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의 승리자, 참어머님
- "고난과 영광의 자리"
- 1977.5.3(음 3.16) 벨베디아. 퓨어 워터 참어머님
- 성혼 17주년.
31 저는 하나님과 늘 영적 교제를 통하여 주님의 재림과 신시대에 관하여 주님이 재림하는 날에는 무엇이 밝혀질 것인가에 대하여 계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 허호빈 씨의 복중교
32 제가 태어났을 때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지상에 보내 주시기 위한 계획을 밝힌 계시를 받는 사명을 인계해 왔던 마지막 영능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 영능자는 제가 6살 때도안 되었을 때에 "이분이야말로 하늘의 신부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했습니다. 그 여자 영능자는 그때 6살도 안 된 어린 소녀가 하늘의 신부가 되는 운명을 받고 있다는 계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 저는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곳은 한국의 38선 이북에 있었고 선생님이 태어나신 정주가 있는 평안북도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데 있었으며 아버님과 생일을 같이하여 태어났습니다.
* 저는 북한에서는 선생님을 만나 뵐 수 없었고 이북에서 남한으로 건너온 후에 서울에서 처음으로 만나 뵈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바로 13살 때로 바로 국민학교를 마치자마자였으므로 지금의 인진이와 같은 나이였습니다.
* 처음에 아버님을 만나 뵈었을 때 어버님은 나를 보는 순간 눈을 감으시고 명상하신 후에 마음속으로 속삭이는 것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름은 무엇이라 하느냐?"라고 말씀하셔서 "네, 저는 한학자라고 합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아, 하나님! 한학자라는 이렇게 훌륭한 여성을 이 한국에 보내주셨군요. 감사합니다"라고 하셨어요. 아버님은 그 순간에 명상하시고 거의 독백같이 말씀하신 것이지만 저에게는 그렇게 들렸습니다.
* 그때즘 한국의 북동부에 있는 춘천에서 살고 있었고 선생님은 서울 협회본부에 계셨기 때문에 춘천과 서울이란 거리를 두고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아버님과의 만남 이후에 교회에 다니면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기념하고 있는 성혼식이 거행된 것은 1960년 4월 11일(음 3월 16일)이었어요. 성혼일 한 달 전에 아버님께서 몽시에 나타나셨고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한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날이 가까워졌으니 준비하라"고 계시가 내렸습니다.
그때부터 말하자면 하늘이 청혼을 했다기보다는 하늘의 훈령이 내렸습니다. 훈령이 있었을 때 나는 완전히 자아를 떠난 입장에 놓여졌습니다.
* "지금까지도 저는 뜻대로 살아왔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이 무엇이든지 저는 당신의 종으로서 무슨 일이라도 명령하시는 대로 따라 하겠습니다." 계시에 대해 나의 마음을 그렇게 응답해 보였습니다. 그것은 제가 18살 때의 봄인 2월 경이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무아의 입장이 되어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사정을 분석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전면적으로 몸을 바치는 것을 오로지 바라고 있었습니다.
당시 나는 성격이 점잖은 편이었고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 독서나 음악을 좋아하는 성격자로 학교 내에서도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지적인 이미지의 영성으로도 알려져 있었습니다. 극히 감성적이지도 않고 극히 격하지도 않고 항상 이성적이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좀 차가운 느낌까지 주었을 것입니다.
35 저의 그 당시 생활은 거의 수도녀와 같은 생활이었습니다. 남성과 같이 활동하는 것은 일절 피하고 있었고 마치 온실 속에서 핀 한송이의 꽃같이 완전히 바깥 환경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격리하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본래의 성격도 외향적이지 않았고 언제나 소극적이면서 세상에서 떨어져 가지 자신의 세계를 즐기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남성들에 대해서는 거의 완전히 무시하는 것처럼 행동했고 주위에 있는 청년이나 남자들을 내 쪽에서 먼저 쳐다본 일도 없었습니다. 남자를 보기만 해도 무엇인가 쑥스럽고 순수성을 잃는 것같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 물론 저도 처음부터 완전한 인간으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완성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도달해야 하는 기준이 너무나 높아서 때로는 목표까지 가는 데는 정말 불가능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대단히 어려운 시련과 고난과 절대적인 신앙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그런 입장에 있었습니다. 지난날 이러한 사정과 내가 걸어왔던 노정에 관하여 들이켜 생각할 때 나는 참을 수 없어 눈물을 흘립니다.
* 제가 걸어온 길은 생각하기만 해도 견디기 어려운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아버님에게 시련을 주신 것같이 나에게도 몇 번이고 시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탄도 아버님과 에수님을 시험한 것과 같이 나 역시 시험했습니다.
