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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려워도

1.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늘을 원망해 본 일이 없다.

 

▣ 1963.8.1(목) 천국 건설과 모심의 생활. 전본부교회. 

012-290 나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늘을 원망해 본 일이 없다. 비참한 자리에서 탄식해서는 죄악의 자녀를 구할 수 없는 것이다.  

 

2. "아무리 어려운 역경에 부딪친다 해도 하나님 앞에 내 십자가을 남겨 놓지 않겠다"

 

▣ 1970.4.12(일) 개척자의 길. 전본부교회. 

031-040 살아가는 데에는 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못살더라도 하나님께 자기의 십자가를 남겨 주지 않고 가는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 효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왔다 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생 가운데에서 하나님 앞에 가중된 십자가의 행로를 남기고 가지만 나만은 내 일생에서 아무리 수난의 길을 가고 아무리 어려운 역경에 부딪친다 해도 하나님 앞에 내 십자가을 남겨 놓지 않겠다"고 하며 "내 것은 내가 책임지겠다"고 몸부림치는 아들딸을 하나님은 보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내 십자가는 내 것이기에 하나님 앞에 남겨 두지 않고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그런 아들딸이라도 하나님은 그들을 효자라고 할 것입니다. 

 

1) 자기가 책임을 하려고 하지 하나님에게 의지 안 해요. 

 

▣ 1999.5.18(화) 하늘땅이 바라는 이상 간절한 마음을 갖자. 브라질. 

- 남미 책임자. 

 

302-074 감옥에 들어가서도 슬픈 마음을 갖지 않았어요죄송스러운 입장에서 인사를 하면서도 조금도 걱정하시지 말라고 하면서 아무리 어려운 시대라 해도 염려를 안 끼칠 마음을 갖고 있다고 위로해야지.

 

기도고 뭐고 필요 없어요. 돈이 없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 돈 달라는 얘기를 한 번도 안 해 봤어요. 자기가 할 놀음은 다 해야지요. 죽을 때까지 하고 거기까지 못 갔으면 책임질 수 있는 길에서 하나님 이상의 뿌리가 돼서라도 환경을 대해 가지고 자기가 책임을 하려고 하지 하나님에게 의지 안 해요. 자기 책임을 안 하면 하나님이 안 도와줘요.

 

백만큼 보고 있는데 팔십만큼 해 놓고 기도하면 아무리 기도해도 안 도와준다구요. 백 만한 자리에서 120만큼 하면 기도 안 해도 도와주는 거예요. 나는 돈 협조해 달라는 기도는 한 번도 안 해 봤어요. 

 

2)  아무리 어려운 탕감 노정이라도 오로지 혼자서 통과해 왔다. 

 

▣ 1998.12.22(화) 말씀을 전수하라.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 남미 40일 수련. 

 

297-309 선생님은 아무리 어려운 탕감 노정이라도 오로지 혼자서 통과해 왔습니다. 누구 한 사람이라도 도와준 사람이 어디에 있었어요? 

 

3)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설지라도 자기가 할 것은 자기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1970.10.13(화)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길. 중앙수련원. 

035-188 남들로부터 혜택을 받는 것은 탕감의 길에서는 허락되지 않는다.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설지라도 자기가 할 것은 자기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해 냈다고 하는 입장을 넘지 않고서는 완전 탕감했다는 입장에 설 수 없다. 1300 가마니를 매일 들어 올렸다. 그러고도 끄덕도 없었다. 무엇에 의해서 극복할 수 있었던가? 그것은 정신력이었다. 이런 체험이 선생님 생애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다. 

 

4)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으로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해 뿌릴 줄 알아야 된다.

 

▣  1986.2.22(토) 원리대로 사는 전통을 세워라.  본부교회.  

- 제11회 430가정 정기총회.

 

141-183 내가 하나 짚고 넘어가야 되겠어요.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 나 어려우니 밥 주소" 하는 기도 한번 못 해 봤어요. 보라구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하고 성진이가 절간으로 전전하며 살았어도 그들을 위해 기도 한 번도 안 했어요. 선생님의 아내와 아들을 그렇게 처리하고 나온 선생님 앞에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가인을···.  사랑해야 할 세계적 탕감조건을 넘지 않고는 자기 고향에 돌아올 수 없는 역사라는 것을 전부 다 원리에서 가르침을 받았지요? 

 

*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으로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해 뿌릴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전통적 사상인데 이런 생각은 어디에다 치워 버리고 "나 배고파···.  " 할 수 있어요? 자기 고향에 가 에미 애비한테 얘기할 수 있어도 교회에서는 못 해요.

 

5) 똥통 옆에 눕더라도 아담 해와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1971.5.6(목) 우리가 가야 할 길.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4-149 우리는 부족한 자신들입니다. 집도 아무것도 없는 어려운 입장에 서 있는 부부입니다. 그러면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에게 집이 있었겠습니까 없었겠습니까? 옷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신을 신었겠습니까 없었겠습니까?

