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월 28일 1226회 천심원 특별 철야정성
▶ 영성 수련생 수료식 영계 메시지
너희들은 영성 수련생 졸업생이다. 수료하면 수행자로서 살아가야 한다. 부모의 심정을 체휼하고 스스로가 진리를 깨닫기 위한 수행을 해야 된다. 말씀과 진리는 참부모가 알려준 것이다. 그것을 너희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말씀의 실체가 되고 진리의 실체가 되도록 수행해야 한다.
원리는 상대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위치를 알고 하늘부모와 참부모와 가까워지기 위해서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영적인 역사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선신 역사인지 악신 역사인지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영성 있는 지도자가 돼야 한다. 너희들은 하늘부모와 참부모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영성 수련생으로 거듭나야 한다.
참부모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섭리를 완성시켜야 한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모두가 힘을 합쳐서 나가야 한다.
영성 수련생들의 기도가 온 영계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기도해서 기도로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
하늘부모님꼐서 너희들을 이 자리에 불러 주셨다. 너희들은 40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영성 수련생으로서 수련을 받는 것보다도 세상으로 나갔을 때가 더 중요하다. 과거에 해 왔던 습관을 이어 간다면 영성 수련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바뀌는 것이 없다. 스스로가 성장하고 바꿔 나가야 한다.
세상으로 나가면 생각했던 것처럼 살기에는 쉽지 않다. 그러기에 중심 삼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을 중심하고 연결되어 나간다면 세상에 나가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아직도 복귀되지 않았다.
너희들은 퓨어 워터들이다. 세상의 흙탕물을 정화시켜서 순수한 물로 바꿀 수가 있는 사람들이다. 세상을 정화시켜 나가야 된다. 세계 곳곳으로 가서 하늘의 심정을 어어주는 짐검다리 역할을 해 줘야 한다. 너희들이 40일 동안 배웠던 것을 다른이들에게 상속시켜 줘야 한다.
눈이 와도 비가 와도 정성은 이어 가야 한다. 하늘부모님의 꿈인 지상에서 자녀들과 함께 사는 세상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
개인을 넘어서 세계로 나가야 한다. 축복가정은 세계를 복귀시켜야 한다. 축복가정은 참부모가 직접 교육을 시킨 자녀들이자 제자이다. 너희들이 보여줘야 한다. 참부모를 보여주고 증거할 수 있어야 한다.
하늘부모님께서는 너희들과 함께하고 계신다. 그러니 정성을 들여서 너희들의 기도 소리로 세상을 밝혀야 한다. 너희들의 기도의 힘을 믿어야 한다.
430대 절대선영들은 너희들의 기도를 듣고 있다. 그 기도로 힘을 얻어 지상에 역사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