37 제 주위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유혹과 시험과 여러 가지 고난들이 소용돌이치는 어려운 현실적 또는 영적인 정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참으로 거친 바다에 뜬 작은 돛단배 같습니다.
38 나의 인생에 있어서 나는 정말로 천국과 지옥을 모두 통과해 왔는데 그 어느 쪽도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완전히 성숙된 인격을 형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일 제가 천국의 기쁜 일만을 누려 왔다면 천국의 생활을 그렇게 깊이 맛보고 감사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지옥의 제일 밑바닥까지도 통과하고 그 쓴맛도 보았습니다.
"이 이상 이렇게 어려운 길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이 저에게는 없습니다. 이 길을 계속 간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길을 가라고 하십니까?"라고 물었을 때도 수없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는 불구의 신앙과 결의와 인내였고 그것이 오늘의 제 자신을 만들어 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39 "왜 이런 일을 해야 되겠습니까"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럴 때 "저는 그런 일 안 해도 되죠? 저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런 순간이야말로 여러분이 조급하게 결정하고 생각하면 안 될 때인 거예요. 그럴 때일수록 그 시련을 통과하고 넘어가는 것이 기쁨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40 여러분은 항상 인내를 가지고 불굴의 상태로 일했으면 합니다. 무슨 일이든 조급히 결정하거나 생각하지 말고 바로 반발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어려운 시련도 기쁨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야말로 어느 날인가 자랑이 될 것입니다.
◑ 참어머님 자서전 - 하나님이 곧 나를 찾아오시리라
1. 외할머니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시다"
2. "하나님"이란 말을 들으면 마음이 포근하고 한없이 넓어졌다.
3. 어머니는 딸이 세상의 유혹을 접하지 않고 순수하게 자라도록 철저히 보호했다. 그 정성에 부응하듯 나는 孤高ここう한 학처럼 성장해 갔다.
4. 중학시절
- 말수가 적고 아주 침착
- 열심히 공부해 성적은 늘 상위권
- 얌전하고 貞淑 (여자로서 행실이 곧고 마음씨가 맑고 고움. 淑やか( しとやか ))
-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음악을 즐겼다. 또 하나의 취미는 그림 그리기였다.
5. 사춘기
- 삶에 관해 고민하거나 방황하지 않았다. 항상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하늘을 모시고 사는 신앙을 심어 주신 덕분이었다.
- 독서를 많이 했다. 특히 성경을 많이 읽었다.
- 나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알았기에 세속의 거친 환경으로부터 나 자신을 완전히 격리하고 마치 수녀처럼 정결하게 생활했다. 나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늘이 인도하는 삶만을 살았다.
- 문 총재가 내게 말했던 "희생"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희생할 것인가?" 이 물음이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 가고 있었다.
6. 가슴속에 간직한 꿈이 있었다. 그것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역사를 점철해 나오신 하나님을 해원해 드리는 것이었다.
100 조원모 외할머니는 내가 말을 알아듣기 시작할 무렵부터 변함없이 한 가지 사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너의 아버지시다" 심지어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엄마는 유모와 같다. 너를 하나님의 딸로 키울 뿐이다"
나는 태어나기 전부터 복중신앙이었던 터라 그 말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며 성장했습니다. "하나님"이란 말을 들으면 마음이 포근하고 한없이 넓어졌습니다.
어머니는 나를 키우면서 세속적인 삶에 물들지 않고 하늘의 뜻을 실현시키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뼈가 녹아나는 것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일편단심 하나님 앞에 절대복종하고 절대순종하는 길을 걸었습니다. 딸이 세상의 유혹을 접하지 않고 순수하게 자라도록 철저히 보호했습니다. 그 정성에 부응하듯 나는 孤高ここう한 학처럼 성장해 갔습니다.
101 사춘기가 시작되는 중학생 시기에도 조용히 독서를 하고 공부에만 마음을 쏟았습니다. 나는 종로 사직동에 있는 聖貞여자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인왕산 남쪽 기슭 햇빛 고른 사직동에 자리한 아담한 학교였습니다. 성정여중은 1950년 5월 개교했지만 불과 한 달 만에 한국전쟁으로 말미암아 후교를 해야 했습니다.
* 전란 후 다시 문을 열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 인재를 길러 내야 한다는 사명으로 많은 여성을 교육했습니다. 1981년 은평구로 이전한 뒤 1984년 선정여자중학교로 이름을 바꿨고 현재는 善正중학교가 되었습니다. 나는 이 학교를 1987년에 인수해 통일그룹 내 선정학원의 한 가족이 되도록 했습니다.