 

그리고 아담 해와가 밥을 할 때 도마가 있었겠습니까 없었겠습니까? 칼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뚝배기는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그릇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냄비는 있었겠습니까 없었겠습니까? 아담 해와에게는 그런 것이 전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효도해야 하는 것이 아담 해와의 입장이 아니었느냐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내가 있어 가지고 먹고 입고 쓰고 남아야 효도하지" 그게 아닙니다. 비록 깨진 바가지를 들고 있다 하더라도 아담 해와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그러니 감사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옛날의 아담 해와보다는 나은 것입니다.

 

꿰맨 신발을 신고 다닐지라도 옛날의 아담 해와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옛날의 아담 해와는 맨발로 다니지 않았습니까? 그렇지요? 꿰맨 옷자락을 걸쳤더라도 아담 해와보다는 낫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찬방에 누워 자더라도 벽이 있어서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방에서 자니 그래도 아담 해와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산을 오르내리면서 열매를 따먹은 아담 해와의 신세보다는 낫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남편이 밖에 나갔다 돌아오면 남편과 함께 밥을 먹고 사니 그래도 옛날의 아담 해와보다는 더 낫지 않습니까? 여러분, 아담 해와보다 더 낫습니까 못합니까? 모든 것이 아담 해와보다는 나으니까 감사해야지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감옥에 들어가 살 때도 "아이고, 내가 그릇된 길로 갈까 봐 채찍을 든 천사장이 지키고 있으니 감사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일에 통일교회 문 선생을 중심 삼아 가지고 세계가 전부 칭찬하게 된다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될까 봐 하늘이 염려하여 잘못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몽둥이를 들고 참소해 가지고 감옥에다 가둔 것이다. 여기에서 반성을 하고 더욱 뜻을 중심 삼아 가지고 더 앞으로 갈 생각을 하라고 그러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타락시켰던 천사장보다도 더 잘못될까 봐 몽둥이를 들고 날 지키는 천사장이 있구만" 하면서 파수 보고 있는 간수들을 고마운 분들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온 정성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깨우쳐 주기 위해서 채찍질하는 그런 사탄의 대신자가 있구만, 고마운 분들" 이렇게 생각하고, 매를 맞는 경우에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사랑하라는 교훈을 해 주니 감사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똥통 옆에 눕더라도 아담 해와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똥통을 놓아두고 살아 봤겠어요? 똥통을 할 단지나 독이 있었겠어요? 아담 해와에게는 그런 것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맨땅에다 똥을 쌌지만 나는 독으로 된 똥통을 사용하니 아담 해와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 똥통에다 똥을 쌀 때는 똥 방울이 얼굴에 튀면 "거룩한 것이구만" 그랬어요. 아담 해와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똥을 쌀 때 그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3.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원리의 길을 따라가야

 

▣ 1998.11.15(일)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벨베디아. 

297-069 선생님이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핍박을 받았어도 이겨 나왔고 그 세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 지금까지 수난길을 걸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는 곁길을 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파더가 영계를 몰랐더라면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었을 거라구요. 누구든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원리의 길을 따라가야 높은 차원으로 연결되어서 영원한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4. 아무리 어려운 환경으로 내려가더라도 자포자기自暴自棄하는 자리에는 서지 말아야 한다. 

 

▣ 1971.3.21(일) 흥망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42-249 선한 사람은 언제나 낙망하는 자리에 서지 않습니다. 한 고비를 돌아오면 반드시 재봉춘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를 맞이하면 하늘이 다시 선을 이끌어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슬프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때가 있다 하더라도 하늘이 가는 길, 뜻이 가는 길, 선이 가는 길은 반드시 재생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와서 나를 이끌어 간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를 위해서는 아무리 괴롭고 외롭더라도 마음을 모아 준비하고 그날이 어느 때에 올 것이냐 하고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야 합니다. 아무리 낮은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그때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게 되면 반드시 그 선의 때를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환경으로 내려가더라도 자포자기自暴自棄하는 자리에는 서지 말아야 합니다. 자포자기하는 자리에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은 영원한 것입니다. 선은 기필코 발전하는데 일방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한 고개를 넘으면 평지를 만나는 것이요 평지를 지나면 또 새로운 고개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전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주고받으면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이런 모양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직행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신앙생활에 있어서 상하 관계나 좌우로 치우치는 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환경에 치우치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내심으로 뜻을 대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하며 "내가 대하는 뜻은 기필코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가는 뜻 앞에는 반드시 시련이 올 것이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러니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어려움에 대비해야 하고 몰리면 몰릴수록 그 몰림에 비례하여 내심적으로 그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 어려운 환경을 다시 한번 밀어낼 수 있는 때가 오게 되면 여러분은 새로운 출발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망할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선을 중심 삼고 나가다가 자포자기하는 자리입니다. 선의 길을 완전히 끊고 돌아서는 자리입니다. 그런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는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내가 행해 온 것은 선이요 지금까지 살아 나온 것도 참된 것임에 틀림없다고 자신하고 가는 자리입니다.

