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 - 참아버님 자서전 321
- 愛天 愛人 愛國
324 나의 교육이념은 선화예술학교를 세울 때처럼 하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나라를 위해 일하는 인재를 키우는 것입니다.
학교는 진리를 가르치는 聖所와 같은 곳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가장 중요한 진리가 무엇일까요? 첫째는 하나님을 알아 그 존재를 현실에 실현시키는 것입니다. 둘째는 인간 존재의 근원을 알아 자신이 책임을 다하고 세계의 운명에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셋째는 인류의 존재 목적을 깨달아 이상적인 세계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오랫동안 정성 들여 가르쳐야만 비로소 알게 됩니다.
325 교육은 인류가 함께 잘 사는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수단이어야 합니다.
* 지혜 중의 지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이상을 아는 것입니다.
1. 敬天 愛人
‐ 西郷隆盛
- 天を敬い, 人を愛すること
▶ 敬天愛人 西郷隆盛(さいごうたかもり) - 号は南州.
- 維新の3傑の一人
- 향년 49歳
* 文政10, 1827年 12月 7日 1月 23日?鹿児島生
* 明治10, 1877年 9月 24日 学問の目的を述べた語
- 天を敬い, 人を愛すること
; 西郷隆盛・南洲翁遺訓
講学の道は敬天愛人を目的とし、身を修するに克己を以もって終始す可べし。
道は天地自然の物にして、人は之を行ふものなれば、天を敬するを目的とす。
天は人も我も同一に愛し給ふ故、我を愛する心を以て人を愛する也。
▣ 1987.5.15(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설 메시지.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164-196 단군 국조의 개국정신은 경천애인의 사상입니다. 오늘날 그 숭고한 우리의 개국사상이 승화되어 세계를 가치관의 혼돈에서 구원하는 만민 구세의 사상 곧 하나님주의로서 이 땅에서 발상된 것입니다.
2. 예수님 말씀
1) 가장 큰 계명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마태복음 22장 가장 큰 계명(막 12:28-34; 눅 10:25-28)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신 6:5
▷ 신 6장
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레 19:18
▷ 레위기 19장
9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10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13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9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2) 예수님의 계명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요한복음 15징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3. 사랑은 인내 온유 겸손 희생 봉사.
▶ 고린도전서 13장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헬, 것을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4.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 요한 1서 4장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5. 사랑은 율법의 완성.
▶ 로마서 13장
9 *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 출 20:13 이하; 신 5:17 이하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6. "나는 어떤 사람이 하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일을 했다면 그 사람은 이미 그것으로 애국을 한 것입니다."
◑ 깊은 산중에 작은 오솔길 - 참아버님 자서전 179
180 나는 무용단을 만들면서 리틀엔젤스 예술학교(이후 선화예술학교로 교명 변경)도 함께 세웠습니다. 학교를 만든 이유는 우리의 이상을 예술을 통해 세계로 널리 연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에게 학교를 운영할 힘이 있는지 생각하는 것은 두 번째 문제였습니다.
나는 우선 실행에 들어갔습니다. 뜻이 분명하고 좋은 일이면 마땅히 시작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교육을 하고 싶었습니다.
나는 선화예술학교를 만들면서 애천 애인 애국이란 휘호를 아주 크게 썼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사람이 "한국의 고유문화를 세계에 자랑한다고 하면서 어떻게 나라 사랑을 맨 꼴찌로 만들었소?" 하고 물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하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일을 했다면 그 사람은 이미 그것으로 애국을 한 것입니다. 애국은 저절로 완성된 겁니다." 하며 대답해 주었습니다.
182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문화이고 예술입니다. 사람들의 마음 가장 깊은 곳을 울리는 것은 이성이 아닌 감성입니다.
183 나는 리틀엔젤스를 만날 때마다 "마음이 고와야 춤이 곱다. 마음이 고와야 노래가 곱다. 마음이 고와야 얼굴이 곱다."라고 말합니다. 참된 아름다움은 내 안에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7. 애인의 인은 인류를 말한다.
▶ 1989.1.31(화) 안팎이 하나되자. 세계일보 창간 기념식
186-151 여기 사훈이 말이야 애천 애국 애인이에요.
* 愛人, 애인할 때 人은 개인이 아니에요. 인류를 말하는 겁니다. 인류가 사랑을 따라가야 돼요.
◑ 하늘을 사랑하라! 그러면 사랑하려면 혼자는 못 한다, 두 사람이어야 된다.
▶ 1997.3.11(화) 애천 애인 애국. 선문대학교.
- 대학 본관, 학생회관, 대학교회 및 문화센터, 기숙사 기공식.
282-144 자, 그렇기 때문에 애천이다, 하늘을 사랑하라! 그러면 사랑하려면 혼자는 못 한다, 두 사람이어야 된다 하는 것이, 하늘 천 자는 두 사람이다. 재미있습니다. 야, 그거 하늘 천 만든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두 사람이 하늘 천이구만, 이게. 두 사람이 하나돼 있는 거예요.