* 나는 중학교에 다닐 때도 말수가 적고 아주 침착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 성적은 늘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예쁘고 조신(操身. 몸가짐을 조심함)한 용모에 얌전하고 정숙해서 항상 선생님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나의 학교생활은 별다른 굴곡 없이 오히려 평탄했습니다. 몸이 심하게 아파 1학년 때 한두 번 결석을 한 정도였습니다. 그러고는 2, 3학년 연이어 학교 최고 성적으로 우등상을 받았습니다. 밖에서 하는 활동이나 운동보다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음악을 즐겼습니다. 또 하나의 취미는 그림 그리기였습니다.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 때도 미술에 취미와 소질이 있었지만 그림만 그리는 화가가 될 생각은 없었습니다.
102 중학교 3년 내내 학급 대의원을 지냈고 3학년 때는 운영위원장으로 학생 자치활동에 앞장서면서 내 안에 잠재되어 있던 리더십을 한껏 발휘했습니다.
* 사춘기가 찾아왔을 때도 삶에 관해 고민하거나 방황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하늘을 모시고 사는 신앙을 심어 주신 덕분이었습니다. 특히 어머니가 엄격하게 신앙생활을 이끌었습니다.
그때는 너무 힘들다거나 고달프다는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몇 년이 흐른 후 그것이 언젠가 하늘의 독생녀로서 하늘의 독생자를 만나기 위한 준비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 시기에 나는 많은 독서를 했습니다. 성자성녀전을 즐겨 읽었고 문학작품도 많이 읽었습니다. 특히 펄 벅의 "대지"를 좋아했습니다.
103 어릴 때부터 나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알았기에 내가 읽는 모든 작품은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연결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세속의 거친 환경으로부터 나 자신을 완전히 격리하고 마치 수녀처럼 정결하게 생활했습니다. 나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늘이 인도하는 삶만을 살았습니다.
특히 이 시긴에 성경을 많이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역사와 인간의 타락 역사, 그리고 중심인물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읽으며 수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웠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녀로 사랑하시기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인간으로 인해 고통받고 슬퍼하시면서도 다시 당신의 자녀로 품으시는 하나님의 한 많은 역사를 읽으며 가슴이 아파 잠을 이루지 못한 것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자연스레 문 총재가 내게 말했던 "희생"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희생할 것인가?" 이 물음이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 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고등학교에 진학할 무렵에는 전쟁이 끝난 뒤라서 거리마다 부상자가 넘쳐났습니다. 전쟁고아를 비롯해 수많은 아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 나는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밝은 세상으로 인도하기 위해 중학교를 졸업한 1959년 봄에 성 요셉 간호학교에 입학했습니다.
104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사는 삶은 희생과 봉사를 전제로 하지 않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혹독하게 신앙을 키워 오면서 가슴속에 간직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역사를 점철해 나오신 하나님을 해원해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역사의 쇠사슬에서 자유롭게 해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 내가 더욱 낮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과 한을 되새길 때 그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시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 퓨어의 의미 - 6가지.
1.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참사랑을 전파하는 물이 되어라"
▣ 2014년 7월 22일 하와이. 2세와 3세들 중심의 2014 TRUE PARENTS ALOHA REUNION 수련회 개회식.
제목 :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참사랑을 전파하는 물이 되어라"
- 참부모님의 의해서 6천 년 만에 처음으로 탄생된 축복가정의 퓨어 워터, 순수한 물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에는 모든 생명체들이 기뻐해야 돼요.
- 참부모님은 여러분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참부모가 되어야 해요.
- 모든 생명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물이에요. 물이 가는 곳에는 모든 생명체가 춤을 춰요. 그런데 이 세상에 오직 여러분만이 퓨어 워터예요. 떼 묻지 않고 오염되지 않은 물이라는 거예요. 지금의 세상은 오염이 많이 되어 있어요.
- 지금 지구성에서 ‘하와이’ 하게 되면 가장 오염되지 않은 섬이에요. 하와이에 7개의 섬이 있는데, 이 섬은 빅 아일랜드라고 해요. 여기는 가장 오염되지 않은 섬이에요.
2. 흙탕물로 다시 돌아가면 안 된다는 말.
3.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찾아내고 길러내야 되는 책임이 너희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전도해야 된다는 말이다.
▣ 20141220 라스베이거스 사우스 포인트 호텔. 크레인스 클럽 모임.
1) 명심해야 될 것은 역사 이래 처음으로 맑은 물로서 태어난 2세들로서, 환경이 어렵다고 하여 흙탕물로 다시 돌아가면 안 된다는 말이다.
