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결하면 기적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 1972.10.14(토) 통일의 용사. 구리시 교문동 통일동산.
- 흥남 감옥 출옥 기념 야외예배.
063-245 내가 집을 짓게 되면 40일 이내에 어떻게든 지어 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 수련소(수택리 중엉수련소)는 28일 동안에 지었어요. 또 청평 수련소는 8일 동안에 2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집을 지었어요.
젊은 사람은 단결하면 지을 수 있는 거예요. 단결하면 기적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늙은이들 단결해 가지고 기적이 벌어졌다면 안 되지만 ···. 늙은이는 구경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섭섭히 생각해도 할 수 없다구요. 사실이 그러니까요. 섭섭하게 생각하면 지옥 가고 섭섭하게 생각 안 하면 천국 간다구요. 거기에 늙은이가 있으면 뭘 하겠어요? 밥타령이나 하지.
젊은이들을 단결시켜야 됩니다. 젊은이가 단결해서 자기들을 위해서,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실제로 열만큼 하고 백만큼 하라는데 불평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불평하는 사람은 입을 째 버려야 합니다. 이놈의 입이 잘못되었으니 째 가지고 ···. 불평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 금후의 문제는 단결해야 된다는 데 있습니다.
▣ 1965.9.29 (水) 동경교회, 우리들은 복귀의 길을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가.
- 제1차 세계 순회 노정 중.
015-087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금후의 문제는 단결해야 된다는 데 있습니다. 깜둥이 흰둥이 누렁이 할 것 없이 모두 단결해야 합니다. 이러한 색깔을 합쳐 가지고 돌리게 되면 태양 빛깔과 같은 흰색이 나옵니다. 여러 가지 색을 섞어 두면 검은색이지만 그것을 돌리면 흰색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것이 합성체가 되어 돌 때에 빛을 발하게 되며 그 빛은 세계를 덮는 것입니다.
수수작용을 하면 힘이 나옵니다. 힘이 나오면 작용하고 작용하게 되면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빛을 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단결하여 북해도면 북해도, 九州면 九州 어떠한 주면 그 주로서 제일주의가 아니라 전국 일치 주의로 나가야 합니다.
그러니 결국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나 한 사람이 벌거벗어 1억 전체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일본 전체, 아시아 전체에 공헌해 주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일을 다할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습니까? 지금은 그러한 것을 갖추어야 할 때이기도 합니다.
희생을 지불해서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선한 씨를 심는 그 길이 통일 성도들이 가야 할 길이요 하나님께서도 원하시는 길이라는 것을 마음 깊이 명심하고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첫째는 조직, 두 번째는 단결, 세 번째는 행동이 필요하다.
▣ 1965.10.9(토) 조직과 단결과 행동. 동경교회.
- 일본 출국 환송 화동회. 일본어.
015-186 목적에 이르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목적에 달한 최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역시 장년인 것이다.
015-188 일단 책임을 지면 그는 선생님의 대신자다. 무슨 일이 있으면 그때의 결정권은 그 책임자에게 있다.
* 그러한 중대한 일을 결정하기 위해서 책임을 가진 사람은 진지한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자기의 기분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해서는 안 된다.
015-190 그러니까 첫째는 조직, 두 번째는 단결, 세 번째는 행동이 필요하다. 이것이 우리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를 움직이기 위한 3대 요소이다.
* 자기의 위치, 조직권 내의 자기의 위치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위치가 없으면 않을 자리가 없다. 위치를 결정하고서만 일할 수가 있는 것이다. 노력함에 따라서 그 위치가 여하히 크게 되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된다. 위치 결정은 조직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다.
하나의 존재가 이 우주 간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전후 좌우 상하의 문제가 풀려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 3가지 것이 연락되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하나 점점 떨어져 가게 된다. 그렇게 하면 자기의 위치가 무너져 버린다. 위치를 결정하게 되면 상하가 문제가 된다.
* 조직을 필요로 하는 것은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서이다. 자기 위치를 모르면 안 된다. 여러분은 알겠는가?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인연을 맺고 관계를 맺기 위한 것이다. 나를 중심으로 하고 맺어야 한다.
