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어머님 말씀
- 2023.5.9 천정궁 조찬 지도자 모임
천일국 11년의 해에 천일국이 안착돼야 하는데 국가 복귀가 되었나? 아버님 성화 후 10년인데 천일국 백성이 얼마나 늘었어? 국제 정세나 남북 정세로 볼 때 이렇게 나아가면 승리적 결과를 볼 수 있나? 천일국을 봉헌함으로 하늘부모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시대인데 우리가 책임을 다했나? 5개 지구회장! 식구가 늘었나? 실적이 중요한 거야. 어떻게 4년 만에 국가 복귀 할 수 있겠어? 용 회장! 미국 복귀 자신 있나? 50개 주가 있는데 두 개, 세 개 주가 복귀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 자유의 원리적 의의 - 원리강론 101
ㄱ. 원리를 벗어난 자유는 없다.
ㄴ. 책임 없는 자유는 없다.
ㄷ. 實積 없는 자유는 없다.
- 책임분담을 완수하려는 목적은 창조 목적을 완성하여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실적을 세우려는 데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유는 항상 실적을 추구하게 된다.
◑ 연두 표어.
1960년 생애 중 최고의 실적을 남기는 해를 만들자.
1961년 아버님의 대신자가 되자.
1962년 보여 주고 자랑할 수 있는 자가 되자.
◑ 무화과나무를 보고 제자들을 보내 열매를 구하려다가 열매가 없으니까 그 나무를 저주했지요?
▣ 1964.4.19(일) 고난을 이기며 가야 할 4년 노정. 대구교회.
- 부활절
014-023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다가 계단 위에서 무화과나무를 보고 제자들을 보내 열매를 구하려다가 열매가 없으니까 그 나무를 저주했지요? 다른 나무와 같은데도 불구하고 열매가 없으니까 저주했던 것입니다. 이 열매 없는 나무는 끝날의 성도를 비유한 것입니다.
◑ 마태복음 21장 무화과나무가 마르다(막 11:12-14, 20-24)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 마가복음 11장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무화과나무에게 이르시다(마 21:18-19)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 실적이 있어야만 하나님 앞에 위로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1968.4.28(일) 하늘을 위로하자. 전본부교회.
020-109 여러분이 메시아와 같은 레벨에서 같은 생활 감정. 같은 사연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을 위로할 수 없습니다. 그런 가지를 통해서 열매가 맺혀지는 것이요 그러한 열매가 나와야만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열매란 실적을 말하는 것이니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려면 실적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즉 실적이 있어야만 하나님 앞에 위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 하늘이 기뻐하는 것은 일선에서 싸워 실적을 올리는 것이다.
▣ 1960.3.13(일) 삼위기대를 중심으로 한 생활. 전본부교회.
- 서울교회 합동 속회 말씀.
009-008 하늘이 기뻐하는 것은 일선에서 싸워 실적을 올리는 것이다.
2) 實積이 남아지는 路程에서만 이 善이라는 명사가 세워진다.
- 선의 방향을 찾아서 그 목적지를 알고 그곳을 향하여 움직여야 할 것을 아는 동시에 선한 자체가 되어 선한 생활의 실적을 남겨야 되겠다.
▣ 1959.3.1(일) 애천자와 애국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05-311 원래 선이라는 것은 자체 내에서 이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이 선은 나를 넘고 환경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 창조주의 최대의 선과 인연 맺는 데서만이 이루어집니다.
實積이 남아지는 路程에서만 이 선이라는 명사가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선의 방향을 찾아서 그 목적지를 알고 그곳을 향하여 움직여야 할 것을 아는 동시에 선한 자체가 되어 선한 생활의 실적을 남겨야 되겠습니다.
* 하루의 생활도 선을 근거로 한 마음에서부터 해야 되겠습니다. 선한 마음이 우리의 생활을 지배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생애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선의 이념권내에서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못한 자는 역사 노정과 천적인 선을 찾아나가는 복귀 노정에 아무런 공헌도 아무런 실적도 남기지 못한 자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 실적이 없을 때.
- 낙담할 것이 아니라 꾸준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 1968.9.1(일) 복귀의 가정과 세계. 전본부교회.
021-056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은 수고의 결과가 없다고 낙담할 것 없습니다. 우리가 뿌린 정성은 반드시 외적으로 거두어집니다. 그러니까 당장에 실적이 없다고 낙담할 것이 아니라 꾸준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얼마만큼 하늘 앞에 정성을 들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역사는 반드시 여기에서 이루어지며 반드시 이리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3. 아무리 수고하고 실적을 쌓는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아버지와 같이하지 않는 것이면 사탄이 빼앗아 갑니다.
▣ 1961.7.9(일) 없어서는 안 될 무리가 돼라. 전본부교회.
011-172 중심은 빼놓으면 모두가 이탈이요 상충이지만 하나님 아버지를 중심하면 통합니다. 여러분은 중심과 맺어진 영원한 인연이 깨어질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생명록에는 온 인류와 더불어 영원히 같이 살고, 변치 않는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기록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내 몸이 피투성이가 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변할 수 없습니다.
* 아무리 수고하고 실적을 쌓는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아버지와 같이하지 않는 것이면 사탄이 빼앗아 갑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늘 아버지와 같이 있어야 합니다.
4. 기반 없으면 서러운 겁니다.
▣ 1988.9.5(월) 지방 교회의 역할. 한남동.
181-150 여러분들이 그러한 환경을 소화해야 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그들이 잘 때에도 우리는 쉬지 말고 자기 기반 닦아야 돼요. 기반 없으면 서러운 겁니다. 알겠어요?
* 여러분들이 기반이 없으니까 뭐 무시당하지요? 무시당해야 돼요, 그건.
5. 결국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심정의 경계선, 실적의 경계선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 1970.7.19(일) 내일을 맞자. 전본부교회.
032-229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정을 제물로 삼을 수 있는 자가 되지 못하면 국가에 대해 면목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제물로 삼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은 나라를 위하여 몽땅 제물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점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여기서부터 갈라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잘 알고 말을 잘하는 것으로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적과 심정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은 심정의 경계선, 실적의 경계선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6. 달란트 비유.
7. 양과 염소 구분
-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 마태복음 25장 달란트 비유( 눅 19:11~27)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금은의 중량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인자가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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