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ue Mother

2020년 10월 11일(일) 천보식 축승회. - "정심원은 앞으로 천심원으로 개명할 것입니다"

◑ 2020년 10월 11일(일) 축승회.

 

▶ 참어머님 말씀.

 

사랑하는 천보에 입적된 가정들과 세계 지도자 여러분! 또 만나 반갑습니다. 누누이 말씀했지만은 지금 현재 우리가 지상에서 사는 삶이, 그 환경이, 그 영역이 영원한 세계인 천상에 여러분들이 지낼 수 있는 환경, 제한되지 않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환경, 그 환경은 지상에서 이루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주께서도 지상에 삶을 중요시하여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두고, 성장기간을 주시며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완성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가장 귀한 것은 절대사랑 절대순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의 삶이 흠과 티가 없는 삶을 살아야 영원한 세계에서 자유로와질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 성화 후에 기원절 선포는 누가 했습니까? 독생녀 참어머니가 천일국 원년을 선포했습니다. 하늘이 주관하실 수 있는 천일국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러면은 그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축복을 받았다 해서 다 자격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기간, 의무와 책임입니다. 그 책임을 얼마만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그 가정의 격위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종족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되며 천보에 입적하는 가정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요, 거기에서 멈추면 안 됩니다. 대를 이어 나아가겠지만은 현재 지금 내가 천보가정으로서의 얼마나 지상에서, 특히 독생녀 참어머니가 계신 이 순간에 내 삶이 얼마만큼의 영역을 넓혔느냐 하는 것이 영원한 세계의 여러분의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늘부모님의 꿈, 하늘부모님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나는 7년간, 여러분들이 영상을 통해서도 보았지만은 갈 수 없다, 가면 안 됩니다 하는 곳도 다녀왔습니다.

 

하늘부모님과 고아와 같은 인류를 참부모는 하늘부모님 앞에 재축복을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설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도 말했습니다. 땅에서 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야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지상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흠과 티가 없는 삶을 세계를 위해서 절대적으로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되어서 섭리의 완성을 향해 가는 길만이 여러분들이 하늘부모님의 축하와 축복을 받는 자리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그런 점에서 내 나이가 작지 않습니다. 이 지상에서 하늘부모님께서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찾아 세워야 하는 것이 참부모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는 말했습니다. 이 77억 인류를 2027 안에 다 복귀되면 좋지만은 7년 노정을 걸어오면서 많은 아직도 넘어야 할 경계선이 있다는 걸 알기에, 적어도 천보에 입적하는 가정들과 축복가정들이 나와 함께 인류의 3분의 1이라도 2027 하늘부모님께서 60주년을 맞는 그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할 수 있는, 보고를 할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구조조정, 새로운 체제가 새로운 필요하겠죠. 더구나 하늘부모님의 종주국이 되어야 할 이 나라, 남과 북이 갈려 있는 이 나라.

 

내가 세계를 순회하며 UPF 활동과 더불어 많은 나라들과 정상들을 만나면서 그들은 UPF가 정말로 자기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그러한 유엔을 능가하는 그러한 참부모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조직이 위대하다고, 참부모님의 축복 은사와 더불어 UPF와 일하겠다고 그렇게 많은 나라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현실은 마치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이 세계를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내가 5개 지구를 만들어서 총사령관으로 임명하여 국가 복귀를 해라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없는데 결과가 나타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위정자들을 움직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백성입니다. 다시 말해서 전도가 부진했다는 얘기입니다.

 

이 나라의 기성 세력은 쇠퇴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늘부모님 참부모의 Back을 가지고 있는데 무엇이 두려워 이 민족을 본래 하늘이 축복하려 하셨던 이 백성이 책임 못하는 나라로, 백성으로 그냥 버려두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책임자들만 책임하면 되는 것입니까? 면면 촌촌 모든 백성들이 하늘부모님 우산 아래 참부모를 모시는 그러한 민족이 되어야만 진정한 통일 한국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나는 총회장을 면합니다. 이기성 회장은 정심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심원은 앞으로 천심원으로 개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영계에 계신 아버님이나 효진이나 흥진이나 부모님 자녀들에 대해서 자기가 대신자로서 일하고 있다 하는 그러한 뭐라고 그럴까 영통한다고 하는 사람,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아버님께서 지상에 독생녀 참어머니가 얼마나 귀하고 중책을 맡고 있는 것을 아시는 분이 나를 통하지 않고 어떻게 일개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통해서 이러고저러고 영계의 메시지를 보낸다 말할 수 있습니까? 상식적으로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영계에 있는 아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를 통해야만 됩니다.

 

성경에도 이런 말이 있지요? 메시아를 거역하는 것은 용서함을 받을 수 있되 성령을 거역하는 것은 용서가 없느니라. 구원으로서도 마지막이야 마지막. 마지막을 거역하게 되면은 어떻게 용서하나.

