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와 110명 참가 교회 44명. 리모트 66명.
◑ 2024년 12월 13일(금) 천심원 특별 철야 정성. 1193회
▶ 영계메시지
- 12월 12일 메시지
새롭게 출발하기 전에는 환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세상에 나가보면 말세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환란이 일어나서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다는 무력감을 느낄 때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다.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다.
너희들은 큰 츠나미가 밀려오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이 가야 하는 길을 알고 있다.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무기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를 믿고 나가면 된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는 어떤 고난과 역경에 부딪치더라도 승리해 왔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너희들은 해야 하는 일을 다하면 된다.
입궁식 이후에는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섭리를 이끄시게 된다. 하늘부모님의 직접 주관권의 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섭리는 급속도로 빨리질 수밖에 없다. 모든 과학기술은 하늘부모님의 지혜에서 나왔다. 과학기술도 비약적으로 빨리 발전한다.
하늘부모님께서 세계를 두고 섭리하실 때 영성을 가진 자녀들이 많이 나와야 된다. 영성 수련생들과 아카데미생들을 세계 곳곳에 배치하여 하늘부모님께서 치리하실 때 영계와 문답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천원궁 입궁식은 세계적인 대축제다. 그러니 세계에 있는 식구들이 정성을 합쳐야 한다. 비록 천원궁은 대한민국 HJ천원에 있지만 너희들 마음속에 천원궁이 있어야 한다.
하늘부모님의 환경권을 너희들의 기도와 전도로 반드시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은 어머니 국가 일본, 장자 국가 미국하고 하나돼야 한다. 3개 국가는 하늘부모님께서 축복을 내려 주셨고 참부모의 눈물이 젖어 있는 국가다.
대한민국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정성 들여 나가야 한다. 참부모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흑이 기다릴 뿐이다. 탕감이 기다리고 있다. 먼저 참부모의 축복을 받은 너희들이 소리쳐야 한다. 비난이 무서워 뒤에 숨어서는 안 된다. 영계에서는 대한민국을 두고 전쟁을 하고 있다.
▶ 2023년 6월 28일 신일본 지도자 효정 특별 수련회
"참아버지를 죽게 만든 이스라엘 민족은 탕감을 치러서, 다시 말해서 독생녀 참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 민족은 어떻게 될까. 바로 이 현재, 오늘 이 시점이 독생녀 참어머니과 하나돼야만 사는 길이야. 그래야만 신통일 한국이 될 수 있는 거야. 하늘을 모셔야 되는 거야.
인류문명사로 본 오늘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이젠 벼랑 끝에 왔어. 더 이상 전진해 나갈 수 없어. 그렇다면 하늘을 붙들어야 돼. 지금 세계정세나 지구 온난화로 인해 도처에서 말할 수 없는 피해를 보고 있는데 정신 차려야 돼. 알겠나?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오늘날의 지도자와 축복가정들이 돼야 돼. 그리고 본래 하늘부모님께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지구를 다시 되살려야 돼. 그래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함께 지상천국생활을 이루어 전쟁과 갈등이 없는 이 세계가 되어야 해. 그것은 내가 지상에 있을 동안에 이루어져야 하는 거야.
이젠 우리에겐 두려움이 없어. 하늘이 함께하시잖아. 참부모가 당당하잖아. 그러니 너희들은 축복가정 참가정으로서 세계 앞에 드러나야 돼. 알겠나?
▶ 2024년 3월 7일 신학국 목회자 참부모론 폐회식.
하늘부모님은 살아 계신다. 초림독생녀와 함께 역사하신다. 전 세계는 물론이요, 이 한국에도 어려운 문제들이 많은데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되어 하늘부모님을 기쁘게 모시는 선민, 천일국의 종주국이 되기를 축원한다.
▶ 2024년 6월 6일 협회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실체성령인 독생녀 참어머니를 알아야 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0개월 안에 이 민족이 하늘의 축복을 받은 선민이라는 것을 알고 선민의 책임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서 모든 백성과 정치인들이 하나가 돼서 독생녀요 참어머니를 모시고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로 나가는 데 있어서 주역이 될 수 있는 이 나라 백성이 돼야 되겠습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놓고 볼 때, 또한 전재지변 놓고 볼 때 오늘을 살고 있는 세계 백성은 깨달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인간 중심한 생각이나 사상이나 제도 가지고는 하나될 수 없습니다. 우주의 중심, 이 지구상의 주인은 창조주 하늘부모님이십니다.
모든 문제가 있다면 하늘부모님 모시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 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섭리의 완성을 보게 되는 이때에는 더더구나 나라의 지도자나 백성들은 하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십사" 하는 기도와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이웃나라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주의 주인 하늘부모님을 모르는 백성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을 우선으로 모시고 하늘의 소리를 듣고 행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 미래를 행해 나갈 수 있는 승리적인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게 되면 우리가 이스라엘 역사를 보아서 알듯이 하늘부모님이 지상에 역사하시는 이때에 있어서 하늘부모님을 모시지 못한 나라나 백성들은 미래가 없습니다. 탕감을 치러야 하는 그러한 길을 가는 행동을 하는 민족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 2세 선문대 1학년 영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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