 

042-251 여러분이 심정에 타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낙심하고 자포자기했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한 문제보다도 더 큰 문제를 자신해서 맞이할 수 있는 행동을 제시하면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습니다. 내가 응당히 운명적으로 가야 할 길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참을 위하여 더 희생적인 자리로 나서게 될 때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042-253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시련이 없을 수 없습니다. 어두운 밤과 같은 것이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냐, 그러한 시련 굴곡이 오는 것을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방법이냐?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는 방법은 무엇이냐?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수난이 부딪쳤을 때 거기에서 벗어나려면 내 스스로의 내심적인 신앙심을 품고 나가야 되겠고 다음에는 지도자의 지도를 받아야 되며 그다음에는 그 이상의 십자가의 길도 자신해서 가야 됩니다.

 

그러면 그런 굴곡이 찾아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길은 없을 것이냐? 길이 있다면 단 하나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위해서 사는 길입니다. 열 사람이 있으면 그 열 사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5. 타락하여 고생시킨 하나님을 다시는 그렇게 안 시키겠다고 결정적으로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1994.3.16(수) 참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 일본어. 

 

257-309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 죽는 일이 있어도 타락하여 고생시킨 하나님을 다시는 그렇게 안 시키겠다고 결정적으로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6. 사랑의 길

 

1) 죽음을 택하느냐 사랑의 길을 택하느냐? 죽음길을 가더라도 사랑의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이건 절대적입니다. 

 

▣ 1985.11.12(화) 자녀들의 갈 길. 이스튼가든.

- 제26회 참자녀의 날.

 

135-170 내 원수가 미국이라면 미국에게 절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불평하려면 통일교회 교인들을 대해서, 책임 못한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대해서 불평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거기에서 언제나 잊지 않는 것이 사랑의 길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이 사랑의 길, 더 큰 사랑의 길을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과거 우리 신앙의 선조들이 그랬듯이 예수님이 죽음을 각오하고 간 것과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도 목숨을 걸고 그러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러느냐? 그 사랑은 목숨 이상의 것입니다. 생명의 출발이 사랑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랑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목숨 이상의 것으로 찾지 않고는 참다운 사랑의 길을 찾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죽음을 택하느냐 사랑의 길을 택하느냐? 죽음길을 가더라도 사랑의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이건 절대적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사람은 역사 이래 선생님밖에 없다구요. 선생님 하나밖에 없다구요. 예수님도 그런 말도 안 했고 행동도 못 했다구요.

 

2) 영원히 사랑했다 하는 조건을 채우지 않으면 본연의 천국에 들어갈 권한이 없다. 

 

▣ 1994.3.14(월) 탕감의 고개를 넘자.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수련회. 일본어. 

 

256-292 그곳에서 티켓을 받으려면 사랑했다는 조건이 필요하다구요. 그 서명을 누가 하느냐? 사탄이 서명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구요. 누가 서명해야 한다고? 하나님과 함께 틀림없이 하나님의 자녀와 딸과 자손은 자기를 사랑했다, 아무리 어려운 죽음의 경지에서도, 자신이 엉망이 되어도 죽을 고개를 넘어서 영원히 사랑했다 하는 조건을 채우지 않으면 본연의 천국에 들어갈 권한이 없다 하는 거예요.

 

* 그래서 사탄은 몇천 년 동안 거기에서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너 사탄을 사랑했느냐?" 하는 거예요. 

 

3) 참사랑 참혈통 참가정, 이것이 우리의 제일의 목표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이루어 내야 된다. 

 

304-334 참사랑 참혈통 참가정, 이것이 우리의 제일의 목표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이루어 내야 된다구요. 

 

▣  2000.1.1(토) 맨해튼 센터.

- 제33회 참하나님의 날  0시 원단 말씀.

 

7. 심신 통일, 아벨은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되어야 한다. 

 

▣ 1994.3.17(목) 탕감의 고개를 넘자. 중앙수련원.

- 일본 여성특별수련. 일본어.

 

258-222 이스라엘 나라는 북조를 대표하고 유대교는 남조를 대표한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아벨은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가 이스라엘 나라를 통일해서 예수님 앞에 獻納하여 하나의 발판이 되지 않으면 안 되었다구요. 그것을 못했다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신부와 신랑이 머물 가지가 없는 것입니다. 이는 복귀노정의 공식입니다. 알겠어요? 

 

258-224 여러분은 個人에서는 심신 일체를 이루어야 하는데 마음이 아벨이고 몸이 가인입니다. 영계에서 강림하신 성령을 어머니로 삼아 하나되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한 명령을 받으면서도 하나되지 못하면 틀림없이 지옥으로 끌려간다구요. 같은 공식입니다.  

 

▣ 1992.1.5(일) 책임분담과 주체세계. 벨베디아.

