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9.13(일) 통일교인의 자세. 수원교회.
034-273 종교인은 온유겸손해야 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온유겸손하라는 것입니다. 아벨이 될 수 있는 위치는 온유겸손한 자리입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모든 것을 다 빼앗겨도 복을 빌어주는 것이 아벨이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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