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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노정

천원궁 天苑宮 - 천지선학원. 천일성전

* 1997.3.10. 참아버님 - 세계의 조국 고향 땅, 만인류의 심정적 고향 땅. 거룩된 땅으로 기도해 왔다.

* 2013. 참어머님 - HJ천원으로 명명.

* 2014.4. 참어머님 - 천원궁 입지 선정.

* 2017.9. 8. 기공식

* 2021.4.21. 천일성전 상량식. 성혼 61주년.

* 2023.5.5. 참어머님 성탄 80세. 산수연. 성혼 63주년. 천원궁 봉헌식 예정.

 

◑ 20160606. 이스트가든

천지선학원이 완성되면 세계인의 행렬이 끊이지 않을 거야. 오직 한국에 와야만 볼 수 있는 천일국 시대의 참부모님을 표현하는, 상징하는 역사적인 문화적인 건물이 될 것입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을 모시고 복귀된 에덴동산에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천일국의 백성이 되는 길로 삶을 살 수 있다면 그 이상의 행복이 어디에 있겠어요? 그렇죠? 우리에게는 희망뿐이야.

 

 

◑ 20170908 천지선학원 기공식 참부모님 축도

- 천일국 5년 천력 7월 18일 (양 2017.9.8)

 

사랑의 하늘부모님! 당신의 꿈과 희망을 인류 앞에 보여 줄 수 있는 이 아름다운 청평에 천지선학원을 건립하고자 하옵니다. 사랑의 하늘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참부모님으로 인해서 천일국이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으셨습니다. 

 

이제 이곳이 건립됨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이 깨닫게 되고 세계 만민이 더더욱 하늘 앞에 효정의 심정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그날을 향해서 저희들은 가겠습니다. 하늘부모님, 함께하신다면 우리는 기필코 이루어드리겠습니다. 당신의 꿈, 인류 한 가족, 지상천국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2019년 7월 4일 천지선학원 회의  - 편집.

 

* 천지선학원을 예정대로 2023년에 오픈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픈되기 전에 천지선학원을 세계에 알려야 되겠다. PR(public relations)를 좀 해야 되겠다. 그러려면 어떠한 작품이 들어가게 된다고 해서 세계에서 유명하고 저명한 박물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게 해야 되겠다.

 

* 천지선학원은 박물관으로 허가를 받아서 시작됐지만 그것이 영구적으로 잘 운영되려면 완공되기 전에 운영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있어야 한다. 그것에 자신이 있어야 된다.

 

이 건물의 완성은 하늘 섭리의 완성이다. 인류 역사의 완성이다.

 

누누이 말했지만 타락한 인류는 孤兒와 같다. 이 고아들이 소원하는 것이 부모이다. 참부모가 나타나기까지 인류 역사는 평화로울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타락한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갈등의 역사였다. 큰 나라나 작은 나라나 자기만 보고 전체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2차 대전에 패망한 일본은 그때 모든 군사적인 것을 내려놓으라고 해서 내려놓았는데 이제는 그것을 가지려고 한다. 그러면 미래의 평화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천지선학원을 인류 앞에 보여 줘야 된다. 내가 세계 앞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이냐?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아서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나라들이 되어야 한다, 백성이 되어야 한다, 개인이 되어야 한다고 교육하고 있다.

 

설명은 많이 했지만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평화세계와 지상천국을 말하고 있지만 지상천국이 어떤 모양일까? 하늘부모님, 참부모와 하나된 나라이다. 그것이 천일국이다. 

 

이 천정궁이 참부모를 중심한 지성소라면 천지선학원은 중앙청 개념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天苑宮이 된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지상에 계시는 참부모가 인류를 상대로, 모든 나라를 상대로 치리하는 곳이다. 그러려면 낮과 밤이 있어서는 안 된다. 박물관의 개념을 가지고는 안 된다. 

