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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녀 2세

문혜진 양 1964.6.20~음력 1964.6.27 04:15 (화)

- 1964.6.20.~음력 1964.6.27.  04:15 (화)

- 영적 사탄을 치는 식 1964.7.7. 오전 7시. 전본부교회

- 육적 사탄을 치는 식 1964.7.14. 오후 11시. 전본부교회

 

▣ 1964.8.14(금) 전본부교회. 아벨적인 제물.

- 영적 사탄을 치는 식. 

 

014-136 선생님이 걸어온 40년은 4천 년 역사를 탕감하는 노정이었다. 가인이 피 뿌린 탕감조건을 세우고 가인이 당해야 할 고난을 받아 온 것이다. 그리고 아담 해와의 타락이 가정적인 타락이었기 때문에 1960년까지는 가정적으로 제일 비참한 노정을 걸었다.

 

6월 7일은 7년 노정의 3년 반을 넘는 고비이므로 축복받은 노인들과 혜진 아가가 돌아간 것은 큰 뜻이 있다.  

 

* 선생님에게 제일 가까운 존재가 죽은 것을 경험하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

 

* 하나님은 아벨이 제물이었기 때문에 아벨을 쳐서 가인을 용서해 주셨다. 이것을 조건으로 하나님은 사탄 세계를 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뜻을 반대하는 사람을 칠 것이다.

 

우리는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

 

여러분은 천적 생활의 귀중함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이 정성 들이지 않으면 여러분의 자녀들이 편안치 않다. 불구자가 태어날지도 모른다.

 

▣ 1967.12.26(화) 대전교회.  축복가정의 위치와 사명.

- 72가정 부인회 집회. 

 

019-070 나는 혜진 아기의 죽음을 통해서 예수님을 잃은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했고 아직 죽음을 면할 만큼 하나님 앞에 충성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 1967.12.26(화) 대전교회. 종족 복귀 시대.

- 72가정 부인회 집회.

 

158-151 참 배우는 일이 많아요. 이런 경지에 내가 아직까지 못 갔다 하는 걸···. 아버지의 심정을 내가 지금까지 말하고 가르쳐 왔지만 이 땅 위에 4천 년 만에 보낸 예수가 십자가에 죽을 때에 아버지의 심정의 깊은 골짜기를 내가···. 그걸 미처 몰랐다구요.

 

결국 그런 걸 생각할 때 하나님 앞에 있어서 내가 충성했다는 충성은 죽음 고비를 뚫고 나갈 수 있는 충성의 기준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 이하에서 왔다 갔다 하는 충성이었고 그렇게 뼈가 짜릿짜릿 녹아나는 심각한 충성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비록 내가 아버지 앞에 기도한 것이···. 그런 것도 다 경험했어요.

 

인간 세상에서 또 그러한 경험을 시켜 가지고 그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 앞에 그것을 다 돌리면 그것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는 최고의 심정 세계에 붙들어 매는 조건이 된다고 생각했을 때는 그가 나에게 이 땅 위에서 승리의 한 터전을 남기고 가지 않았나 이거예요.    

 

▣ 1970.8.29(토) 부인 전도대원의 책임. 전본부교회.

- 1970.7.20.~8.29. 하계 전도 40일 마치고 돌아온 부인 전도대원.

 

034-101 1차 7년 노정은 선생님이 여러분 가정을 돌보지 않고 선생님 가정을 아벨적 가정으로 만들기 위한 기간이었습니다.

 

034-103 그런데 36가정도 책임 못하고 72가정도 책임을 못 했습니다. 다 못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가정에서 혜진이와 희진이가 희생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면서 하늘을 위하고 가인 가정을 위한 것입니다. 36가정 72가정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았어요?

 

선생님은 하늘가정은 이래야 된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참소 조건을 남기지 않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 1999.11.9(화) 청평. 세계 축복권을 넘자.

- 제40회 참자녀의 날.

- 천성왕림궁전 봉헌식 참가 지도자.

 

304-266 거기 저, 유대인들이 전부 다 역사적인 탕감 양이 차지 않았을 때는 6백만을 생축 제물로 해서 양을 채운 거예요. 또 지금까지 전 세계의 인생 문제라든가 자기 갈 길 문제를 중심 삼고 고민하다 보니 해결책이 없어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런 모든 길을 갈 수 있는 책임자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실수한 모든 양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 차는 전체를 대신해서 선생님의 가정이 이것을 책임져야 되는 그런 것도 있고 또 세계의 비참한 이런 뜻 아닌 사망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앞으로 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런 책임도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그래서 아까도 예기했지만 둘째 번 딸, 이건 어머니 젖도 못 먹어 본 거예요. 못 먹고 영계에 갔고 그다음에는 희진이가 갔고 희진이는 예수님 대신이에요. 일본에서 태어났어요. 전부 다 축복받아 가지고···. 부모님이 축복하기 전까지는 이 기간에는 전부 절간으로 전전하면서 유랑의 소년으로 자랐다구요. 이런 일이 있는 모든 전부가 예수와 마찬가지예요.

 

그러한 자리에서 태어났고 그런 길을 갔고 그다음에 흥진이는 백 살까지 산다는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어요. 얼음판에 묻어서 재우더라도 죽지 않는다고 한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죽어 가지고 태어났다구요. 병원에 가서 살렸는데 자라서 역시 제물로 간 거예요.

 

또 영진이를 말하면 영진이 자신이, 우리가 세계 순회할 때 그때 독일에 가서 있을 때라구요. 그때 어머니가 해산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순산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해산하는 데 있어서···. 아기 머리가 커요.

 

머리가 얼마나 큰지, 아기를 많아 낳았지만 자연 분만하게 되면 위험해서 할 수 없이 30분이 되면 어머니 생명과 아기의 생명에 긴급한 위험을 느끼기 때문에 담당의사의 권유에 따라 수술해서 낳았다구요. 그렇게 낳아서 자랐는데 미국에서 둘째 번 태어난 거예요. 

 

아까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둘쨰 번 태어난 대표적인 사람들은 전부 다 영계에 간 제물과 같이 됐기 때문에 그 계수를 채우는 데 있어서 완전한 아기로부터 아들들, 찬사장과 마찬가지예요.

 

해와가 세 남자를 죽인 거와 마찬가지로 천사장권 예수 모든 전부가 이 가인권이 실패하고 가인권 축복자가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선생님의 가정에 천사장 아들들을 중심 삼고 탕감해서 천사장권 가정적 출발을 해방시키기 위한 탕감적인 이유가 있다는 뜻도 있다는 거예요. 섭리적으로 그런 내용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여러분들의 가정들은 전부 다 부모님의 친 직계 자녀의 혈육을 통한 승리적 제단 위에 섰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 앞에 영계에 가서 부끄럽지 않은, 그들을 대했을 때 부끄럽지 않은 수고의 기반 위에 자기중심적 성과와 실적을 갖기 않으면 얼마나 부끄럽겠나 말이에요. 

 

혜진이도 2월 전에, 부모님이 80세 되기 전에 축복해 주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그 상대를 이미 결정하고 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축복 이상권 내에 이걸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4차 아담권 영계 실체권 자리를 잡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