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ue Mother

20240608(토) 천정궁 2층 일본 목회자.

◑ 20240608(토) 천정궁 2층 일본 목회자. 

- 단상에 오르시지 않고 의자를 단상 밑으로 가져오게 하심. 

 

* 내가 잘 보이지? 너희와 나와 관계가 어떻게 되나? 

 

* 축복 1세가 얼마나 되나? 몇 명쯤 되나? 나이는 어떻게 되나? (70대부터 있습니다.) 

 

* 엊그제 창립 70주년을 맞게 되는 행사를 놓고 내가 무슨 말을 했나? 내가 무슨 말을 했나, 응? 하늘부모님을 6천 년 만에 지상에 모실 수 있게 된 이 시대는 참부모의 수고에 의해서다, 그렇게 말했나? (예)

 

통일교 출발은 선생님으로 출발했지만 1960년부터는 참부모로 출발이 됐어. 그래서 축복가정들이 탄생이 되었어. 축복가정.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상에 승리한 인간 조상과 더불어 지상에서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으셨어. 그러나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연이 됐어. 6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어.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인간 시조가 되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는 인간에게만은 책임을 주셨어. 성장기간을 주시어 완성의 자리까지 나아오도록 하셨어. 그런데 그리되지 못했어. 그래서 오늘날의 인류는 하늘부모님과 상관이 없는 타락한 인류야.

 

하늘은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이야. 실패가 있을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었어.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세워서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형태가 이루어질 수 있을 때까지 탕감복귀 구원섭리역사를 하셨어.

 

그 섭리 가운데는 언제나 시대의 중심인물이 있었어. 중심인물과 백성들이 하나되어서 승리를 하게 되면은 한 단계 올라가는 그러한 내용이었는데 그리 되지 못하면 탕감이 따르게 돼요. 

 

바빌로니아 포로가 됐고 또 모세는 어디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끌고 나왔나? 에티오피아, 이집트. 그러나 중심인물과 하나되지 못한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에 40년이라는 세월을 허송했어. 엎드리면 코 닿을 수 있는 거리였는데 왜 40년이 걸렸을까? 결국 중심인물과 하나되지 못한, 특히 1세는 그렇다 하더라도 2세권 3세권을 교육하지 못했기 때문에 섭리는 연장될 수밖에 없었어.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늘은 어럽게 어렵게 4천 년 만에 타락한 인류 가운데 타락과 관계없는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켰어. 

 

그런데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킨 마리아나 요셉이나 사가리아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어. 성령에 의해서 잉태됐다 했는데 탄생을 시켰으면 더군다나 그 어려운 환경 가운데 별을 보고 동방박사 세 사람이 예수 탄생한 자리에 나타났잖아. 그러한 것을 보면서 어찌하여 마리아는 책임을 못한 마리아인데 예수 십자가 교회 천주교는 마리아를 성모라고 모시고 있어. 

 

결국은 마리아가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십자가로 나갈 수밖에 없었는데 기독교 출발은 성령에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출발이 됐어. 예수님과의 관계가 많지 않은 상태에서 제자들이 있었지만 그들도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고 예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훈련을 받지 못했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왜 "다시 오마" 했나, 그것을 깊이 생각하고 이해하고 하늘에 물어볼 수 있는 그러한 생각도 못 했나 봐.  "다시 오마" 했으니 기다리면서 기독교는 출발이 됐어. 

 

그러나 인간 중심으로 나오다 보니 천주교 자체가 많은 실수를 하게 돼. 어떻게 하늘을 모신다는 자리에서 "하늘이 없다" 하는 공산사상이 나올 수 있을까? 인간이 책임 못해서 그래.

 

그래서 결국은 종교개혁이 일어났잖아. 그래서 개신교가 나오기 시작했잖아. 개신교는 많은 분파가 있게 돼. 그러나 기독교권에서 공존하고 2천 년간 나오고 있어.

 

그런데 어떻게 돼서 선생님 시대의 통일교 출발이 기독교와 하나되지 못하고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을까. 생각해 봤나? 생각 못했지. 아버님 입장에서는 기독교권과 하나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어.

 

그런데 창조 원칙, 창조주의 본질, 예수님이 왜 다시 오마 했는가, 그것을 깊이 연구하고 실천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면 하늘 섭리가 그렇게 많이 70년이라는 세월을 연장하지 않아도 됐지. 

