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민의 사명
1) 오시는 주님을 모시기 위해서 모든 준비를 해야 된다.
ㄱ. 신부 국가의 선민
▣ 1992.12.11(금) 원리 책을 가지고 교육하라. 한남동.
240-104 이스라엘 선민이라는 것은 신부 국가의 선민입니다. 신부 국가가 준비한 모든 것이 기독교 문화권에 연장되어 가지고 재림 때까지 연장된 것입니다.
▣ 1993.1.10(일) 재림 메시아의 재현과 성약시대. 벨베디아.
243-201 이스라엘 선민은 오시는 주님을 모시기 위해서 왕궁을 만들고 하는 모든 준비를 해야 됩니다.
▣ 1991.1.13(일) 사탄 편 습관성 타도와 하늘 편 질서 확립. 본부교회.
213-037 선민은 왜 생겼어요?
* 믿고 모시지 않게 되면 죽는 거예요.
ㄴ. 하나님 편에 언제나 복종할 수 있는 종적 하나님 편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
▣ 1973.10.26(금) 제14회 참자녀의 날.
069-142 이스라엘 민족 다시 말하면 하나님 편에 언제나 복종할 수 있는 종적 하나님 편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스라엘 선민에게 "메시아를 보내 주마"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선민은 지금까지 메시아를 추구해 나온다는 거예요.
▣ 1973.7.1(일) 미국에 있어서의 3년과 오늘. 벨베디아.
067-247 예수가 소망을 이루지 못한 것은 불신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가운데서 믿음이라는 기준을 중심 삼고 이룰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믿지 못해서 예수님이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느냐? 이스라엘 나라가 믿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보다도 유대교가 믿지 못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그렇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에 선생님에게는 나라보다도 중요했던 기독교가 나라를 세울 수 있게끔 돼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믿어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ㄷ. 메시아를 맞는 것.
▣ 1971.8.22(일) 참된 식구의 가치. 전본부교회.
047-109 하나님은 하나의 특정한 민족에게 약속을 하시고 소망을 갖게 하여 그 민족을 통하여 이 일을 해 나오셨습니다. 그 특정한 민족이 어떤 민족이냐 하면 이스라엘 선민입니다. 그러면 그 이스라엘 민족의 목적이 무엇이냐? 세계 나라를 점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선민이 바라는 소망은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메시아를 맞는 것입니다.
▣ 1978.10.19(목) 조국이여 빛나라. 서울 조선호텔.
- 한국 지역사회개발연구원 주최 월레 조찬회.
100-244 오늘날 기독교인의 사명은 하나님이 메시아를 다시 보내실 때 그 메시아를 환영하여 모시는 일입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선민들과 같이 절대로 그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명실공히 제2이스라엘의 자리에 섰습니다.
▣ 1986.1.28(화) 선민 역사와 한국.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 제13차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총회.
139-101 그러면 선민이 찾아가야 할 길은 무슨 길이냐?
* 모든 것을 이기고 하나님의 사람을 사랑하라고 4천 년 동안 훈련시켰다는 거예요. 이래서 메시아를 보냈는데···. 그 메시아를 보낸 나라가 유대 나라입니다.
ㄹ. 우리들이 태어났고 이 분을 위하여 우리들이 선민이 되었으니, 우리는 그런 운명이니 이 분이 죽으면 같이 죽고 이 분이 살면 같이 살겠다며 같은 노선을 가며 하나되었더라면 예수님은 안 죽는 겁니다.
▣ 1972.3.5(일)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샌프란시스코 스카티시 라이트템플.
- 미국 7대 도기 순회 공개 강연회.
053-311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 삼고 오시는 메시아와 이 땅의 백성들이 완전히 하나로 단결되어 그것이 어떠한 국가의 군왕을 중심 삼고 강력히 하나로 단결된 것보다 우위에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권위를 가지고 이 땅을 지배할 수 있지 낮은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은 사탄보다도 못한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 삼고 수천 년 동안 메시아를 보낼 것을 약속하면서 교육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시는 메시아와 이스라엘 민족이 국가 기준을 중심 삼고 일치단결하여 사탄 국가 이상의 주권국가로 등장했으면 하늘은 아무리 강력한 사탄 세계 나라라 해도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랬는데 어제저녁에도 잠깐 이야기하였지만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하나 되어 가지고 예수님을 대하여 이 분을 위하여 우리들이 태어났고 이 분을 위하여 우리들이 선민이 되었으니, 우리는 그런 운명이니 이 분이 죽으면 같이 죽고 이 분이 살면 같이 살겠다며 같은 노선을 가며 하나되었더라면 예수님은 안 죽는 겁니다.
