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10.25(토) 꽃다운 청춘. 전본부교회.
- 제5회 전국 성화학생 총회.
026-158 그러면 여자로서 태어나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편을 맞아 그를 중심 삼고 생활하고 또한 그를 행복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아들딸을 자기 품에서 행복하게 키워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남편도 자기 권내에 있는 아내와 아들딸을 행복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훌륭한 여자는 시집가게 되면 남자한테 사랑받는 것입니다. 그런 말 들어봤지요? 남자가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남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나쁘다는 여자의 그 감투는 다 갖다 씌워 놓았더라도 그것이 있는 것이 좋아요, 없는 것이 좋아요? (0) | 2024.03.20 |
---|---|
"상하" 할 때 上을 주장하게 될 때는 下를 인정해야 됩니다. 여자라는 말은 남자를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0) | 2024.03.13 |
여자로서 한 3년 동안 말하지 않고 살아 보겠다는 결심을 해 봤어요? 그래 3년 동안을 참지 못하는 여자는 30년을 지배하는 주인이 못 됩니다. (0) | 2024.03.04 |
마음만은 비단결같이 고운 마음을 갖자는 것입니다. 남자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내용을 가져야 합니다. (0) | 2024.03.04 |
남성 호르몬이 많은 사람은 털이 나는 거예요. 여성 호르몬이 많으면 털이 안 나요. (0) | 202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