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2월 25일(목) 1201회 천심원 특별 철야정성
▶ 2024년 12월 24일(수) 1200회 영계 메시지
1200회에 잘 왔다. 천심원 철야 1200회가 되기 까지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중단되지 않고 올 수가 있었다. 철야정성이 축복가정 정성의 기본이 되어야 된다. 모든 가정, 교회, 천심원 분원에서는 천심원 철야정성을 지속해야 한다. 정성은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천심원을 통해서 정성의 뿌리를 내려야 한다.
천심원이 영계를 통하는 장소다. 천심원에서 정성을 들여서 하늘부모와 참부모와 문제를 놓고 해결책을 찾고 영계를 동원시킬 수가 있다. 천심원과 하나되어서 나가야 한다. 문제가 있으면 천심원에 찾아올 수 있어야 한다. 천심원은 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영성을 갈고닦아야 한다. 영성이 없이는 섭리에 동참하지 못할 때가 올 것이다. 영성은 하루아침에 개발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해 나가야 한다. 우리들은 중단 없이 가야 한다.
이 섭리는 반드시 끝맺어야 한다. 하늘부모님을 슬픔으로부터 자유러워질 수 있도록 해 드려야 한다. 하늘부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어야 한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아닌 천주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천주를 위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너희들이 돼야 된다.
크리스마스이브 날에 철야정성이 1200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12제자에 100을 곱하면 1200회가 되는 것이다. 이 1200회 천심원 철야정성이 기독교를 복귀시키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들이 1200회 정성을 가지고 기독교를 복귀시킬 수 있는 문을 열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마" 라는 그 의미를 너희들이 제대로 알려야 한다. 참부모가 왔다는 것을 선포해야 한다. 예수의 12제자가 다하지 못했던 것을 참부모와 하나가 되어서 섭리를 완성시켜 드려야 한다. 하늘부모님께서 2천 동안 이어내려온 기반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모두가 이 날을 위해서 준비해 주신 기반이다. 반드시 기독교인들을 복귀하여 참부모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은 "다시 오마"라고 한 메시아를 2천 년이란 시간을 기다려 왔다. 예수가 남긴 그 말을 2천 년 동안 기다리면서 신앙을 이어 온 그 노정은 눈물 없이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한 길을 걸어왔다. 마지막에 참부모를 알아보지 못하여 시간을 허비하고 있기에 천원궁 입궁식만큼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
▶ 효진님
너희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이다. 섭리의 황금기에 지상에서 참부모님과 함께 섭리를 이끌고 가고 있다. 너희들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는 육체를 가지고 있다. 지상에서 참부모님 곁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다. 그 부러운 마음은 절대선영들도 마찬가지다.
정성을 들여서 어떻게든 후손들을 복귀시켜 섭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절대선영들은 고군분투하고 있다. 영계는 체가 없기에 뜻이 같은 지상인을 찾아야 할 수밖에 없다.
영계는 심정으로 대화하기에 심정권이 넓어야 한다.
축복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세계 모범적 가정이 돼야 된다.
'천심원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1월 7일 (화) 1210회 천심원 특별 철야정성 - "남북통일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반드시 남북통일은 이루어진다." (0) | 2025.01.08 |
---|---|
2025년 1월 3일(금) 천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영계 메시지 (0) | 2025.01.05 |
2024년 12월 24일(화) 1200차 천심원 특별철야정성 - "멈추지 말아라. 자기 성장을 느껴라. 기쁜 마음으로 정성을 들여라" (0) | 2024.12.25 |
2024년 12월 20일(금) 1198회 천심원 철야정성. 영계 메시지 - "천심원에서 기도하면 불가능이 없다" (2) | 2024.12.21 |
2024년 12월 19일(목) 1197회 천심원 특별 철야 기도회. - "기도만큼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은 없는 것이다" (0) | 202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