▣ 1972.2.28(월)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 종교. 엠버서더 호텔.
- 미국 7대 도시 순회 공개강연회.
053-232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유대교를 중심 삼고 4천 년 동안 섭리하신 것은 메시아 한 분을 보내기 위해서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4천 년 동안 준비한 것은 예수를 죽이라고 준비한 것이겠어요? 믿으라고 준비한 것이겠어요, 믿지 말라고 준비한 것이겠어요? 틀림없이 믿게 하기 위해서 준비했던 것입니다.
만일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믿었더라면 오늘날 유대교는 이 땅 위에서 없어졌을 것입니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합한 새로운 종교 형태를 갖추어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예수님은 틀림없이 유대교의 대표적인 제사장의 자리에 올랐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 선민이 예수님을 중심 존재로 보내 주마 약속하신 메시아인 줄 알고 모셨더라도 예수님은 유대 나라의 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오늘날 기독교가 수백의 교파로 되어 구교니 신교니 하고 싸우는 종교, 퇴폐적인 종교 형태는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죽지 않았더라면 예수님은 틀림없이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예수님이 왕인데 혼자 사는 왔을 바랐겠어요? 혹은 제사장인데 혼자 사는 제사장을 바랐겠어요? 하나님도 틀림없이 신부를 바라셨을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가정을 가지고 왕이 되었다면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 1971.1.3(일) 해원 성사. 전본부교회.
038-189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음을 당함으로써 구원이 된다면 선민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 1965.10.17(일) 구원의 목적. 전본부교회.
015-264 선민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다 죽어 넘어져 있으니 아담을 보호할 수 있는 울타리의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2) 하늘의 길로 갈 수 있는 족속이 되게 한 것이다.
▣ 1992.11.25(수) 자신을 아는 사람이 돼라. 국제연수원.
- 한학자 총재 세계 순방 가연 환영대회.
239-232 선민은 뭐냐? 사망의 일족이 되었던 것을 분별해서 하늘의 길로 갈 수 있는 족속이 되게 한 거예요. 이것이 선민사상입니다.
3) 하나님의 혈족권내로 돌아가기 위한 대표적인 민족.
▣ 1992.2.2(일)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 본부교회.
226-108 역사 노정에 있어서 인간 중심 삼고 "이겼다"는 말, 그 말이 이스라엘이라는 말이지요? 이스라엘 선민이 생겨났다는 것은 위대한 복음입니다. 그러나 그 선민이 뭘 하기 위한 것인가를 몰랐어요. 선민은 하나님의 혈족권내로 돌아가기 위한 대표적인 민족이에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혈족을 만드는 것은 선민 자체도 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잘못해서 악마의 생명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택한 무리를 중심 삼고 갈라내어서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4) 선민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다.
▣ 1975.11.2(일) 뜻 성사의 곳과 뜻 성사의 무리. 벨베디아.
080-301 선민은 무엇이냐? 선민은 하나님이 택해서 세계 전체를 맡긴 사람들이에요.
▣ 1990.5.27(일) 참부모님 선포. 미국.
202-331 유대인이 선민이라는 그 선민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좋은 것은 자기들만을 중심 삼고 전부 다 모아 가지려고 했잖아요? 세계를 위한 유대인이 못 되었다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 1965.11.1(월) 소망의 조국의 슬픔. 광주교회.
- 제1차 세계 순회 귀국 후 전국 순회.
155-304 그러면 선민은 왜 세웠느냐? 선민을 세운 것은 선민 그것만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들을 재료 삼고 비료 삼아서 만민을 구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요걸 이스라엘 민족이 몰랐다는 거예요.
3. 선민은 選教를 통해야 돼요.
▣ 1982.10.27(수) 소유권. 본부교회.
- 목회자 총회.
121-249 택한 선의 선민이 있다면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선민은 선교를 통해야 돼요. 택한 종교,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선교를 통해 나가야 돼요. 그다음 選教선교는 選国을 통해야 됩니다. 메시아는 선교를 통해서 선국의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 이것을 위해서 통일교회가 제3이스라엘권에 있어 가지고···. 먼저 통일교회는 뭐냐? 선민이 돼야 됩니다. 선민은 모든 사탄 세계와 다르다구요. 핏줄이 달라요. 그다음에 選教権인데 통일교회가 지금 선교권을 만들어서 전 세계를 통일하는 겁니다. 그다음 선국권을 찾아야 돼요. 選国権만 찾는 날에는 세계는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 선민이 천민이 되어야 한다.