 

내가 섭리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3세를 내세웠습니다.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 모든 환경을 만들어서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갈 수 있게끔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천심원의 퓨어 워터, 순수하고 순결된 하늘의 심정과 통할 수 있는 인재들은 양성해 가는 것으로 앞으로 계획하고 나가는 데 있어서 이기성 회장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일이 됩니다. 미래를 위해서.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 통일된 세계 있어서는 잡것이 들어올 틈을 둘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마음이 클클하고 삶에 있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과 참자녀들과 가까워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천심원에 보고하고 그곳에서 정성을 들이는 것은 허락하겠습니다. 그러나 본류와 하나될 수 없는 지류로서는 남아질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또 5개 지구에 지구장은 이 한국을 대표하는 회장으로, 다섯 회장으로 임명합니다. 그 말은 각 지구에 가정연합은 물론이요 UPF, 직접 주관 관리 성장시키는 데 있어서 문제는 백성을 어떻게 많이 찾아내느냐 하는, 그 동급이지만은 먼저 될 수도 있고 나중 될 수도 있다 하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국은 세계본부와 천보수련원과 한국 교회가 하나된 자리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2022년 그 국가를 바로 세울 수 있는, 대단한 실력을 갖춘 가정연합, UPF가 되어서, 이 나라를 책임지겠다 하는 정계의 지도자들이 찾아와서 무릎을 꿇고 "기름 부어 주십시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아무도 그렇게 될 수 없다고 믿었던 그 환경을 7년 안에 내가 만들었어. 그런데 이 나라의 통일교 역사는 60년이 넘어. 7년 동안에 세계적인 환경을 가꿔 놨는데, 왜 이 나라의 책임자로서 아프리카보다 못하고 아시아보다도 못하고 유럽보다도 못하고 그래서 되겠나? 종주국의 체면이 서나?

 

지금이야말로 사생결단 전력투구해서 실적을 거두어 하늘 앞에 "약속한 대로 하였습니다" 하는 결과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알겠나? 오 개 회장!

 

그리고 UPF 회장은 문연아인데 평화의 어머니 며느리로서 그 이름이 좋아. 그래서 UPF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이헌영 사무총장은 문연아 의장을 적극 협조 하나되는 자리에서 UPF회장으로 임명한다. 그리고 종교연합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는 김항제 교수를 임명할 거다. 알겠나?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연아 회장이 맡고 있었던 HJ평화재단, 여기는 원모장학회와 선학평화상을 주관하고 있었는데 지금 이 나라를 살리고 봐야 되겠기 때문에, UPF 활동에 집중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것은 따로 사람을 세울 것이다. 문연아, 알겠나?

 

그리고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세계 인류를 품어야 하는 데 있어서 재정적인 뒷받침이 되어 줘야 할 그러한 기관이 하나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그래서 HJ메그놀리아 글로벌 재단을 만들었어. 특히 섭리의 중심 국가인 한국 미국 일본을 중심 삼고 이 체제를 일원화해서 나갈 것이야.

 

그래서 한국 통일재단 이사장은 면하고 제럴드 윌리스를 사장으로 임명하며 보다 전문적인 경영으로 세계 섭리를 도울 수 있는 통일재단이 되기를 바라서 글로벌 재단이 후원하는 가운데 그렇게 나갈 것이야.

 

그래서 김석병 이사장은 아직 마무리해야 될 것이 있기에 명예회장으로서 있으면서 HJ평화재단의 원모재단 선학평화상을 관리하는 거기에 회장으로 임명한다.

 

아까 한국에서 이기성 회장이 천심원을 맡아라 했고, 이 회장은 가장 많이 수고했어요. 그 헌법의 있는 천의원 원장 자리에서 원로 식구들과 교회 성장을 돕는 원로의 자리에서 앞으로 미래에 3세를 세워 나가는 데 있어서,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서 본이 되는, 천의원의 사명을 다하는 천의원장으로 임명한다.

 

각 대륙의 총회장은 주로 천의원장의 책임을 맡게 될 것이야. 그걸 구체적으로 이미 내가 다 정했기 때문에 이후에 세세한 발표는 본부장이 이야기할 것이다.

 

그래서 일본도 미국도 내가 새로운 채제로 3세를 위한 2027 안에 하늘에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개 총회장으로 있는 사람들이 나이가 많아. 그 밑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또 길러야 하겠기에 그러한 체제의 이동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본부장이 지금 발표할 수 있는 것만 발표해 주기를 바란다.

 

▶ 인사 발표.

 

* 한국특별대륙

* 가정연합 9개 대륙

- 한국, 일본, 미국, 유럽, 중미,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 UPF 7개 대륙체제.

* 천심원장

* 천주평화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