히 필요한 것입니다.

 

583 하나님을 알고 영원한 세계를 알면 함부로 살 수 없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둘째는 영생을 알아야 되고 셋째는 참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투입입니다. 100% 이상 투입입니다. 100% 이상 투입하는 데에 영생이 있습니다. 참사랑을 가지지 않고는 영생이 없습니다. 영생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첫째는 이타주의요 둘째는 참사랑 셋째는 영생입니다. 이것으로 세계가 수습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무엇이라고요? 자기의 생명 이상을 투입해야 됩니다. 생명 이상을 투입하지 않는 곳에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 성주에는 예수님의 생명수를 마신 자가 영생한다고 하신 말씀과 같이 것이 들어 있다.

 

▣ 1962.6.3(일) 전본부교회. 성주 전수의 의의

-72가정 축복식 때 말씀. 유효원 선생 노트 요점.

 

011-346 지금은 오전 1시 40분. 이 시간은 숫총각이 신부 방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시간이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좌우가 하나되어 사랑의 목적을 달성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여기에 있는 것은 술이다. 이 술에는 예수님의 생명수를 마신 자가 영생한다고 하신 말씀과 같이 것이 들어 있다.

이 시간의 전과 후는 다르다. 이 술을 마시는 것은 신랑 신부가 사랑의 인연을 맺는 것보다 중요하다. 이것은 생명적인 인연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술은 술이지만 생명의 원핵과 같다.

이 식 후에는 거짓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과거는 묻지 말고 이제부터 축복의 부부가 되어야 한다.

 

▶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 마태복음 18장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헬, 생명에)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또는 실족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 참부모님과 영생

 

1) 영생 문제 이상 중요한 것이 세상에 없다.

2) 선생님도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떄가 없다.

 

▣ 1960.10.21(금) 전본부교회. 밤예배에 주력하라.

010-249 신앙 문제는 곧 영생 문제이다.

 

* 아무리 바쁘다고 하여도 영생 문제 이상 중요한 것이 세상에 없다.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이 세상에서 영생 문제를 결정짓는다는 심각한 느낌이 그들에게 없기 때문이다.

 

선생님도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떄가 없다.

 

3) 선생님은 일생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 문제를 생각한다.

 

▣ 1960.10.23(일) 역사와 더불어 살라. 야외 아산.

010-254 선생님은 일생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 문제를 생각한다.

 

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25장 인자가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2.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2)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 마태복음 19장  재물이 많은 청년(막 10:17-31눅 18:18-30)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출 20:12-16신 5:16-20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레 19:18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5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어떤 사본에는, '부모나' 아래에 '아내나'가 있음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3)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누가복음 10장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 사람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신 6:5

*레 19:18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은전의 명칭)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3. 하나님이 영생하시기 때문에 그 자녀인 인간도 영생해야 한다.

 

▣ 1969.8.18(일) 제2차 7년 노정과 자녀의 책임. 전본부교회.

021-020 하나님이 영생하시기 때문에 그 자녀인 인간도 영생해야 한다. 선하고 영생하려면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요한복음 3장 예수와 니고데모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또는 산헤드린 공회원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또는 이적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또는 위에서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어떤 사본에, 곧 하늘에 있는 인자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또는 정죄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5. 영생은 하나님의 큰 선물. 

 

▣ 로마서 6장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선물

 

▣ 1959.10.25(일) 선물인 줄 아는 우리가 되자. 전본부교회.

008-020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무엇이뇨? 그것은 인간에게 지극히 좋은 선물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흙덩어리도 빚어진 이 몸, 그 이상의 선물이 어디 있겠어요? 이 몸뚱이에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을 불어넣어 준 것 이상 큰 선물이 어디 있겠어요?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이 깃들 수 있는 터전을 세우기 위해 6천 년 동안 피 흘리는 투쟁의 역사를 거쳐 왔습니다.   

 

6. 주고받기 때문에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 1969.8.17(일) 때와 사명. 전본부교회.