 

하늘은 이 한 때를 위해서 많이 수고하셨다. 또 의인들을 많이 길러 나오셨다. 그래서 내가 "나는 6천 년 만에 하늘이 탄생시킨 독생녀다, 참어머니이다, 나와 하나되어야 한다"고 했을 때 준비된 선지자들과 의인들이 내 앞에 모든 것을 다 바쳤다.

 

생각해 보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는 우리 식구가 얼마 안 된다. 400만 신도를 거느리고 있는 선지자 하데베라는 사람에게 내가 40분간 섭리역사를 말했다. 내가 독생녀라고 말했더니 결심했다. 닦아 놓은 기반을 다 드린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다. 이때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이 이때이다. 그래서 내가 黃金期라고 말한다. 이 황금기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창조가 그렇다. 육신은 한계가 있다. 우리는 영원한 세계를 보고 가는 것이다. 지상생활은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기 위한 모든 자격을 갖추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 모든 면에서 資格證을 다 따야 된다는 이야기이다. 지상 생활할 때 잘 살아야 된다. 인간으로서 마지막 삶은 잘 살았느냐 못 살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영원한 세계인 영계에도 중앙이 있고 변두리가 있다. 이왕이면 하늘부모님이 계시는 중앙으로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된다.

 

* 여기는 天正宮이고 천지선학원은 天苑宮이다. 세계 모든 인류가 와서 천원궁에서 교육받고 事實을 보고 부모님의 業績을 보고 축복을 통해서 거듭난 자녀가 되어서 지상생활을 알차고 아름답고 실하게 해야 된다.

 

내가 여러분은 위해서 天寶苑을 만들었다. 거기에 여러분이 지상에서 산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후손을 위해서, 자자손손을 위해서 만든 것이다. 자기 부모가 참부모를 모시고 어떤 삶을 살았는가를 알 수 있다.

 

영원이다. 하늘부모님은 영원성을 두고 창조하셨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영원하지 못했다. 참부모에 의해서 우리는 영원히 사는 것이다.

 

천원궁 건설을 놓고 운영위원회와 건설위원회가 하나되어야 한다. 개인 생각으로 모든 것을 하지 말고 하나가 되어서 한 목표와 한 목소리로 나아가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사전에 서로 소통하고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말하고 소통해야 된다. 그래서 이 시대에 책임졌던 여러분으로서 다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하는 자리에 있게 되기를 축원한다.

 

이제 머지않아 내 자서전이 나온다. 내 자서전에 내가 하나님이 6천 년 만에 보낸 독생녀로 탄생했다고 나올 것이다. 그것이 다 표현되지는 못 하겠지만 아마 내 자서전을 읽게 되면 많은 것을 여러분이 경험하게 할 것이다. "정말 하늘이 살아서 역사하셨구나" 할 것이다.

 

기독교 권에서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공산권이 나왔다. 인류가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류 앞에 다 보여 줄 수 없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다.

 

탕감 섭리, 구원섭리역사를 이끌어 나오신 하늘이 쉬웠겠나? 4천 년을 기르고 기다려 나오다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는데 십자가로 내 몬 것이다.

 

창조하고 인간에게 책임을 주셨기 때문에 승리한 인간이 나와야 된다. 그래야만 하늘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분이 참부모이다.

 

 

김석병 HJ매그놀리아 재단 이사장 보고.

- 2019.7.15 (천일국 7년 6월 13일)

- 천정궁 입궁 대관식 13주년. 천정궁 2층.

 

* 바티칸 교황청이 가톨릭의 중심. 천일국의 수도.

* 건립 발표 2014년 11월 12일.

* 자연보전권역 산림지역.

* 천원궁 화목원 2만 5천 평

* 천정궁 게이트 2020 봉헌.

* 천원궁의 설계는 천정궁을 설계한 미국 PDI그룹.

* 지상에서 돔까지 높이 45미터, 건물 24미터.  

