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8.4(일) 한재의 사명. 벨베디아.
073-086 행복은 뭐냐 하면 같이 좋아하고 같이 사는 데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좋아하면 어머니도 좋아하고 자식도 좋아하는 거라구요. 아버지만 좋아하고 어머니가 싫어하고 자식이 싫어하면 그건 행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아버지가 갖고 있는 것을 아내도 자기가 가진 것같이 아들딸도 자기들이 가진 것같이 좋아하는 그런 가정인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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