225-125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내 개인 완성입니다. 참사랑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종횡으로. 이중으로 된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 역사 시대에 아무도 이 사실을 몰랐어요. 처음으로 레버런 문이 나타나서 여러분들에게 확실하게 이 원리를 가르쳐 준 것입니다. 앞으로 역사 시대가 가야 할 종착역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었다구요. 그렇잖아요?

 

* 여러분들이 아무리 어려워도, 이 세상 모든 것이 여러분들을 반대해도 이 점에 도달해야 돼요. 이 점에 도달하지 못하면 여러분들은 영원히 영계에 갈 수 없어요. 千年이 걸리든 萬年이 걸리든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8. 여유 있는 인간미와 융통성 있는 자주성, 이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 1990.2.15(목) 고생의 철학과 3권 복귀. 한남동.

-향토학교 간부, 간사.

 

199-021 그러니까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여유 있는 인간미와 융통성 있는 자주성, 이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9. 무리 어려운 명령을 하더라도 순응할 줄 알아야 됩니다. 

 

▣ 1986.4.25(금) 수원교회. 통일 신앙의 중심. 

144-278 아무리 어려운 명령을 하더라도 순응할 줄 알아야 됩니다. 명령 앞에는 불평을 해서는 안 되겠어요.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10. 선민의식

 

▣ 1970.3.29(일) 하늘 편의 내적 슬픔. 구리시 수택리 통일산업. 

- 제3회 협회 간부 수련회. 

 

030-247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피압박 민족 가운데 뚜렷한 목적을 가진 민족은 압박을 받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망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단결해 나왔습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엿볼 수 있습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보면 이스라엘은 아무리 어려운 시대와 환경을 거치더라도 자기들이 선민이라는 의식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핍박과 서러움이 언제나 그들을 맞아 주었지만 그들은 그 서러움을 통하여 한날의 희망을 표준하고 나갔던 것입니다. 그 서러움이 그들을 낙망하게 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들을 단결하게 하고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게 하는 역사적인 투쟁 과정을 남기게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1.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심신 통일권을 구하기 위해, 만들기 위해, 얻기 위해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해요, 

 

▣ 1994.3.20(일) 참 자신을 찾자.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회. 

 

258-309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심신 통일권을 구하기 위해, 만들기 위해, 얻기 위해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해요, 놀아야 해요? 평생을 걸고 싸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심신 분쟁을 강조하고 모든 것이 그것 때문에 뒤집혔다 하는 논법을 주장한 사람은 문 선생 이외에 없습니다. 다른 성인들은 자기는 놔두고 바깥세계가 나쁘다고 했지만 문 선생은 "다른 곳이 아니다. 자기가 가장 나쁘다" 하는 거예요.  

 

258-311 지옥과 천국의 경계선은 자기 자신입니다. 

 

12.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나아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 식구들의 자세. 

 

▣ 1969.7.13(일) 40일 전도의 의의. 전본부교회. 

- 낮예배 후 말씀. 

 

024-111 오늘날 우리는 신념을 가지고 사탄과 싸우는 데에 있어서 편안한 자리를 비웃어 가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콧노래를 불러 가면서 사야 할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하늘의 아들딸들이 가야 할 의무적인 노정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천국을 건설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나아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 식구들의 자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어쩌자고 내가 이런 것들을 만났는가 생각될 때가 많습니다. 

 

13.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그 자리에서 끝까지 배겨내라. 

 

▣ 1964.6.13(토) 우리들의 무대. 대구교회. 

- 제2차 전국 부흥회. 

 

014-094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그 자리에서 끝까지 배겨내라. 지나고 난 후에는 무엇인가 남는 것이 있다. 

 

▣ 1964.6.10(수) 소망의 바람을 일으키자. 대구교회. 

014-087 통일교회는 배고픈 것, 헐벗은 것 등 모든 외적 조건이 수준 아래이지만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그 자리와 중심을 잃지 않고 타고 넘어가야 한다. 

 

14.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서도 몸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 1964.6.12(금) 하나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라. 대구교회. 

014-090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서도 몸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어떤 자리에서도 정신력을 한곳에 집중하여 굴복하지 말고 나가야 한다. 

 

선생님은 흥남 감옥의 그 어려운 자리에서도 새벽과 밤에는 물수건으로 꼭 몸을 닦았다. 물을 구하기는 어려웠지만 낮에 어떻게 해서라도 구해 두었다가 몸을 닦은 것이다. 들키는 날에는 큰일이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고 계속했다. 소정의 규율권 내에서도 자기의 살길을 찾아야 한다. 일에 밀리면 지는 것이다.  

 

15.. 하나님을 중심하고 살아야 

 

▣ 1964.6.9(화) 우리는 새 시대의 심판자. 전본부교회. 

- 실체 사탄 굴복 의식 때 3차례 말씀. 

 

014-083 복귀는 부자의 중심이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사정이 있어도 하나님을 중심하고 살아야 모든 은혜를 거두고 모든 도인을 굴복시킬 수 있다. 