024-228 이 세계가 상대적 이념을 중심 삼고 움직이는 실체 세계이고 또 그런 세계에서 살다가 영계에 가면 이런 관계를 중심 삼고 주고받기 때문에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르치는 날에는 주체와 대상이 똑같은 입장에 서게 되기 때문에 상충돼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종의 관계를 세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7. 사랑만이 영생의 본거지.

 

▣ 1969.10.5(일) 선악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25-259 영생할 수 있는 본질에 가장 가까운 자리가 어디냐? 사랑입니다. 사랑. 자기 혼자는 영생할 수 없습니다. 사랑만이 영생의 본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영생의 본거지가 되는 동시에 목적 성취의 본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천지창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끝맺는 사랑으로 말미암은 영광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 1970.12.30(수) 사랑. 중앙수련원.

- 년말 지구장 회의.

 

037-279 대체로 작용의 힘은 나아갈수록 줄어든다. 그러나 사랑은 그렇지 않다. 사랑은 일단 주게 되면 다시 돌아올 때는 더 크게 되어 가지고 돌아오는 것이다. 거기에서 천국이 벌어지고 영생이 나온다. 영생은 사랑에 의해서만 생길 수 있다.

 

▣ 1971.4.11(일) 복귀의 행로를 찾아서. 전본부교회.

042-348 사랑이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랑을 가지게 되면 영생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생겨났기 때문에 사랑은 생명의 원천입니다. 유일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유일한 생명이 생겨난 것이요 절대적인 사랑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인 생명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제외하여 놓고 그런 말이 성립되느냐, 안 되느냐? 내가 스스로 ㅈ러대적이라고 한다고 해서 절대적이 될 수 있어요?

 

8. 영생하기를 원합니까? 그러려면 공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1970.5.24(일) 남은 때. 전본부교회.

031-167 여러분, 복받기를 원합니까? 영생하기를 원합니까? 그러려면 공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9. 선한 사람은 영생하는 것입니다. 

 

▣ 1971.5.1(토) 전통적 생애.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 전도대원 수련회.  

 

043-247 선한 것은 잠깐 있다가 죽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 것은 영원히 가는 거예요.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인생의 가치를 모르고 일생만을 인생의 전부인 것으로 알고 살고 있지만 인생은 짧은 것이 아닙니다. 선은 그 반대이기 때문에 기나긴 인생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한 사람은 영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사람이 내려다보면 선한 사람은 올려다보아야 됩니다. 악한 사람이 왼쪽으로 가면 선한 사람은 오른쪽으로 가야 됩니다. 전부 다 반대로 해야 돼요.

 

10. 위해 존재하는 데서만이 영생이 있는 것이요 

 

▣ 1975.4.6(일) 인류의 새로운 소망. 경북 실내체육관.

- 희망의 날.

 

077-192 위해 존재하는 데서만이 영생이 있는 것이요 영생이 있는 곳에서만이 번창이 있기 때문에 지혜의 왕 되는 하나님은 위해서 존재하라는 그런 법도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 타락으로 인한 죽음

 

1) 인간은 살아 있어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존재.

2) 하나님의 생명의 흔적이 없는 존재

 

▣ 1958.3.9(일) 오, 아버지여 오서 오시옵소서. 전본부교회.

004-070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심정으로 이 세계를 창조하셨는가? 하나님이 무한히 믿어 줄 수 있는 만물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 무한히 믿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지으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구태여 신앙이란 명사가 필요 없는 일체적인 이념권 내에서 그와 우리가 몸과 마음의 관계와 같은 불가분의 일체성을 갖추어서 수많은 세월이 지나가도 하늘을 대해 변함없어요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일체적인 입장에 서서 믿음이라는 명사까지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인간을 믿어 주려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원히 믿어 주고자 하시려던 하나님의 그 마음이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또 인간에게 영원한 당신이 생명을 주입시켜 영생 불사의 모습으로 이 땅 위에 세워 놓고자 원하셨으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살아 있어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영원히 하나가 되어서 일체적인 이념에 젖고 온 피조만상이 화동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터가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깨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이 믿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고 하나님의 생명의 흔적이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어릴 수 없게 되었고 우리들의 선조는 하나님의 창조 이념의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