* 천원궁의 봉헌은 2023년 기원절.

* 대지 3만 8천여 평,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2만 3천 평. 전체 높이 68미터, 폭 108미터, 길이 236미터의 석재 건물.

* 장방형의 본관동은 유형실체세계, 타원형 광장은 무형실체세계.

* 다섯 개의 돔 중 가운데 돔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상징. 4개의 돔은 하늘 부모님의 창조이상인 4위기대를 상징.

* 전체적으로 참부모님께서 팔을 벌려 천주를 감싸 안은 모양. 하늘 부모님을 모신 하나의 천주를 상징.  

* 지상 1층 다목적 홀과 로비. 카페테리아. 300여 명 수용 가능. 709평 면적.

* 지상 2층은 5원 사무실 등 총면적 1800여 평.

* 3층 로비 중앙 상부에 메인 돔. 지름 20미터, 높이 37미터 돔 내부 천장에는 모자이크 예술 작품이 설치된다. 채광용 창에는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 

 

◑ 20200604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천원궁 참어머님 말씀

- 천일국 8년 천력 윤 4월 13일

- 천정궁 3층 소연회실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서 한 번밖에 없는 위대한 일에 동참하고 거기에 한 분야의 책임을 맡아서 완성을 시켰다 하는 이 자리! 언제나 있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닌 오늘만이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은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또 머리를 맞대고 하나가 되어서 유일무이한 성전을 만들자 결심하고 나가고 있는 중이지요?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작품이라면 작품을 만들어 냅시다. 아주!

 

 2021.04.27(천일국 9년 천력 3월 16일) 천원궁 상량식 참부모님 축도. 

- 성혼 61주년 

 

감사하신 하늘부모님, 고마우신 하늘부모님. 너무도 너무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 이 한날을 맞기까지 이 가슴 설레는 이날을 맞기까지 60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성혼 61주년을 맞게 되는 오늘 비로소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지상에 봉헌할 수 있는 오늘 상량식을 거행하게 되옵니다.

태초에 창조주께서는 이 아름다운 봄 절기에 천지만물이 화동하고 화답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당신은 지상에 참자녀를 거느리시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미래를 꿈꾸셨습니다. 그러나 책임을 해야 할 인간 조상이 하늘부모님의 축복을 받는 자리까지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600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하늘부모님은 인류를 찾아 나오시는 고통과 슬픔의 한 많은 섭리를 할 수밖에 없으시어 드디어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지상에 완성한 인간 참부모가 이 한반도를 중심 삼고 1960년에 탄생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인류는 더더구나 하늘 섭리의 환경권이 되어 주어야 할 기독교가 무지한 가운데 참부모의 환경권이 되어 주지 못했습니다. 2000년 전 하늘은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어 400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 수고해 나오신 터 위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으나 그 민족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십자가로 내몰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2000년간 나라 없는 민족으로서 유리고객하며 살아 나왔습니다. 2차 대전에는 600만이 학살당하는 탕감을 치르게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나는 이 민족 앞에 경고합니다. 그토록 하늘이 참고 기다려 나오신 인류를 품고자 하신 그 하늘부모님의 사정 앞에, 더더욱 이 민족은 참부모를 탄생시킨 민족으로서 섭리의 중심 조국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이 백성들이 알아야 할 것은 마지막에 하늘의 축복을 거역하는 자리에 서게 될 때 이 민족은 희망이 없습니다. 이 민족이 소원하는 통일한국은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자리에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성전이 완공됨은 하늘부모님께서 꿈꾸셨던 지상에 참부모와 함께 안착하시는 때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나라의 위정자는 물론이요 세계 모든 나라의 책임자들이 세계에 벌어지고 있는 모든 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곳에 와서 무릎을 꿇고 하늘의 지혜와 하늘의 긍휼을 구해야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 민족 앞에 강하게 요구합니다. 하늘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이 민족이, 이 나라가, 이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천일국의 자격을 갖추는 축복가정들로서, 축복받은 자들로서 이 나라를 치리하며 이끌어 나가는 중심인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길만이 오늘날 이 나라가 세계 앞에 중심국으로서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길임을, 하늘의 축복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모든 지도자들과 가정들은 더 이상 하늘 앞에 불효 불충한 자녀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더 이상 하늘을 슬프게 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하늘의 가호를 바라거든 하늘이 축복을 바라거든 하늘부모님을 바로 알고 모시는 길만이 이 나라와 인류가 나아갈 길임을 명심하길 바라며, 오늘 이 상량식을 하기에 앞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만은 나는 너무너무 흥분되고 감사합니다.