 

16. 사탄 혈통의 흔적을 없애야 되겠다.

 

▣ 1997.11.16(일) 참사랑의 고속도로. 벨베디아.

288-101 이제 우리가 마지막으로 해야 할 것은 사탄 혈통을 단절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목표입니다. 하나님 앞에 타락한 세계의 모습은 없어져야 됩니다. 지금까지 사탄과 관계되어 있던 모든 것을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단절하는 거라구요. 타락의 콘셉트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288-103 그래, 영원한 세대의 영원한 독생녀 독생자를 타락으로 인해 쫓아냈던 하나님이 사탄세계의 더러운 것이 끝에 남은 것을 남길 수 있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친족이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종족적 메시아는 솔선해서 이것을 넘겨야 되는 거예요. 그날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고 하나님만 안다고 했다구요.

 

레버런 문은 장래에 그러한 때가 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핏줄을 끊어야 돼요. 사탄이 더럽힌 것을 없애야 돼요. 하나님이 그런 것을 보고 싶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 선생님 중심 삼고 통일교인들이 역사의 책임을 지고, 사탄 혈통을 청산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오는 걸 알아야 돼요. 

 

*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가 사탄 혈통의 흔적을 없애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17.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가라지와 곡식을 한 밭에 두고도 분함을 참았듯이 나도 그렇게 참고 견디어 나왔다. 

- 그렇지만 참고 있다. 

 

▣ 1960.6.26(일) 길을 잃은 양과 아버지. 전본부교회. 

010-045 여러분, 남이 아니라 하는 길을 찾아 들어온 우리는 참아야 합니다. 여기서 외치는 사람도 감정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참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가라지와 곡식을 한 밭에 두고도 분함을 참았듯이 나도 그렇게 참고 견디어 나왔습니다. 1년을 참고 2년을 참고 10년을 참고 20년을 참았습니다. 이제 40년만 두고 보십시오.

 

여러분은 어느 한 날 사탄 앞에 제물이 될까 봐 염려하는 마음을 갖고 남겨진 사망의 길을 개척해야 되겠습니다. 복귀의 이 노정을 누가 개척하겠습니까? 이 민족의 운명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18. 사명을 잊어서는 안 된다. 

 

▣ 1993.5.30(일)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의 의의. 코디악. 

248-029 아무리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더라도 사명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배의 선장과 같은 입장에서 나라를 찾아 세계를 찾아 떠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19. 중심뿌리와 연결해야 된다.                                                 

 

▣ 1994.11.23(수) 성약시대 안착과 지도자의 자세. 이스트 가든.

- 세계지도자 회의.  

 

265-239 남의 것을 갖다가 자기 것같이 쓰는 것이 도적이라구요. 알겠어요? 왜 미국이 발전하지 않느냐 하는 것 말이에요, 왜 미국 교회가 다 떠나가느냐? 이 콘셉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개인주의의 왕국이 됐기 때문에 다 망하는 거예요. 그래, 사탄 편은 주입만 받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지옥 맨 밑창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망하는 거예요.

 

* 지옥 가는 것이 전부 다 암 걸린 병자보다도 더한 거예요. 이게 자연의 Cancer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그걸 진짜 그렇게 느끼게 되면 어떻게 밥을 먹고 어떻게 잘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하나님이 뿌리인데 뿌리까지 안 가 있다 이거예요. 중심 뿌리를 통해야 그 나무가 크는데 중심 뿌리가 뭐예요?

 

* 아무리 어려워도 중심 뿌리와 연결해야 됩니다. 이것이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상징되는 그 중심 뿌리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미국 국민이 거기에 연결되어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은 선생님이 가는 공식이 이런 걸 알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망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선두에 서고, 남이 못하는 것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 1995.4.9(일) 새로운 초석을 놓자.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69-129 이 모든 만물 세계의 최종 이상적 흡수의 종착점이 어디냐 하면 말이에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다 이거예요. 그것이 사실입니다.

 

왜? 어째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과 우주의 사랑이 결탁하는 거예요. 사랑과 생명이 하나되는 자리가 그 자리예요. 그리고 혈통을 통해서 종적으로 후손들이 연결되는 자리가 그 자리입니다.

 

* 모든 만물이 운동해 가지고 사는 목적은 전부 최고의 사랑의 출발한 기점을 통해 가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인간은 뭐냐 하면, 개인은 가정을 위해, 가정은 종족을 위해 전부 투입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종착지로 가는 것입니다.

 

최종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올라가고 올라가서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기지, 초석의 자리에 가야 합니다.

 

20.  아무리 어렵더라도 아버지 뒤를 따라가야 되는 것이다. 

 

▣ 1998.6.1(월) 판타날. 국가 메시아 수련생. 영계의 실상.

293-250 선생님이 간 길을 싫다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애들도 그래요. 아버지 가는 길 다 따라가야 된다구요. 못 한다는 얘기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아버지 뒤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떻더라도 아버지 뒤를 따라가야 돼요. 이것이 천법입니다. 

