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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나비 - 우리도 훗날 제왕나비처럼 언젠가 꿈을 이루리

* 무개 0.45그램.

* 날개 폭 102 밀리미터.

* 3000 ~ 5000킬로미터 이동 

* 수명 7~8개월 

* 3세대에 걸쳐 캐나다, 북미 동부에서 10월 말 또는 11월 초쯤 멕시코에 도착하여 5개월 간 겨울을 난 뒤에 3월 하순쯤 미국 동부로 이동

* 세상을 떠난 가족의 영혼이라 믿고 있다.  11월 1일은 멕시코에서는 망자의 날로 부른다. 

* 나비가 모이는 나무는 오야멜 나무, 다른 이름으로 십자가 나무라고도 한다. 가지가 십자가 모양을 한다. 

* 밤새 짝짓기를 하고 죽는다. 400여 개의 알을 낳는다.  

 

변화무쌍한 세상 홀로 걸어가기엔 

너무 힘들고 두려울 땐 두 눈을 감아 본다. 

 

날 사랑하는 가족, 날 의지하는 친구

세상 변해도 변함이 없이 내 곁에 함께하네 

 

우리 가는 길 때론 평탄치 않고 막막해 보인다 해도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하늘이 바라는 길이니 

 

우리도 훗날 제왕나비처럼 언젠가 꿈을 이루리

부모님 꿈꾸는 세상이 이루어질 그날까지 나아가리라

 

 

변화무쌍한 세상 홀로 걸어가기엔 

너무 힘들고 두려울 땐 두 눈을 감아 본다. 

 

날 사랑하는 가족, 날 의지하는 친구

세상 변해도 변함이 없이 내 곁에 함께하네 

 

우리 가는 길 때론 평탄치 않고 막막해 보인다 해도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하늘이 바라는 길이니 

 

우리도 훗날 제왕나비처럼 언젠가 꿈을 이루리

부모님 꿈꾸는 세상이 이루어질 그날까지 나아가리라

 

 

이 험한 세상 두렵더라도 부모님께서 가시는 이 길

우리들도 걸어가리 그것이 자녀 된 도리이니 

 

우리 가는 길 때론 평탄치 않고 막막해 보인다 해도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하늘이 바라는 길이니 

 

우리도 훗날 제왕나비처럼 언젠가 꿈을 이루리

부모님 꿈꾸는 세상이 이루어질 그날까지 

 

우리도 훗날 제왕나비처럼 언젠가 꿈을 이루리

부모님 꿈꾸는 세상을 꼭 이루어 드리리라

곧 이루어질  꼭 이루어 드리리라

 

◑ 2025年3月30日 文信出
アルバニア宣教師 天苑宮 天勝教会

 

“私たちには失敗はない。中断なき前進のみである。”

最初お母様のこのみ言葉に共感できなかった。

諦めず最後まで行こう。今結果がなかったとしても続けよ。

“あなた達が諦めさえしなかったら失敗ではない”と悟った。

信仰の子を通じて親の心情を感じた。

“教会に距離を置きたい“とアルバニアから連絡があった。

“そうだ。それでもいいからいつか戻って来てほしい。今は距離をおいてもいいから、時間を掛けてもいいからいつか帰ってきてほしい”思いであった.

 

とにかく諦めずに、長く、ずっと浅くてもいいから真の父母様と一つになって信仰生活をしてほしい思いであった。

彼を通じてお母様のみ言葉の内容を悟った。

親として子女に“あなた達が諦めさえしなければ、それだけでもいいから一緒に進んで行こうと。ちょっとお休みしてもいいから一緒に行こうと。”

“私たちに失敗はない。中断なき前進があるのみだ。”

“私は絶対あなた達を失敗者としてはみなさない。不慣れで失敗もし、倒れたとしても一緒に行こうではないか。”

私の人生を座右の銘になった。

 

信仰の道の中で混乱や疲れるときもあるでしょう。その時にこの言葉を思い出してほしい。

 

お酒やタバコ、恋愛など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のは真の愛があるからだ。

そいう人を審判するのではなく、待ってあげて愛することのできる忍耐、親心というものもお互いに必要だと強く感じた。

 

◑ 文信興 米国宣教師

 

▶ 2024年2月22日(天暦1月13日)神Top Gun出発の時、お母様のみ言葉 

 

“天の父母様の夢、摂理の完成は私でなければならない、私が出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を知ったので私がしますとしたのです”

“真の父母が今80を超えたのでこれから生きてもどれくらい生きるだろうか。私が天上にいくようになるとき、Pure Waterである皆さんが私と一つになって天の父母様に侍る環境圏を80億人類の中でここまで広げました“という誇りをもっていきたい。

 

誇りをもっていきたいのだが未だそういうものがないのかなと思った。

食口は家族だ。

宣教現場の教会の環境が誇らしく思えず、食口の笑顔が見れないのにどうして新しい人を伝道できるだろうかと駆られた。

黒人教会訪問

聖霊が臨む教会とは何?考えていくとみ言葉のみならず、環境圏が母親の懐、お母さんの愛のような、食口を愛しているのかの問題だ。

教会の大きさ、人数がどれほどいるかは重要ではない。食口が幸せでないのに。

 

 

▣ 1987.3.29(일)  제28회 부모의 날. 세계선교본부.  

162-093 우리는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조직에 있는 박식한 사람들은 이상세계가 건설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세계적인 전문가들입니다. 강하고 담대히 일어서라구요. 나는 세계적으로 강력한 이러한 사상적 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그러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세계는 자동적으로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 지금 영계가 돕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인간이 그 목적을 향해서 걸어가면 영계의 수천만 선조들이 배후에서 그 사람을 도와주게 됩니다. 이 문제는, 한 인간이 어떻게 혼자서 갈 수 있겠어요, 어려운 길을? 그러나 그 어려운 길을···. 그러면 즉각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러한 자리에 서면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은 지금까지 창조의 능력으로 역사해 오셨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입장에 서면 사탄은 여러분을 어떤 조건으로도 참소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기반을 아버지가 닦아 놓았어요. 그 기반 위에서 여러분은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반대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세력 기반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그 기반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영원히 여러분은 그러한 기반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천국길, 여러분이 나아가는 그 길을 감히 누가 막아설 수 있겠나요? 

 

* 영계가 잠을 자고 있지 앉아요. 하나님도 마찬가지고 여러분의 조상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지상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고 있어요. 어떻게 이 짧은 인생 동안에 그렇게 많이 잘 수가 있어요? 어떻게 이 짧은 인생 동안에 자는 시간을 줄이고 많이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까 하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 여러분은 나아가야 됩니다. 승리하는 그날까지 계속 나아가야 됩니다. 종착지까지. 알겠습니까?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 인간의 책임입니다.  

 

* 바깥 세상이야 어떻든간에, 아무리 강한 반대가 있더라도 문제 없는 거예요. 한상 나는 승리할 수 있다는 공식을 갖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 사탄이 여러분의 뒤에서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은 참부모를 통해서 그것을 확실히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 "나는 나갈 것이다. 항상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순종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