▶ 성화대학 승격 및 본관 준공 기념식 치사 1989.11.3
- 愛天愛人愛國
▶ 선문대학교 기공식 1997.3.11
◑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 6가지
1.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난 후에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할 수 있다.
▣ 1970.12.22(화) 통일교회의 현재의 입장. 전본부교회.
- 제15회 전국 성화 학생총회.
037-107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는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가질 수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인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난 후에 자기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2. 동정해야 할 하나님.
▣ 1971.4.18(일) 시련과 성장. 구리시 교문동 통일동산.
- 부활절 기념 서울 지구 합동예배.
043-054 부모는 자기보다도 더 효성하는 아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못한 효성을 하는 아들이 있다면 그를 책망할 것입니다. 그 책망은 자식 앞에 복을 주기 위하여 실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것 외에는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모시고 나오는 데에 있어서 나를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찌하여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면서 50평생 이렇게 고생만 시키느냐"고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내가 동정해야 할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대문 경찰서에 끌려가는 마당에서도, 영어의 신세, 철창에 갇히는 신세의 자리에서도 그랬습니다. 뜻길을 가기 위한 그 첫걸음에서부터 "이렇게 생명이 남아 있으니 감사합니다.." 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위로해 드렸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을 지녀 온 역사적 탕감 기준을 남기기 위해서 그런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이것은 그 어느 누가 침범하려고 해도 침범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침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3.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며 가라.
▣ 1990.1.13(토) 통일의 길. 국제연수원.
- 조국 통일 대비 서울시 동 구역장 및 지부장 교육 집회.
197-183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의 지침이 뭐냐?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며 가라." 한 것이 교시의 제1조예요.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며 죽음을 각오하고 가는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굴복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첫째 계명이라고 했어요. 첫째 계명이라는 것은 모든 것에 승리한다는 거예요. 둘째는 뭐냐 하면 "네 이웃을 사랑하라기를 네 몸 같이 하라는 거예요. 도리를 다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기독교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가짜는 끝날에 다 무너집니다. 제일 귀한 아들딸부터 빼앗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이 파탄이 돼 가요.
4. 하늘땅을 팔아서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된다.
▣ 1998.5.26(화) 모든 존재와 역사적 사건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293-185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교회를 팔아서라도 나라를 사야 된다구요. 나라를 팔아서라도 세계를 찾아야 돼요. 세계를 팔아서라도 하늘땅을 찾아야 되고 하늘땅을 팔아서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된다구요. 이게 통일교회의 전통적 교육의 정신이에요.
희생하지 않고는 이 길을 가지 못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알고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통일교회가 이 길을 못 따라가는 날에는 남어져야 된다구요.
▣ 1971.10.9(토) 국가와 우리의 사명. 중앙수련원.
- 전국 사업소장 수련회.
049-157 내가 구원받는 것보다 나 하나 죽어 가지고 나라가 해원 성사되고 나라가 해방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생각했던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있다면 통일교회 문 선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5. 위하여 존재한다.
- 犧牲
▣ 1993.1.3(일) 섭리적 회고와 성약시대. 본부교회.
243-079 남자에게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하지요? 마찬가지로 대응적 대상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발전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의 전통적인 사상에서는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犧牲헤야 된다고 가르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하늘의 축복을 받았으면 제일 귀한 자리에 서야 할 텐데 왜 희생해야 되느냐? 하는데 천만에! 이런 사상적인 전통을 확실히 모르면 앞으로 다가오는 세계에서 천운이 품고 오는 운세를 맞이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해서 흡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창조 세계의 질서예요.
6. 하나님을 사랑하라.
▣ 1990.11.18(일) 본연의 가정. 본부교회.
208-216 세상이 아무리 소란하고 요란하더라도 내가 휘어잡을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근원적인 그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겠다고 하는 모습이야말로 거룩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창에 찔리고 화살촉을 맞고 피 흘린 흠이 있으면 있을수록 서로 만날 때 천하를 잊고 올라서서 위로할 수 있는 말이 있는 것이요 슬픈 사연을 말하게 될 때 하나님과 같이 대등한 자리에서 "나도 그랬습니다." 하고 같이 답변하고 화답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내 몸과 마음에 얼마나 상처를 가졌으냐 하는 그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보고 목을 놓고 우는, 우는 자신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 통곡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든지 있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내적인 슬픔의 골짜기에서 그것을 넘겠다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을 밟아 치우는 망국지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오늘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알겠어요?
208-218 기성교회를 세운 것은 불신자를 위해서입니다. 선민을 택한 것은 선민 외의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누구를 희생시켜서? 선민을 희생시켜서 기독교를 희생시켜서,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 만민을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핍박을 받으면서 만민을 위해서 제물을 드려야 합니다. 제물 드릴 것이 없으니 내 몸 팔다리를 자르고 자기의 심정을, 간을 에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서 떠나려는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고 붙들고 애원해 나가는 길이 문 총재가 거느리는 통일교회의 전통적 역사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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