015-192 조직력과 단결력, 그것들이 하나가 된다면 비로소 행동할 수 있다.
* 목적을 향해서 가는 데는 통일된 행동이 없어서는 안 된다. 이 원칙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
015-198 일본을 망하게 하자는 것이 아니다. 일본을 구하자고 하는 것이 우리들의 입장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제1 조직, 제2 단결, 제3 행동을 취해야 한다.
* 환경으로부터 몰리더라도 불평하지 말라. 어차피 알게 되는 일인 것이다.
▶ 하나님의 능력은 한마음과 한뜻이 이루어진 곳에 나타난다.
- 마가의 다락방 120문도
▣ 1957.11.10(일) 하나님의 능력은 한마음과 한뜻이 이루어진 곳에 나타난다. 전본부교회.
003-219 이렇게 120명의 문도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성신을 보내 주마 하신 그 약속을 믿고 하나가 되어 기도하는 일이 없었던들 오늘날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때 엎디어 기도했던 120명의 문도에게는 무서운 마음이 없었습니다. 자기의 위신과 자기의 체면과 그리고 가정도 다 잊어버리고 오로지 주님의 약속이 어느 한 때, 어느 한 장소에 나타나 주실 것을 믿고 120명의 문도가 하나되어 기도하게 될 때 4000년 동안 하늘과 땅 사이에 가로막혔던 사망의 권을 헤치고 성신이 땅 위에 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일은 우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인간을 다시 해산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길이 개척되었는데 이 한 사실은 누구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던가? 이는 120명의 문도가 한결같은 마음, 한결같은 성의, 한결같은 제물 정신으로 아버지의 뜻,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간절한 그 마음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땅을 대하여 섭리하시지 못했던 성신의 역사가 비로소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우리들은 공분의 심정을 갖고 단결해서 사탄 대하여 투쟁해야 되겠습니다.
▣ 1957.5.19(일) 잠들어 있는 세계여, 깨어날지어다. 전본부교회.
002-201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공분의 심정을 갖고 단결해서 사탄 대하여 투쟁해야 되겠습니다. 사탄은 우리의 현재의 원수요 과거의 원수며 미래의 원수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탄과 싸워 승리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로 단결해서 우주적인 공의의 법도를 세워 놓고 그것을 표준으로 하여 진격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사탄과 싸워 승리해야 할 우리에게 있어서 무엇이 생활의 표준이 되어야 하겠는가? 먼저 십자가를 책임질 수 있는 하나님의 참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어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악을 쳐부숴야 되겠습니다. 악이 밀어내더라도 그 악에게 밀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직 선이 악을 이기고도 남을 수 있도록 우리는 용진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 오늘날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은 이제 擧國的으로 단결해야 할 때입니다.
- 단결하자! 안팎으로 일치단결하자! 한마음 한뜻이 되자!
▣ 1971.1.9(토) 뜻이 가야 할 길. 강릉교회.
039-070 오늘날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은 이제 擧國的으로 단결해야 할 때입니다. 단결하자! 안팎으로 일치단결하자! 한마음 한뜻이 되자! 하나가 검으면 전부 검어야 하고 하나가 빨갛다면 전부 빨갛게 되어야 되며 하나가 하얗다면 전부 하얗게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세계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 이승만 박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1970.1.11(일) 전본부교회. 일심 통일.
028-166 자유당 때 이 박사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말했습니다. 뭉치면 무엇으로 뭉치느냐? 동포애입니다. 동포애는 무엇이 모여서 되느냐? 가정애입니다. 그 가정애는 무엇에서 연유하느냐? 자기애입니다. 자기 개체의 살이 되고 피가 되고 뼈가 된다는 이런 실감을 느낄 수 있는 입장에서 사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 1990.2.23(금)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광주 신양파크호텔.
200-012 이 박사가 남북한에 대해 호소할 때에 뭉치면 살고 갈라지면 망한다고 했습니다. 왜 갈라져요? 분쟁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분쟁을 극복해서 하나되면 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태초 우리 1대조부터 같은 기반 위에 선 문제였습니다.
