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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인물

간증을 시키는 3가지 이유.

1. 수난길에 있어서 뜻을 배반할 수 있는 자리를 막아 줄 수 있는 방패. 

2. 간증하는 사람의 역사를 내가 이어받아 받드는 의미에서, 상대적인 입장에 서기 위해서.  

3. 부모님이 당부하고 하나님이 당부하는 전통 사상으로 우리 가정에 전수된 수고한 기록들이라고 죽을 때 전수해 줘야 된다

 

▣ 1996.3.31(일) 참부모를 따르는 삶.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77-091 여기에서 많은 사람이 간증하는 것은 여러분이 수난길에 있어서 뜻을 배반할 수 있는 자리를 막아 줄 수 있는 방패임을 생각해야 돼요. 어느 때, 어떤 자리에서도 그럴 수 있는 일이 많다고 보기 때문에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다 기록에 남기라구요. 선생님이 이러한 목적 때문에 이런 내용을 간증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배들의 역사를 알아 가지고 여러분의 후대 후손 앞에 보다 빛나고, 보다 영광스러운 큰 나무로서 빛나는 그런 열매와 꽃이 피기를 바라서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유언을 통해서 보다 더 영광의 자리로 나가게끔 돼야 지상천국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간증을 누구누구 한 모든 기록이 있을 때는 1번 2번 3번 4번··· 1백 번 1천 번 그걸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수련이 끝났더라도 그 소식을 통해서 기록을 남겨 가지고 앞으로 자기의 후손들 앞에 선조로서 이러한 기록을 남김으로써 부모님이 당부하고 하나님이 당부하는 전통 사상으로 우리 가정에 전수된 수고한 기록들이라고 죽을 때 전수해 줘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기록이 끊어져서는 안 돼요. 그런 사실을 빨리 이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월이 지나 가지고 10년 후에, 100년 후에 "자르딘 전통 시대에 선생님이 살아 있는 생전에 간증한 사람이 아니오?" 하고 이 가정의 기록으로 자랑할 수 있게끔 전부 다 남겨 줘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밤늦게 또 간증이 뭐야?| 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큰일나는 거예요. 왜 그러냐? 간증하는 사람의 역사를 내가 이어받아 받드는 의미에서, 상대적인 입장에 서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