 

2023년 봉헌할 때까지 오늘부터 하늘부모님께서 모든 것을 주장하시는 가운데 역사하며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 20220417 천원궁 승리 봉헌 결의식

- 2022. 04. 17. 일요일. (천일국 10년 천력 3월 17일)

- 천원궁 광장.

 

* 가정맹세 5번

* PDI 디자인 그룹 (미국)이 천정궁과 천원궁 설계

* 지하 3층 지상 4층

* 천승탑 제막식.  

- 30미터 높이.

* 2020년 천지선학원을 천원궁으로 개명.

- 2013년부터 7년 노정으로 7개국 7개 종단 복귀의 기대 위에

 

참어머님 말씀 

 

좋은 날이죠? 이 성전의 모습을 이제 실감하게 됐습니까? 인류 역사에서는 물론이요, 하늘 섭리를 놓고 지상에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건립하게 된 이 역사적인,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회와 기쁨과 슬픔이 엇갈리는, 6천 년 인류를 찾아 나오시는 하늘부모님의 수고와 고통과 기다림을 생각하게 될 때 6천 년 만에 인류 앞에 이 한반도를 중심 삼고 참부모의 현현은 이 민족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들의 백성이 참부모를 통해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그 축복의 날, 감사와 축하와 경사의 날, 그날이 1960년 3월 16일 이루어졌으나 하늘이 보시기에 너무도 가슴 아픈, 마치 강가에 어린아이를 내어 둔, 잠시도 안심할 수 없는 그러한 환경에 놓여 있는 참부모의 삶이 그간, 60년간 하늘부모님 앞에 너무도 송구스럽고 죄송함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토록 인류를 당신의 자녀로 품으시고자 수천 년간 수고해 오신 하늘부모님 앞에 너무도 힘없는 그러한 환경에서 60년 세월이 길다면 길고 하늘 섭리로 볼 때 짧을 수도 있겠지만 인간의 육신은 한계가 있는 고로 그토록 소원하시는 하늘부모님의 꿈을 참부모를 통해서만이 이루어 드릴 수 있는 현실 앞에 너무도 오래 걸렸음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1년을 앞둔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지도자이기도 하고 통일교회 선배이기도 하니 섭리의, 하늘 섭리의 진실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틀간의 총수련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참부모의 현현을 통한 여러분들이 기필코 알아야 하고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모든 것을 청산한 자리에서 새롭게 출발되는 2023년 5월 5일을 맞음에 있어서 이번 여러분들이 코로나로 인해서 2년여 만에 본국에 들어왔죠? 많이 오고 싶었고 나를 보고 싶었죠? 많이 보세요.

 

있다가 내가 오찬에서 몇 마디 할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지상 생활의 삶은 그림자가 없어야 돼요. 그림자가 될 수 있는 것은 다 버려야 해요. 천상천국으로 가는 나의 모습은 크리스털보다도 더 맑아야 합니다.

 

아마도 우리 식구들 중에는 경험한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 60년 역사에 그늘이 있었다면 청산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날짜를 얘기한다면 (4월) 19일과 20일이 되겠는데 천심천보수련원에서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새롭게 거듭나는 나와 내 가정과 교회가 그러한 특별한 정성을 들여 주기를 부탁합니다.