▣ 1971.5.4(화) 신앙자의 주의점.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4-024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참고 견디면 별수 없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내가 말하지 않아요 세상에서 참고 견디면 복 받는다고 하지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알기는 아는군요. 그것을 알기는 아는데 그렇게 못하기에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만 있으면 망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단결하면 안 될 것이 없습니다.
-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 1961.7.10(월) 땅에 애착심을 갖는 사람이 돼라. 전본부교회.
- 제7회 40일 수련 폐회식.
011-176 하늘이 바라는 인격과 여러분의 실체 모습과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여러분은 스스로 부족함을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자기의 모습이 부족하고 실적이 없다 하더라도 죽는 한이 있어도 이 길을 가겠다는 결심이 확고하다면 주저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는 자신 있게 부르는 자식보다 갖추지 못했다는 부족한 심정으로 애타게 부르는 자식에게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단결하면 안 될 것이 없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잘난이도 못난이도 병신도 아버지의 자녀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방에 나가서 부족한 것을 느끼면 심정적인 면으로 보충해야 합니다. 100을 목적하고 나갔는데 50의 결과밖에 얻지 못했으면 남은 50은 황공하고 송구스러운 심정으로 채워야 합니다. "부족하고 미급하오니 심정으로만은 지지 않았습니다"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싸워 나가기를 바랍니다.
하늘은 어떠한 실적이나 자격을 보고 협조하지 않습니다. 심정을 보시고 협조하십니다. 그러니 부족한 것을 부르시고 세우셨으니 붙들어 주시옵소서" 하고 기원하는 마음으로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 민족 앞에 선구자요 하나님 앞에 책임을 진 자들이니 애착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 하늘의 정병이 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소망을 중심 삼은 사상으로 단결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1957.4.14(일) 전본부교회. 하나님의 정병이 되자.
002-170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여 싸우는 하늘의 정병이 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소망을 중심 삼은 사상으로 단결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성주식
- 새로운 족속이다.
- 뿌리가 다르다.
- 통일 족속이다.
▣ 1988.5.13(금) 춘천교회. 인간이 가야 할 본연의 자리.
176-339 여러분은 전부 다 축복받았지요? 성주식 다 했지요? 이놈의 자식들, 성주식 다 했으면···. 우리는 새로운 족속이라구요. 새로이 접붙인 거예요. 뿌리가 달라요. 타락한 세계와는 뿌리가 다릅니다. 다 끊어 버리고 새로운 순이 돋아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 족속이라구요. 질이 달라요. 생각이 달라요. 가는 목적이 다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끌고 북한을 해방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사명이에요. 남북통일만 되는 날에는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북한을 해방하면 공산당도 해방이거든요.
* 사탄이 제 아무리 妨害를 하더라도 우리가 단결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참부모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님의 조국을 사랑하기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생명과 재산을 넘어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남아져야 됩니다.
그런 세계는 사탄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고 누가 주관한다구요? 하나님이 주관하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주관권은 내적 종적인 입장에 선 하나님과 외적 횡적인 입장에 선 참부모님이 하나되는 사랑권내에 있게 됩니다. 그때에는 하늘의 본연의 기준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사탄 세계는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한이 완전히 하나돼야 합니다.
▶ 단결된 하나의 가족 형태
- 오시는 주님은 이 가족 기반을 재차 닦지 않으면 안 된다
▣ 1965.12.7(화) 춘천교회. 참된 식구가 되자.
156-042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전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은 참다운 형제적인 인연 가운데서 과연 우리가 하나이니 하나의 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이런 단결된 하나의 가족 형태를 갖추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갖추어지지 못한 연고로 오시는 주님은 이 가족 기반을 재차 닦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2천 년 동안 준비한 기독교가 그 기반을 못 닦은 연고로 오시는 주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다시 개인적으로 닦아야 할 입장에 서 있으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종으로서, 양자로서, 양자의 과정을 거쳐 직계 자녀, 종의 시대와 양자의 시대와 직계 자녀의 시대, 이런 역사적인 모든 것, 6천 년 동안 복귀하여 탕감해 온 모든 종적 역사를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 재차 탕감해야 합니다.
