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나라는 존재는 선악의 모체라는 것을 생각을 해야 됩니다.
▣ 1970.12.23 (수) 전본부교회. 복귀의 한계점.
037-122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항상 나라는 존재는 선악의 모체라는 것을 생각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도 여러분과 같은 연령일 때 이런 내용으로 고심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내세운 표어가 뭐냐 하면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제1조입니다.
이런 면에서 자아를 완성하여 자아를 주관할 수 있게 될 때 즉 내 몸을 제어하고 극복할 수 있는 자주성을 갖게 될 때부터는 내 몸과 마음의 상충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지에서 1년 혹은 몇 해 동안을 계속 생활하게 되면 영적으로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계속하게 되면 영적으로 상당히 민감해집니다. 선악을 분별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을 하게 되면 마음이 곧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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