 

나도 여러분들을 보니 내가 있는 곳은 그늘이고 여러분들은 햇빛을 받고 있는데 수선화보다 아름다워요.

 

◑ 20230507 천원궁 봉헌식

 

▶ 참어머님의 축도
사랑하는 하늘부모님! 이 한 날을 얼마나 오랜 시간 기다리고 참아 나오셨습니까?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수 있는 참부모의 탄생과 참부모의 노정이 63년을 거쳐왔습니다. 하늘부모님! 너무도 부모님께 죄송하고 환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하늘부모님! 그러나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이 한날을 맞기까지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은 그래도 이 날을 하늘이 축복하시는 가운데 부모님의 영광을 드높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이 천원궁, 천일성전을 봉헌할 수 있으매 너무너무도 설레고 흥분되고 감사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늘부모님!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아직도 미비한 점이 있사옵니다. 그러나 내년 2024년에 입궁식을 놓고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정리 정돈한 가운데에서 하늘부모님이 직접 참부모와 함께 지상에서 섭리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권을 더 넓이 넓이 닦기 위하여 최선에 노력을 하고자 하오니 하늘이시어,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어서 당신의 바라심에 부흥할 수 있는 천일국에 당신이 품고 사랑할 수 있는 모든 백성들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축복에 한 날도 되겠사오니 하늘부모님,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에 이름으로 봉헌하나이다. 아주!

 

▶ 참어머님의 천일선포

하늘에는 영광이요  위에 천일국 백성들의 기쁨과 환희의 소리가  세계로  울려 퍼지는  흥분되고 설레는  기쁨의 환희 소리를 들으시사 그동안 하늘부모님께서 인류를 품으시고자 수고하신 기다림의 역사가 이제는 참부모에 의해서 나날이 천일국의 백성들이 하늘부모님을 향해 찬양하는 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옵니다.

 

하늘부모님 영광 받으시고 기뻐 함께 저희들과 하시옵소서. 너무너무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봉헌할  있음에 너무도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하늘부모님은 항상 이제 저희와 함께 계심을  나라 백성,  세계의 백성들이 알게  것이 분명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부모님 만세.

 

◑ 20230518 HJ크루즈 & 마리나 승선식 

- 천일국 11년 천력 3월 29일 (양 5. 18) HJ 크루즈 & 마리나

- 천지인 참부모님 초청 효정연 특별오찬

 

▶ 참어머님 말씀

 

하늘부모님을 지상에서 모시고 사는 축복가정들로서의 책임은 적어도 국가적인 기반이 하늘부모님의 영향권이 되어야 되는 거야. 하늘부모님이 마음대로 운행하실 수 있는 환경권 다시 말해서 이 나라 5천만 백성이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돼야 된다는 얘기야.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 천일국의 백성이 되어야 된다는 말이야.

 

더군다나 6천 년 만에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봉헌한 이때에 이 나라가 망하면 안 되고 세계도 망하면 안 되잖아, 응?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 개개인이 전도해야 돼. 전도해야 돼. 전도. 자나 깨나 전도.

 

기필코 실천 성공해야 되겠지?  더 이상 하늘을 기다리게 하지 마. 더 이상 독생녀 참어머니를 외롭게 하지 마. 알겠나? 우리의 목표는 국가 복귀. 전도 전도 전도야. 그 길만이 너희들도 살고 그 나라도 사는 길이야. 알겠지? 국가 복귀. 하늘부모님의 조국이 먼저 복귀돼야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강조해야 될 것은 2세 3세를 찾아 세우는 거 중요해.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본질, 참부모의 사명이 무엇이었는가를 교육해야 돼. 그러기 때문에 천심원 섭리가 중요하다 하는 말을 할 수가 있어. 신앙의 뿌리가 되는 거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뿌리. 자기가 스스로 체험해야 돼.