▣ 1968.11.17(일) 복귀의 주류. 전본부교회.
021-151 지금까지의 역사에는 하나님을 중심한 선민사상이 있습니다. 그러면 택한 백성 즉 선민을 만들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선민은 천민이 돼야 합니다.
* 제2이스라엘은 선민을 형성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으므로 이것을 제3이스라엘 선민을 중심 삼고 세계에 선민사상을 옮겨 주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 세계에 새로운 깃발을 들고 나선 주도적인 무리가 욕먹고 쫓김 받는 통일교회의 무리인 것입니다.
▣ 1964.10.25(일) 아버지란 어떠한 아버지인가. 서울 북악산 구진봉 성지.
014-204 오늘 우리 통일교회는 선민사상을 넘어 천민 사상을 가져야 한다. 선민은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민족이나 천민은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메시아의 주권을 세울 수 있는 민족이다. 또한 선민은 사탄의 주권이 남아 있는 민족이나 천민은 사탄을 굴복시켜 가인을 구속시킬 수 있는 민족이다.
▣ 1967.1.29(일) 정성의 예물. 전본부교회.
017-240 이스라엘이 천민으로 결정되었더라면 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선민에서 천민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은 선민사상이 아니고 천민 사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 하나님이 있음을 역사를 봐서도 증명할 수 있다.
▣ 1965.10.30(토) 조국. 대구교회.
- 제1차 세계 순회 귀국 후 전국 순회.
155-197 그러므로 역사 세계에 하나님의 섭리가 필시 있다고 하면 하나님이 택한 선민이 나와야 됩니다. 오늘날 기독 교회사를 중심 삼고 볼 때 이스라엘 선민사상이 오늘날 이 역사상에 있었던 것은 안 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새로운 가정을 취해 가지고 새로운 족속을 편성해서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세계를 복귀해 가지고 다시 찾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민을 하나님이 빼앗았다는 것입니다. 뺏는 것이다 이거예요.
▣ 1966.5.25(수) 하나님이 바라는 나라. 전주교회.
156-224 그 역사의 한이 시대를 감돌고 있고 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새로운 광명의 천지를 창건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무리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선민이라는 명사가 이 역사 노정에 나타났다는 걸 볼 때 하나님이 구원의 되를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과 접촉할 수 없는 최일선에 있어서 분별시켜 가지고 이것을 품고 길러 나온 것입니다.
▣ 1969.5.17(토) 행복의 본향. 청주교회.
- 제2차 세계 순회 노정 후.
160-286 역사 과정에 선민이라는 것이 있는 걸 볼 때에 잘못된 세계에서 빼낸 국민이 있는 걸 볼 때에 하나님이 있음을 역사를 봐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선민이 뭐예요/ 무엇을 중심 삼고 선민이라고 하는 거예요? 선을 중심 삼고 선민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선의 주체가 누구냐?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 제1이스라엘 유대교, 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기독교, 미국. 제3이스라엘 통일교, 한국.
▣ 마태복음 21장 포도원 농부 비유(막 12:1~12 눅 20:9~19)
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 1966.5.25(수) 하나님이 바라는 나라. 전주교회.
156-233 이래서 일평생 소원이 뭣이냐 하면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한국 백성은 선민이 되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제3이스라엘 선민을 만들자 이거예요. 안 되더라도 내가 만들겠다는 거예요. 안 되더라도 만들 자신이 있다 이겁니다. 괜찮아요?
▣ 1961.7.17(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 전국 순회 후 본부교회 소속 식구 모임.
011-199 택한 유대 백성들이 책임을 못하고 쓰러지니 하나님은 기독교를 제2이스라엘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면 이 기독교는 무엇을 위해 만드셨는가? 새 시대에 왕으로 오실 재림주님 앞에 새로운 이스라엘 즉 택한 선민이 되게 하기 위해 만드셨고 만국의 대제사장의 책임을 지고 오시는 재림주님을 모시게 하기 위해 만드셨습니다.
민족적인 감정을 초월하고 국가적인 감정을 초월하여 한 부모 아래 한 형제라는 혈족의 인연을 존중하면서 오시는 주 앞에 제물이 되고 제단이 되어야 할 것이 현재 기독교입니다.
한국의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몰아내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는데 이것은 슬픈 일이지만 일면 고마운 일이기도 합니다. 왜? 그들이 제2이스라엘로서 하날의 제단이 되지 못했으니 우리가 그 제단이 될 수 있고 제물이 될 수 있으며 또 그들이 제사장의 책임을 못했으니 우리가 제사장의 자리에까지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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