- 여러분이 있을 곳은 참부모의 사랑권이다. 참부모를 떠나서는 옛날의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여 세상으로 떨어져 나간 것과 다름이 없다. 더구나 오늘 여러분은 부모님과 함께 숨 쉬며 한 시대를 살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조상의 자리이고, 중심이라는 것이다.
- 여기에 여러분들이 부끄럽지 않은, 양심이 가책을 받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 여러분이 세계에 널리 나가서 무엇을 하고 있든 간에,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찾아내고 길러내야 되는 책임이 너희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전도해야 된다는 말이다. 70억 인류의 참부모다 하는 것이다.
4. 너희들이 탄생되게 하신 분이 누군가?
- 참부모님의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되겠지?
- 부모의 심정과 하나될 수 있어야 돼.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HJ천원 특별수련 2017 글로벌 탑건 유스 개회식
- 천일국 5년 천력 6월 12일(양 8.3) 천정궁
- 세계 79개국 1375명 HJ천원 특별수련의 개회식
너희들은 축복 2세들인가? 너희들이 탄생되게 하신 분이 누군가? 참부모님의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되겠지? 그렇게 되려면 부모의 심정과 하나될 수 있어야 돼.
*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게 될 때 제일 먼저 생각해야 되는 것도 "부모님, 하늘부모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출발함에 있어서 하늘이 보시기에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삶으로 시작이 돼야 되는 거야.
5. 여러분들에게 책임이 있어요. 잘 성장해야 돼요. 잘 성장!
- 오직 여러분들의 눈빛과 여러분들의 몸짓은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독생녀 어머니와 함께합니다!
▣ 2018 새 소망의 날 전진대회 축승회 참부모님 말씀
- 천일국 6년 천력 6월 25일 (2018.8.6.) 시티뱅크 전문 공연홀
- 중남미 식구 4천5백여 명.
그러나 여러분들은 승리한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받은 부모를 통해서 태어난 2세, 3세지요? 타락한 세상에 여러분들은 퓨어 워터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책임이 있어요. 잘 성장해야 돼요. 잘 성장! 오직 여러분들의 눈빛과 여러분들의 몸짓은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독생녀 어머니와 함께합니다!
6. 정지상태에 있어서는 안 돼. 흘러가야 돼.
- 너희들을 통해서 정화가 되면서 세계가 참부모를 알고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그게 뭐야? 지상천국 아니야?
1) 눈으로 덮인 청평.
- "아, 하늘은 이 한 날을 위하여 얼마나 기다리고 자녀들과 함께 기뻐하고 싶으셨구나"
2) 정지상태에 있어서는 안 돼. 흘러가야 돼. 더 높은, 더 넓은 세계로 흘러가야 돼.
- 너희들을 통해서 정화
3) 퓨어워터인 너들이 나와 하나 돼서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80억 인류 가운데 이만큼 넓혔습니다" 하는
그런 자랑을 갖고 가고 싶어.
▣ 天地人真の父母主管 神トップガン 第1期 出征式
- 2024年 2月 22日
- 天宙天寶修錬苑 天城旺臨宮殿 大聖殿
- 참부모님께서 dead valley특별 성염과 배지 badge를 하사.
▶ 참어머님 말씀
천일국 12년 갑진년, 오늘을 위하여 하늘은 아낌없는 축복과 사랑을 내려주셨습니다. 온 천지가 거짓되고 어두운 것은 다 숨겨지고 하얀, 깨끗한 퓨어워터인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하늘의 축복이 예전에 없었던 온 천지가 하얗게 물들여진, 천정궁에서부터 천성왕림궁전 수련원 여기까지 내려오는 동안에 자연을 보면서 "아, 하늘은 이 한 날을 위하여 얼마나 기다리고 자녀들과 함께 기뻐하고 싶으셨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 너희들은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받은 너희들의 부모를 통해서 태어난 퓨어워터다 하는 얘기했지, 내가? 그 퓨어워터는 말이야 정지상태에 있어서는 안 돼. 흘러가야 돼. 더 높은, 더 넓은 세계로 흘러가야 돼. 그 말은 여러분들 퓨어워터로 인해서 타락한 세계가 한 나라 두 나라 세 나라 맑은 물인 너희들을 통해서 정화가 되면서 세계가 참부모를 알고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그게 뭐야? 지상천국 아니야?
퓨어워터인 너들이 나와 하나 돼서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80억 인류 가운데 이만큼 넓혔습니다" 하는
그런 자랑을 갖고 가고 싶어. 아~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기다렸던 너희의 아름다운 우렁찬 목소리인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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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하늘땅 앞에 당당히 남자와 대등한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 1999.6.14(월) 참부모님 천주승리축하선포.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 - 제37회 참 만물의 날 기념예배. (0) | 202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