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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종말 예정 구원

끝날에는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밀실에 들어가 기도하라고 하였다. 사람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자기가 자기를 믿고 하늘이 인정할 수 있는 믿음의 자리를 찾으라는 것이다.

▣ 1960.10.2(일) 참 가고 싶은 곳. 전본부교회.

010-203 끝날에는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밀실에 들어가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될 때입니다. 신랑의 말만 들어야 할 때입니다. 목사도 신앙의 동지도 최후에 고개에 가서는 내 후원자가 못 됩니다.

 

* 어떤 지도자도 나의 생명을 구해 주지 못합니다. 그럴 때가 옵니다.

 

* 이것이 무엇이냐? 사방을 바라봐야 믿을 수 없는 혼란한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자기가 자기를 믿고 하늘이 인정할 수 있는 믿음의 자리를 찾으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