 

* 아무리 어렵더라도 아버님 말씀 지켜야 돼요. 영계도 지상도 같은 법입니다. 천법이라구요. 이걸 통과해야 지상 천상천국이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난관이 닥치더라도 이 법을 통과해야 돼요. 딴 길이 없어요. 한 길밖에 없다구요. 이 길을 거쳐서 완성한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 정신적 신념.

- 높은 곳에 갈 때도 높다고 생각하지 않고 낮은 곳을 갈 때도 낮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평범한 정신적 안정점을 취하는 거예요.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와 나와의 관계, 그 절대자가 안정할 수 있는 어떤 장소가 있을 것이다. 그 안정할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할 수 있으면 그것이 가능하다. 

 

▣ 1982.10.21(목) 통일교회와 세계. 서울 롯데호텔.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초청 문선명 선생 귀국 환영회. 

121-009 문: 항상 보면 정정하신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건강하신지 그 비법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답: 제가 본래 태어나기를 부모를 참 잘 만나서 좋은 혈육을 받아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선조가 낳아 주신 공적으로 말미암아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거기에 덧붙여서 여라 가지 일을 하다 보니 내 자신이 신변보호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0대에는 하지 않은 운동이 없었습니다. 운동을 했기 때문에 내 몸이 어디가 나쁘다 하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오늘의 건강을 유지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정신적 신념입니다. 높은 곳에 갈 때도 높다고 생각하지 않고 낮은 곳을 갈 때도 낮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평범한 정신적 안정점을 취하는 거예요. 그거 어려운 말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취하느냐? 그것이 신앙심입니다.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와 나와의 관계, 그 절대자가 안정할 수 있는 어떤 장소가 있을 것입니다. 그 안정할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할 수 있으면 그것이 가능합니다. 

 
1)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이런 것을 한 번 알아보고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1975.3.12(수) 남아지는 사람들. 배리타운. 

076-318 감옥에서 있었던 얘기 한 번 해 보겠다구요. 자 고문도 많이 받았다구요. 고문도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난 낙심하지 않았다구요.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이런 것을 한 번 알아보고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구요. 어떤가 한 번 알아보자! 궁금했다구요. 뭐 몽둥이만 보게 되면 피하는 게 아니라 "야 그 몽둥이가 얼마나 큰가 맛 좀 보지" 마음자세라도 그렇게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 그다음에는 여러분 말이에요, 매를 맞더라도 그 연구를 다 해야 된다구요. 

 

* 메를 치면 치는 그 순간에는 그 이상 힘을 주는 거라구요. "이놈! 내가 너를 치면 쳤지 네가 나를 못 친다" 이렇게 정신력이 강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몇 사람이 고문을 하더라도 나가떨어진다 이거예요. 고문하는 놈들이 나가떨어진다는 겁니다. 내가 여기서 질 수 있느냐, 질 수 없다 이거예요. 정신력으로 그걸 뚫고 나간 거라구요. 

 

* 결국은 뚫고 나간 거예요. 아무리 어려운 감옥이라도 뚫고 나가야 돼. 뚫고 나가야 돼. 뚫고 나가는 여력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극복할 수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 만약에 죽더라도, 나는 여기서 죽더라도 너는 지지 않고 이기고 죽었다 하는 그런 사상을 남겨야 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요러한 기반을 영적으로 남기지 않고는 다시 땅 위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2)  "우리는 넘어가고야 만다" 이런 자신감을 가져야 된다.
 
▣ 1993.8.1(일) 환국을 위해. 벨베디아.
248-131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오더라도 "우리는 넘어가고야 만다" 이런 자신감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런 결의를 해야 됩니다. 

 

3) "네가 축복을 해 주기 전에는 절대 못 놓는다"  야곱의 각오와 결의. 

 

▣ 1993.3.23(화)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세계선교본부. 미국. 

245-047 야곱이 천사와 씨름을 해 가지거 환도뼈가 부러졌지요? "네가 축복을 해 주기 전에는 절대 못 놓는다" 해 가지고 천사를 붙잡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마음속에 그런 각오와 결의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와도 그런 결의만 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없어요, 있어요? 어느 거예요?  

 

4)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신다! 누가 부정해도 계신다는 실감이 자신의 전체 감각을 지배하는 게 무서운 일이다. 

 

▣ 1991.11.23(토) 때를 알라. 중앙수련원. 

- 일본 부인 식구 원리 수련회. 일본어. 

 

224-108 영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영계는 틀림없이 있어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신다! 누가 부정해도 계신다는 실감이 자신의 전체 감각을 지배하는 게 무서운 일이라구요. 그건 하나님 세계에 속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리 이 지상에서 고난을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국민입니다. 자녀라구요. 

 

여러분,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마음이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경지에 들어가 있는지 자문해 봐요. 어때요? 들어가 있어요, 못 들어갔어요? 거기까지 가야 돼요. 그게 고비입니다. 