종의 복귀 역사, 양자의 복귀 역사, 직계 아들의 복귀 역사의 전체적인 모든 내용의 요건들을 지상에 와서 일대에 완전히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그런 참다운 식구, 참다운 형제, 참다운 가정을 이루어 나가야 되는 과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참다운 식구요, 참다운 형제요, 참다운 가정으로서 기독교를 중심 삼고 예수를 참다운 형님 오빠로 모시고 그들은 예수의 참다운 동생이 되고 혹은 예수의 참다운 누이동생이 되어 하나의 하나님을 위주로 한 하나의 형제와 식구와 같은 입장의 기독교가 돼 있으면 문제는 어렵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서지 못하게 될 때는 이러한 모든 전체의 역사를 새로이 해야 합니다. 새로이 하는 데는 대번에 하늘의 아들딸이요, 하늘의 형제요, 하늘의 식구의 자리에 세울 수 없는 연고로 사탄 세계에 있는 사탄의 아들딸들을 가지고 종으로서 훈련을 시키고 양자로서 훈련을 시키고 직계의 자녀로서 훈련시켜서 다시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엄청난 사명이 오시는 주님이 앞에 남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 공산당 이상 단결하라.
▣ 1971.9.12(일) 전본부교회. 통일의 요인과 방안.
048-165 오늘날 공산당은 "노동자, 농민은 세계적으로 단결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 그렇지만 종교를 중심 삼고 강력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초민족적으로 동원될 수 있습니다. 십자군 전쟁 같은 걸 보면 초민족적으로 단합한 것입니다.
지금 있는 종교들을 전부 불살라 버리고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한 골수로서 모이는 모임을 통해서 거동할 수 있는 주체를 세워 놓는다면 세계를 전부 다 녹여 먹든가 삶아 먹든가 둘 중의 하나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 1971.12.26(일) 워싱턴, D. C. 통일교회가 지상에서 예수의 책임을 계승하여 해결하려는 것.
052-134 공산당은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모토 motto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의 모토 motto (일상의 행동이나 태도의 지침이 되는 짤막한 말, 표어, 좌우명)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양심 있는 사람들이여, 하나되고 단결하자."라는 것입니다.
▣ 1960.12.11(일) 전본부교회. 하나님의 일선에 선 우리들.
011-052 세계적인 종말 시대에 하나님은 다시 역사적인 운명과 더불어 승리의 기준을 세우기 위한 최후의 천적인 일선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세계 인류 앞에 봉화를 들어야 하겠습니다. "전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들이여! 도인들이여! 단결하라! 양심 있는 사람은 동원돼라"는 플래카드를 내걸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정병으로 일선의 고지를 올라가 사탄과 최후의 결전장에 서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일면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하지만 그것은 책임지고 원수를 갚을 수 있는 때가 온 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때입니다. 역사적으로 그러한 때라는 것입니다.
▣ 1976.3.31(수) 제16회 참부모의 날. 벨베디아.
086-234 지금 우리 시대에도 보게 되면 통일교회가 아무것도 없다구요. 맨손밖에 없는 우리들이 공산 세계, 지금 세계의 절반이나 움직이고 있는 공산당을 제패할 수 있다고 누가 믿어요?
우리는 공산당 이상 단결해야 됩니다. 공산당 이상 하나님의 뜻으로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는 강력한 힘을, 사상적 무장을 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이것을 제패하겠다는 신념을 가져라!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를 건국할 수 있는 조상이 될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로 내몬 것은 쓰러져 죽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외로운 가운데서 서로 단결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 1961.7.9(일) 없어서는 안 될 무리가 돼라. 전본부교회.
- 3년 전도 2차 연도 맞이하여 하계 40일 전도의 출발을 앞두고 서울 식구 500명 집회.
011-172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로 내몬 것은 쓰러져 죽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외로운 가운데서 서로 단결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모세가 잠시라도 보이지 않으면 어디에 갔느냐고 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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