 

▶ 제왕나비

- 2020.8.9. 100만 희망 전진대회.  참어머님 말씀 중.

 

* 타락하지 않은 만물세계는 창조의 순리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왕나비( オオカバマダラ .Monarch butterfly)의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나비의 일생은 짧습니다. 그러나 몸길이가 3센티밖에 안 되는 이 제왕나비가 캐나다에서 여름을 살고 겨울을 지내기 위해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 멕시코까지 갑니다. 걸리는 거리는 2개월이 넘습니다. 거기서 다시 부모가 걸어온 길을,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을 제왕나비는 날아서 갑니다. 

 

* 참어머님)

- 제왕나비에 관해서 정리를 잘해서 천원궁에 전시를 해라. 

- 1세와 2세와 3세가 자연스럽게 전통을 이어가야 한다. 

 

* 体内に鳥などにとって有毒な成分を蓄積することで身を守っており、そのため警告色をした翅を持ち(鳥などの天敵に対する警告信号として、明るい目立つ色の翅を持っている)、擬態(ぎたい. 동물이 색깔 형태 등을 주위의 것과 비슷하게 변화시키는 일.)のモデルとなっている。

 

* 나비의 수명

종류에 따라 다르다. ナミアゲハ、モンシロチョウ 등 일반적으로  2주간 정도(14일)\이다. 

여름형의 シータテハ 약 2개월

가을형의 シータテハ  약 9개월~10개월(겨울을 지나 다음 해 6월경까지)

オオゴマダラ 약 4개월

アサギマダラ 약 4~5개월 

 

▶ 한민족 대서사시 

 

▶ 노래 작곡 작사 한국 일본 미국에서 11명이 정성. 

세상에 드러난 노래보다는 영계의 계시를 받아 하늘부모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만들어라.   

 

2024년 천일성전 조직위원회 56명 천원궁 3층에 초대. 

"너희가 앉아 있는 의자 테이블은 내가 직접 주문했다"

"어머님께서 3층에서 지하 4층까지 직접 설명해 주셨다" 

"유럽의 어떤 곳보다도 웅장하고 품격이 있잖아?"

* 방상일 사무총장)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다. 기대하셔도 좋다. 

"하늘부모님을 모시려면 얼마나 우리가 정성을 들여야 되겠느냐?"  

"인류 역사상 성전다운 성전이 없었다. 천원궁은 인류 역사 최초로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사는 집이다." 

"너무 기쁘다. 내가 벌써부터 설렌다. 환희의 시대가 온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려고 만든 거다."  

"천정궁을 누가 지었지? 영계가 협조해서 지은 거야. 대모님이 협조를 많이 했다구"

"영계의 도움을 받아서 천원궁을 지었는데 200개 각 나라의 최고 지도자들이 와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되지 않겠느냐?"  

 

▣ 열왕기상 3장 (대하 1:3~12)

1   솔로몬이 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2   그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제단이 있는 높은 곳)에서 제사하며
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11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15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열왕기상 (대하 2:1~18) 

1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의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히람이 듣고 그의 신하들을 솔로몬에게 보냈으니 이는 히람이 평생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2   이에 솔로몬이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3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4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5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6   당신은 명령을 내려 나를 위하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내게 하소서 내 종과 당신의 종이 함께 할 것이요 또 내가 당신의 모든 말씀대로 당신의 종의 삯을 당신에게 드리리이다 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중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을 잘하는 자가 없나이다
7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오늘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그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8   이에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사람을 보내어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거니와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
9   내 종이 레바논에서 바다로 운반하겠고 내가 그것을 바다에서 뗏목으로 엮어 당신이 지정하는 곳으로 보내고 거기서 그것을 풀리니 당신은 받으시고 내 원을 이루어 나의 궁정을 위하여 음식물을 주소서 하고

 

▣ 열왕기상 6장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급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2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