 

* 한 번 들어가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성 밖에서 암만 바라보아도 그곳에 못 미쳐요. 

 

5) "나는 계속 전진하겠다"고 다짐해야 합니다. 

 

▣ 1984.5.19(토) 일정 기도회의 의의. 이스트가든.

- 지도자 회의. 

 

132-028 그렇게 박해를 받는 생황에서 아버님은 혼자 싸웠습니다. 이런 기반을 그런 기간에 어떻게 만들 수 있었느냐? 가능했던 것은 단지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공식이라구요. 얼마나 용감하고 얼마나 강한 상태에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직면하더라도 "나는 계속 전진하겠다"고 다짐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런 다음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선생님은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구요.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승리는 항상 우리의 것입니다. 하늘의 보호가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6) "나는 우주의 중심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가라. 

 

▣ 1994.2.27(일) 섭리적 해방 시대와 우리의 안착. 벨베디아. 

255-024 여러분이 누구라구요? (참부모 대신입니다.) 제1조상 아담 완성, 제2조상 예수 완성, 제3조상 재림주 완성을 한 대표의 아들딸입니다. 선생님이 이 세 조상을 완성한 그것을 갖다가 접붙였다는 것입니다. 

 

새로 다시 태어났다는 개념을 가지라구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나는 우주의 중심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가라는 거예요. 자신 있어요? 거기에 자유가 있는 거예요. 거기에 평화가 벌어지고 행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안착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7) 정심력이 강해야 된다.

- 결국은 뚫고 나간다. 

 

▣ 1975.3.12(수) 남아지는 사람들. 배리타운. 

076-318 감옥에서 있었던 얘기 한 번 해 보겠다구요. 자 고문도 많이 받았다구요. 고문도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난 낙심하지 않았다구요.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이런 것을 한 번 알아보고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구요. 어떤가 한 번 알아보자! 궁금했다구요. 뭐 몽둥이만 보게 되면 피하는 게 아니라 "야 그 몽둥이가 얼마나 큰가 맛 좀 보지" 마음자세라도 그렇게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 그다음에는 여러분 말이에요, 매를 맞더라도 그 연구를 다 해야 된다구요. 

 

* 메를 치면 치는 그 순간에는 그 이상 힘을 주는 거라구요. "이놈! 내가 너를 치면 쳤지 네가 나를 못 친다" 이렇게 정신력이 강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몇 사람이 고문을 하더라도 나가떨어진다 이거예요. 고문하는 놈들이 나가떨어진다는 겁니다. 내가 여기서 질 수 있느냐, 질 수 없다 이거예요. 정신력으로 그걸 뚫고 나간 거라구요. 

 

* 결국은 뚫고 나간 거예요. 아무리 어려운 감옥이라도 뚫고 나가야 돼. 뚫고 나가야 돼. 뚫고 나가는 여력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극복할 수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 만약에 죽더라도, 나는 여기서 죽더라도 너는 지지 않고 이기고 죽었다 하는 그런 사상을 남겨야 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요러한 기반을 영적으로 남기지 않고는 다시 땅 위에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8)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서도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 1974.11.10(일) 나는 진실로 필요한가. 벨베디아. 

074-040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제부터 아무리 어렵더라도 낙망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서도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074-042 뉴욕을 내 뉴욕으로 알고 내가 고쳐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이걸 내가 원하는 뉴욕으로 만든 다음에는 그 뉴욕을 기반으로 해서 내가 원하는 미국으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정상적인 사고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미국 대통령보다도 더 이 나라를 책임질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9)  현재의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그 어려움보다 더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타개할 수 있는 것이다. 

 

▣ 1971.2.18(목) 우리의 갈 길. 동대문교회. 

- 서울 9개 지구야간순회.

 

041-321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살아 나감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세계를 맞이할 수 있으며 우리들이 이러한 참나라를 맞이할 수 있다"고 하는 목적의식이 뚜렷합니다.

 

이러한 목적관을 중심 삼고 나가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현재의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그 어려움보다 더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타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목적의식이 없는 사람들은 정세의 변천에 따라 변하는 정세와 더불어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도 역시 뚜렷한 사상을 중심 삼아 가지고 나간다면 어떠한 어려움 환경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041-322 인간으로서 최후로 목적해야 할 곳이 어떤 곳이냐? 인간만을 위주한 세계주의를 가지고도 안 됩니다. 

 

* 인간의 목적과 신의 목적을 합한 하나의 목적을 중심 삼고 나가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없다면 모르겠거니와 하나님이 있다면 반드시 인간을 위주한 주의 주장은 끝날 때가 올 것입니다. 최후에 인간 위주하던 주의 주장이 끝나는 때와 더불어 필히 신의 이념을 주장하는 그런 주의 사상이 최후에 남아져서 갈 수 있는 역사적인 하나의 길이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예측해 보는 것입니다.  

