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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행복은 위하는 삶에 있습니다.

  행복은 위하는 삶에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피와 살을 받아 태어납니다. 부모가 없으면 자식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세상에 저 혼자 태어난 것처럼 개인주의를 부르짖습니다. 어느 누구에게서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은 사람만이 개인을 주장하고, 개인주의를 말할 수 있습니다.

 

* 세상에 자기만을 위해 탄생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서로를 위해 탄생했습니다. 나는 너를 위해 있고, 너는 나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 자기만을 위해 사는 이기적인 삶처럼 어리석은 삶은 없습니다. 이기적인 삶은 자기를 위하는 거처럼 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자기를 파괴하는 삶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 내가 세운 학교에는 어디나 세 가지 표어가 걸려있습니다. 첫 번째가 "낮 12시처럼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라"입니다. 그림자가 없는 삶이란 곧 양심에 거리낄 것이 없는 삶입니다. 그림자가 없는 삶이란 곧 양심에 거리낄 것이 없는 삶입니다.

 

* 이 땅의 삶을 마치고 영계에 들어가면 평생 자신이 살아온 삶이 녹화 테이프가 돌아가듯 좌르륵 펼쳐집니다.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는 자시의 삶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니 그림자 한점 없이 말씀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겁니다. 

 

* 두 번째는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살아라"입니다. 인간이 흘리는 피와 땀과 눈물은 거짓이 없습니다. 모두 眞實입니다. 그렇지만 나를 위해 흘리는 피와 땀과 눈물은 무의미합니다. 피와 땀과 눈물은 남을 위해 흘려야 합니다. 

 

* 마지막 세 번째는 one Family Under God"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인류는 한 형제입니다. 언어와 인종과  문화의 차이는 0,1%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머지 99.9%는 모두가 똑같은 인간입니다. 

 

* 이 세상에 자기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그렇게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 존재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존재합니다. 자연은 사람을 위해 있고, 사람은 또 자연을 위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상대를 위해 존재하고 작용합니다. 그러니 상대를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이 하늘의 이치입니다. 

 

* 행복은 반드시 상대적인 관계에서만 성립됩니다. 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 무인도에 가서 목이 터져라 노래를 한들 들어줄 사람이 없으면 행복하지 못합니다.

 

* 내가 어떤 상대를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삶의 기준을 바꾸는 대단한 일입니다. 내 삶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한 것이라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길을 가야 합니다. 

 

* 행복은 남을 위해 사는 삶에 있습니다.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 봐야 전혀 행복하지 않은 것처럼, 나를 위한 일에는 기쁨이 없습니다. 아무리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상대를 위해, 남을 위해 일할 때 행복을 느낍니다. 幸福은 위하는 삶을 살 때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아사카와 선생紹介 

『愛、深き淵より。』 (1981 年)
『花の詩画集 鈴の鳴る道』(1986 年) 累計出版数205 万部
『かぎりなくやさしい花々』(1986 年) 累計出版数106 万部
『花の詩画集 あなたの手のひら』(1999 年) 累計出版数60 万部
『いのちより大切なもの』(2012 年) ほか多数

 

*英訳された著書は国内外の多くの人に読まれている。

「愛、深き淵より」「風の旅」「かぎりなくやさしい花々」「鈴の鳴る道」は、ミリオンセラー
これらの本に発表されている作品は数多くの教科書に掲載され、また合唱曲集、歌曲集、CDにもなっている。

 

 

1946년 4월 24일 群馬県勢多郡東村(現 みどり市東町)に生まれる

1970년 群馬大学教育学部保健体育科卒業. 中学校の教諭になるがクラブ活動の指導中頸髄を損傷、手足の自由を失う

1972년 病院に入院中、口に筆をくわえて文や絵を書き始める

1974년 病室でキリスト教の洗礼を受ける

1979년 入院中、前橋で最初の作品展を開く。退院

1981년 結婚. 雑誌や新聞に詩画作品やエッセイを連載

1982년 高崎で「花の詩画展」以後、全国各地で開かれた「花の詩画展」は大きな感動を呼ぶ

1991년 群馬県勢多郡東村(現 みどり市東町)に富弘美術館開館

1994년 ~ ニューヨーク. 호놀눌루. 샌프란시스코. 바르샤「花の詩画展」

2005년 新富弘美術館オープン

2006년 熊本県に芦北町立星野富弘美術館開館 - 群馬県名誉県民の称号を贈られる

2010년 富弘美術館開館20周年 - 富弘美術館入館者 600万人

2012년 群馬大学 特別栄誉賞(第一回)受賞。

2021년 富弘美術館開館 30周年 - 富弘美術館入館者 700万人

2024년 4월 28일 逝去. みどり市栄誉市民(第一号)の称号を贈られる

 

▶ NHK NEWS  - 2024年4月30日 18時02分 

 

事故で手足の自由を失い、口に筆をくわえて絵画や詩の創作活動を続けていた群馬県出身の星野富弘さんが、28日、呼吸不全のため亡くなりました。78歳でした。星野富弘さんは1946年(昭和21年)、現在の群馬県みどり市、旧東村で生まれました。

 