 

예수님의 소원은 참부모가 되는 거야. 남자 혼자서는 부모가 될 수 없어. 어린양잔치를 하겠다 했잖아. 그러면은 예수님의 소명은 받은 재림메시아의 길은 가야 될 분은 먼저 기독교권의 환경을 만들어서 독생녀를 만나야만 돼. 독생녀를 찾아야만 돼. 그러나 그것이 늦어졌어. 

 

하늘은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독생녀를 보낼 수 없어. 그래서 새로운 선민을 찾아 세워 나오면서 더 이상 하늘 섭리를 연장시킬 수 없는 상태에서 1943년에 한반도에 독생녀가 탄생이 됐다. 독생녀가 탄생이 된 시기는 일제 강점기에 있었고 2차 대전 중이었어. 

 

1945년에 종료가 되어 연합군에 의해서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갈라지게 돼. 그때 한국은 평양을 중심하고 미국의 개신교가 신령 역사를 일으켰어. 그래서 그들은 몰랐지만 하늘이 축복한 땅이라는 걸 알았고 이 땅에 새로운 섭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걸 알았어.

 

그래서 신령한 사람들을 통해서 독생녀가 탄생될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이 만들어졌어독생녀는 기독교 환경권에서 태어나야 돼. 그렇잖아? 예수로부터 출발한 기독교야.

 

그런데 1945년에 남과 북이 갈라졌어. 그런데 북은 소련과 하나돼서 남침할 준비를 다하고 있을 때 남한은 독립운동을 하던 머리들이, 여러 머리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 

 

그런 가운데 6.25동란이 일어났어. 세계에서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 한국동란에 어떻게 유엔의 16개국이 동참할 수 있었을까. 더구나 소련이 있었는데. 이것만 보더라도 하늘이 함께하신 민족이야. 알겠나!? 

 

창조 원칙에 있어서 섭리 완성을 보아야 할 독생녀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야 돼. 한 살짜리가  섭리를 할 수 있나? 그렇기 때문에 유엔의 16개국이 남한의 민주주의를 지켜 줌으로 말미암아 독생녀가 성장되어 자신의 의지대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게끔 하늘이 보호하셨다. 

 

이러한 하늘의 크신 은사와 사랑이 70년간 다 알려지지 못했어. 그래서 하늘은 내 나이가 있는데, 더 이상 연장할 수 없다 하여 기원절을 나보고 열라 했어. 천일국 원년을 선포했어.

 

천일국이 뭐야? 하늘부모님이 치리하는 나라야. 그 나라의 백성이 있어야 되잖아.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무도 없는 황무지와 같은 자리에서 하늘부모님을 지상에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려면은 7개 국가 복귀, 7개 종단 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워야만 했어. 

 

그런데 그동안, 1960년에 참부모 역사가 출발이 되어 세계 200여 국가에 식구들이 있다 하지만 각기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은 못 됐어. 아직도 기독권에서 이단이란 소리를 들어가며 핍박받고 있는 중이야. 

 

그래서 나는 창조주 하나님이 남성만이 아닌 하늘부모님이다 하고 말했어. 그리고 나는 독생녀다 하고 말했어. 기독교권의 미국에서 기독교 목사들 앞에서 내가 얘기했을 때 목사들은 환영했어. 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간단한 것을 우리는 생각 못하고 나왔을까. 반가워했어.

 

그래서 한국에 와 가지고 내가 독생녀다 하니까 통일교회의 원로들, 선생님한테 교육받았던 사람들, 참부모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 환영하는 자리는 아니었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해가 되겠지 하고 기다렸으나 섭리를 놓고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기에 가장 신령하다고 보는 아프리카 대륙을 선정하여 국가 복귀에 나섰어. 그때 기독교권으로도 갈 수 있었으나 나는 아프리카 흑인 해방을 놓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세네갈로 갔어.

 

세네갈은 모슬렘이야. 나는  거기 가서 내가 종교지도자 앞에서 "나는 독생녀다" 했어. 그랬더니 무슬림은 독생녀를 환영한데. 그 나라 대통령한테도 40분가량 하늘 섭리를 설명하고 "내가 독생녀다" 하니까 그도 받아들였어. 그래서 독생녀의 평화의 어머니의 아들이 되었다.

 

400만 이상의 신도를 갖고 있는 하데베, 기독교야. 기독교권이야. 그 하데베를 앉혀 놓고 내가  또 설명을 했어. 그래서 "나는 독생녀다". 이 교회에 네가 독생녀를 선포해라, 그랬더니 하데베가 했어. 그다음에 또 하나 있지? 은당가. 그는 신령 역사에 의해서  독생녀를 받아들였어. 다 천보가정이 됐어.  

