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10.4(일) 시랑을 이한 한. 전본부교회.
035-082 "행복하다" 할 수 있는 자리는 제일의 계명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되는 자리에서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인되시는 하나님, 부모되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전에 종이나 자식이 먼저 기뻐하는 것은 비원리적입니다. 주인이 기뻐하는 기쁨을 따라 기뻐해야 하는 것이 종의 도리요, 부모가 기뻐하는 기쁨을 따라 기뻐해야 하는 것이 자녀의 도리인 것입니다.
* 행복은 사랑을 빼 놓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고아에게 있어서 잃어버린 부모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이상의 기쁨의 자리는 없을 것입니다.
'심신 선악 행 불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돼요. (0) | 2025.02.27 |
---|---|
행복한 사람이란? (0) | 2025.02.13 |
남을 위해서 죽는 것이 곧 선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0) | 2025.01.23 |
항상 나라는 존재는 선악의 모체라는 것을 생각을 해야 됩니다. (0) | 2025.01.23 |
선의 동기는 하나님이다. (0) | 202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