 

▣ 1970.9.13(일) 좋은 사람들. 전본부교회. 

034-223 아무리 어려운 사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 주체되시는 절대자의 소원과 목적이 이렇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확실히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그 깨달음이 내 생애노정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새로운 힘의 원천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통해서 느끼는 바일 것입니다.  

 

 

 

◑ 한국말을 배워야 한다. 

 

1993.8.3(화) 전환시대의 선교사의 사명. 코디악. 세계 선교사 수련회.

248-169 세계를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해서는 통일된 언어가 필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나의 섭리적인 중심이라면, 중심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온다구요.

 

* 임자,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나? (48입니다) 나이가 많구만. 나이가 많으면 한 번 보고 기억을 못 해요. 수없이 반복해야 된다구요.

 

앞으로는 한국말을 모르면 선교사가 못 됩니다. 한국말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느껴요, 안 느껴요? 어째서 그래요? 왜 한국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한국어가 母國語가 되기 때문입니다. 모국어를 못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자기 나라에 소속되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왜 한국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하면 선생님의 말씀을 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말을 읽고 즉각 이해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깊은 심정을 깨닫고 느낄 수 있겠어요? 거기에 지금까지 몰랐던 내용들이 무한히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읽을 수만 있으면 어디 가든지 강의하거나 설교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어로 된 책을 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독일어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스페인어나 프랑스어가 아니라 원어로 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서가 영어나 프랑스어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원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 내용을 다 알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어디에 가든지 선생님을 대신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선생님이 지금 이 나라에 와서 살고 있는데 선생님 재세 시대에 여러분이 살고 있는데 선생님이 어떤 나라말로 말씀을 하고 있어요? 독일 사람은 독일어, 프랑스 사람은 프랑스어. 스페인 사람은 스페인어를 쓰고···. 하나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수십 가지 언어로 되어 있는 것을 원하겠어요? 오직 하나의 언어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절대 하나라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한국말을 배우려면 어렵다는 것을 나도 압니다. 서양은 동양과 완전히 다르지요? 그렇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배워야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 입장이라구요. 이렇게 나이 먹어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이 쉽겠어요? 선생님 나이가 되면 자꾸 잊어버린다구요. 새 단어를 외우려고 해도 자꾸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한 번 머릿속에 집어넣어도 다음날 아침이 되면 기억했던 것이 금방 지워져 버린다구요. 그러니 여러 번 반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반복해야 되느냐? 스무 번 이상 반복해야 된다구요. 그 이상 반복하더라도 계속 기억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입장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서양 세계의 자녀의 입장에 있는 여러분의 말을 이해할 수 없다면 참부모의 자리에 서지 못하는 거라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과 빨리 하나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한국말을 공부하라구요. 

 

* 하늘의 언어는 하나입니다. 어떤 언어를 통해서 하나님을 보다 더 잘 알 수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면 그 언어나 말이 중심 언어가 된다는 것입니다. 

 

* 이 시간부터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그렇게 하겠어요? 지금 결심하라구요. 몇 년 걸려서 하겠어요? 1년 안에 할 수 있겠어요? 아니면 6개월? 2년 3년 4년 중에서 어떤 거예요? 짧은 게 좋아요, 긴 게 좋아요? 짧은 게 좋지요?     

 

▣ 1994.8.1(월) 해양섭리 20주년 기념식. 이스트가든.

262-274 그래서 제일 문제가 뭐냐? 국경이 있는 게 문제가 아니고 인종이 문제가 아니고 언어가 문제예요, 언어. 제일 문제가 언어라는 것입니다. 비디오테이프 하나를 만들어도 수백 개의 언어로 번역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이게 얼마나 불편하냐 말이에요. 또 얼마나 복잡해요?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는 언어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해결 포인트입니다.

 

그럼 누가 할 거예요?  이 언어를 누가 통일시킬 거예요? 교육 가지고 안 됩니다. 종교의 힘 가지고 해야 합니다. 종교의 힘. 종교로만 할 수 있는데, 그 종교는 어떤 종교냐? 근본적인 모든 걸 가르쳐 줄 수 있고, 이러지 않을 수 없고, 안 배우면 안 되는 내용을 가르쳐 주는 그런 종교가 있어야 됩니다. 그 종교가 참부모 종교라는 것입니다.

 

이 True Parents는 뭐예요? 트루 페어런츠는 이 세상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영계를 중심 삼고, 근본적인 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가 전부 다 일체화,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근본적인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트루 페어런츠 문화입니다.

 

참부모의 언어는 뭐냐 하면 영원히 영계에 가서 쓰는 말입니다. 영원한 고향의 근원 언어가 되는 것입니다. 그 언어가 영원한 세계의 모국어가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 사는 사람들은 거기에 안 갈 수 없으니, 가야 하기 때문에 그걸 배워 가지고 쓰지 않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언어를 모르는 사람은 타락한 권내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제 그렇게 분별하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분리하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