 

이렇게 환경권을 넓히면서 니제르라는 나라도 모슬렘이야. 거기 가서  대통령 이하 모든 각료들을 앉혀 놓고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복을 했다.

 

통일교회 역사상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했다. 그래서 천일국 안착을 선포했으니 창조 원칙을 놓고 볼 때 하늘부모님의 꿈은 승리한 참부모를 통한 축복의 자녀들과 함께 지상에서 지상천국 생활을 하시다가 참부모와 함께 영원한 천상세계로 가시는 것이 하늘부모님의 블루 프린트였다

 

그런데 내 나이 70이었어, 그 당시. 천원궁을, 천정궁은 있었지만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치리할 수 있는 그러한 성전을 만들어야 되는데 거기에 정말로 심정적으로 모든 면에서 하나되고자 하는 지도자들이 별로 없었어. 예산 문제에 봉착이 됐어.

 

그러나 6000년 만에 인류 역사가 그동안 하늘을 슬프게 했던 인류가 참부모에 의해서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고 있는데 섭리를 심각하게 알고 있는 간부들이 없어. 

 

내가 시작을 했어. 내가 세계 선교를 위해서 준비했던 모든 것을 투입을 했어. 너희들 천원궁 가 봤나? 가서 무엇을 느꼈나?

하늘부모님께 정말 정말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하고 했나, 안 했나? 독생녀 참어머님 앞에도 너희들이 불효했어. 하늘부모님 앞에는 얼마나 얼마나 더 크게 불효했나.

 

축복가정으로서의 자기만의 축복이 아닌 위하는 삶을 살아야 되는 책임을 해야 되는 축복가정들이 책임 못한 입장이잖아. 이제 다시 결의하고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결심했나? 정말?

 

그래서 내가 어제께 지도자 회의를 통해서 내년(2025년)에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입궁식을 하기 전에 그 하늘부모님께서 지상에서 역사하시는 그러한 환경권, 판도 넓어야 되잖아, 응? 국가 복귀가 안 된 상태에서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나? 너무너무 죄송하잖아. 그래, 안 그래?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아시아 대륙의 한 나라라도 국가 복귀가 됐다 하는 나라를 만들자고 결의했다! 

 

천일국, 천일국에 일본이라는 나라는 빠져야 되겠나? 천일국에 끼워 줄까?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어떻게 통일교회 역사 60년이 지난 일본이 전국민이 통일교회를 알지 못해, 왜? 왜 가정연합 알지 못해? 가정의 중요성을 왜 알지 못해?

 

더더구나 일본은 노령화 된 나라, 인구 절벽이 된 나라. 두 가지 다 악조건만 갖고 있는데 가정연합은 2세 3세, 젊은 지도자들이 참가정을 이루고 축복자녀를 많이 많이 생산하고 있으니 일본 정치가나 일본 국민들이 이 사실을 바로 알게 될 때 너희들을 자랑스럽게 존경하며 모든 것을 위하여 바치겠다 하겠나, 안 하겠나?

 

너희들만 확실하면 걱정이 없어. 자신 있지? 너희 한 사람이 나가는 곳이 아니야. 퓨어 워터로서 2세 3세권이 거대한 물결을 이루어서 대하를 넘어 세계로 가고 있다. 거기에 동참한 너희들이지? 무슨 걱정이 있나? 잘하리라고 믿어.

 

너희들은 독생녀, 평화의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돼. 너희들뿐만 아니라 너희들 나라 지도자 정치가 모두가 독생녀를 환영해야 돼. "독생녀, 우리나라에 한 번 와 주십시오" 하고 정성 들이고 빌어야 돼.

 

* 승리할 거야? 내가 일본 출동 하게 되면 일본의 기시다가 공항에 나와서 프리패스로 나를 맞아야 돼. 알겠나? 그렇게 할 거야? 그래야만 일본이 물에 빠지지 않아. 무슨 말인지 알지? 책임 못한 곳에는 탕감이 있다. 탕감을 벗어날 수 없어. 알겠나? 

 

* 너희들 중에는 말이야, 나에 대해서 궁금한 생각을 하고 있는 놈도 있을 거야. 오늘 내가 이 시간에 봐 주니까 뭐가 궁금한지 말해. 

 

간증? 간증도 좋은데 내가 가까이서 여러분 얼굴 좀 보겠다.   

 

* 왕엄마 젊지? 50살이야. 왕엄마 사랑해요? 

 

* 간증 3사람

 

* 왕엄마 기쁘게 할 사람 있어? 

 

* 노래.

 

* 억만세하고 사진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