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5차 1월 13일
* 천심원 기도회. 아버님
전쟁처럼 기도하라는 것은 전쟁이 일어나면 생명의 위협도 받고 가족이 전쟁에 동원되기에 간절한 기도가 나올 수밖에 없다. 전쟁 한가운데 있다는 생각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늘부모님을 찾아 울부짖을 수밖에 없다. 자신의 생각으로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하늘이 듣고 싶은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런 기도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기도는 간절함이 있어야 기도다. 기도에는 무궁무진한 힘이 잠재되어 있다. 하늘부모님을 위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한다.
흔들리지 않고 나가야 한다. 참부모에 대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기준이 있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흘러갈 뿐이다.
* 효진님
얼마나 고대하고 기다려 온 이 시간이었나. 참고 인내하며 기다려 오신 하늘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일어나 증거해야 한다. 하늘이 직접 치리하시는 이때에 하루라도 허투루 살지 말아야 한다. 축복가정은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한다. 세계의 주인이 돼야 한다.
- 허투루 -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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