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3.18(수) 훈독회의 참뜻. 제주국제연수원.
291-291 그래, 습관, 타락성, 습관성이 언제나 돌아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제일 무서운 것이 습관성이에요. 어려운 건 다 싫어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편안하기를 바란다구요.
편안해 가지고 어떻게 되냐? 그것이 사탄 세계에서 절대 탕감복귀가 안 되게 하려는 사탄의 전법이라구요. 나를 망치기 위한 것입니다. 편안하면 탕감복귀를 어떻게 하겠어요? 죽어 내려왔는데 이것을 살기 위해서는 몇 백 배 죽은 걸 뚫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개인 죽음에서 가정 죽음, 종족 민족 세계적 죽음으로 거꾸로 가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삽니다.) 그렇다구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런 거예요. 살고자 하는 사람은 이 땅 위에서 죽으면 그냥 그대로 지옥 간다는 거예요. 그냥 그날 죽어지는 거라구요.
'타락 사탄 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락성의 4대 조건이 뭐예요? 교만과 시기와 혈기, 이것이 타락성이에요. (0) | 2024.03.19 |
---|---|
타락성본성이 남아 있지 않으면 사탄은 자연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소화돼 버린다 그 말이에요. (0) | 2024.03.19 |
여러분들은 타락성을 그저 막연히 말하고 있지요? 그것은 무섭습니다. 무서운 거라구요. 骨肉을 받아 계승하고 血統을 받아 계승한 것입니다. 그리고 혈육을 섞어서 되어진 습관성입니다. (0) | 2024.03.19 |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맞는 말입니다. 습관성, 고질된 그 타락성이란 것을 벗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0) | 2024.03.19 |
인간은 墮落性을 相續받아 習慣의 奴隸가 되었으며, 따라서 습관적인 생활은 危險합니다. (0) | 202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