群馬大学を卒業後、中学校の教員だった20代の時、部活動の指導中の事故で手足の自由を失いました。入院中に口に筆をくわえて文字や絵を書き始めたのをきっかけに創作活動をスタートさせ、一つの作品の中に絵と詩が盛り込まれた「詩画」と呼ばれる作品を生み出してきました。

作品をまとめた「花の詩画展」は全国各地で開かれて話題となり、その後、ニューヨークやサンフランシスコなどでも作品展が開かれました。また、みどり市にある「富弘美術館」は開館からことしで33年目を迎え、これまでの入館者は700万人を超えています。

「富弘美術館」によりますと、星野さんは1年ほど前まで創作活動を続け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が、28日、呼吸不全のため、みどり市内の病院で亡くなりました。78歳でした。葬儀は近親者のみで行い、後日、お別れの会が開かれる予定です。また、「富弘美術館」には5月1日から記帳所が設け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富弘美術館 聖生館長「優しさや強さが自然と作品に反映」

星野富弘さんが亡くなったことについて、「富弘美術館」の館長で星野さんと幼なじみだという聖生清重さんはNHKの取材に対し、「長いつきあいで、自分が館長になってからは富弘さんと美術館のことが頭のほとんどを占めていた。落ち着いたら頭が空っぽになってしまいそうだ」と話していました。

また、星野さんのこれまでの歩みや作品については「事故で手足が不自由になって絶望に突き落とされても、創作活動で生きる希望をつかんでいた。彼が持つ優しさや強さが自然と作品に反映されて、見た人が共感したり励まされたりして生きる力をもらったと思う」と評価していました。そのうえで聖生さんは「『よく頑張ったな』と声をかけてあげたい」と話していました

 

 

▣ 말씀 중에.


 행복은 받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위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영원히 남을 수 있는 하나님이 입증해 주고 증명해 줄 수 있는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하라"고 하는 행복이라는 것은 일시적인 행복이고 영원한 행복은 못 된다 이거예요.

 

 행복하다는 것은 부러운 것이 없어야 한다. 사랑도 부러운 게 없어야 한다. 부러운 것이 있으면 행복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은 주고 싶을 때 줄 수 있고 받고 싶은 때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 위할 수 있는 중심기준이 없이는 우리 인간은 滿足과 幸福을 얻을 수 없습니다. 

 

*  위하는 것은 영원한 喜樂을 保障하고 영원한 感謝를 保障한다.

 

 사람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하면 자기를 알아 주는 사람을 가질 때 오는 것이다.

 

여러분 행복한 자는 붙들고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많이 가진 사람입니다.

* 슬픔도 같이하고 기쁨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자는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 그럴 수 있는 분은 부모입니다. 하늘은 그런 분입니다.

 

 악과 싸워 승리하지 않으면 행복은 있을 수 없습니다. 혹 행복이 오더라도 그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공의를 위해 싸우고, 하나님 대신 주어야 합니다. 도의 길은 주는 길입니다. 가정부터 세계 하늘 끝까지 주어 가지고 돌아와야 합니다.

 

* 죄가 있는 곳에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 선하지 않은 곳에 행복이 있을 수 없다. 

 

▷ 인간의 최고의 행복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제일 귀한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면 이 천지간에 제일 귀한 것은 무엇이냐? 모든 피조물이 자기의 생명을 주고라도 갖고 싶어하는 분이 있으니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다.
*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어떻게 해야 되는가?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된다. 제일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 된다.

 

* 제일 귀한 것을 잃어버린 인간인 고로 그것이 찾아지기 전에는 인간 그 자신 속에서 기쁨이나 행복을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역사는 슬픔으로부터 출발되었습니다. 그 출발점에서의 가장 슬픈 사실은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행복과 생명과 모든 것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하여 행복과 생명과 모든 것이 인간으로부터 잘려 나가 버리고 인간은 깊은 절망과 어둠과 불행 속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희망을 잃어버린 인간들의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은 완전한 절망과 어둠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 사탄들이 있는데 어찌 불행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쓰러져도 하나님을 붙들고 쓰러져야 한다. 이것이 신앙자의 생활이다. 

 

 메시아가 갖고 오는 것은 좋은 것 기쁜 것 행복한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슬픈 것 나쁜 것 불행한 것만이 있다. 좋은 것 기쁜 것 행복한 것 감사하는 것 만족하는 것은 하늘의 것이고 나쁜 것 슬픈 것 불행한 것 불평불만하는 것은 사탄의 것이다.

 

* 사탄은 불행의 주인공이요 불만의 왕자요 불평의 대표자요 나쁜 것의 주인이요 슬픈 것의 주인이다. 타락이 본래 어디에서 왔느냐? 불평불만에서 비롯되었다. 불평불만은 사탄이 인간을 침범해 들어오는 공식 경로이다. 불평불만은 불행과 통하고 불행은 슬픔과 통하는 것이다.

 

 인류역사가 행복으로 시작하였느냐 불행으로 시작하였느냐? 할 때 행복으로 시작하였다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욕심이 좀 많다. 이거 미안합니다만 나는 "행복이란 말은 문 선생의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에서 아무리 행복하다고 해도 그것은 다 깨지는 것이다.

 

 죽도록 좋아할 수 있는 부모를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최하의 자리에서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 고통 가운데에서도 행복을 느끼면 그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어려운 자리에서도 '아이구 좋다!'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만이 갖고 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을 가진 사람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