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일국 5년 천력 7월 20일(양 9.10.) ACLC초청 특별만찬 - 피스 TV -
▶ 요하네스 은단가 대주교 짐바브웨이 사도교회 의회 의장.
"나에게 있어 참아버님은 태양이며 참어머님은 달입니다. 해와 달은 어디로 빛을 비출지 고르지 않습니다. 그저 전 세계를 위해 빛을 비춥니다. 참부모님이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 참어머님의 성직자들에게 말씀
그동안에 하나님을 여러분들이 안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만족할 만큼 알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창조목적 사정을 모르고 여러분들은 계속해서 "하나님 나 도와주세요!’ 내 아들이 어떠니 도와주세요!" 도와달라는 얘기만 했지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서 그걸 이루어드리겠다고 말한 사람은, 인류는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담 해와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해서 아담 해와에게 축복을 하시는 그 자리,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임하고 싶으신 거예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시조 참부모가 보이는 실체를 쓴 참부모가 되시고 싶으셨던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었고 꿈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원칙!
4천 년 만에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어요. 참부모가 돼야 할 분을 십자가에 몰았어요. 그것이 오늘날의 2천 년 내려온 기독교입니다. 본질을 몰랐어요. 6천 년 만에 하늘은 이 한민족을 통해서 독생녀를 탄생시켰고, 독생자 책임하신 독생자와 독생녀가 성혼하여 참부모가 되셨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은 다 영적인 지도자로서 이 타락한 인류 앞에는 꼭 있어야 할 분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때를 알아야 돼요. 성경에도 ‘새 술은 포대에 담아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에 영성을 지도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진실 앞에 과거에 여러분들이 입었던 것 신었던 것 다 벗어 버리고 새로운 진리의 말씀을 입고 신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간이 가야 할 최종 목적지는 천상천국! 그러나 지상에서 그 삶을 살다가 가야 됩니다. 지상에 있는 여러분들이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참주인 이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신 세계, 그것이 인류가 원하는 인류 한 가족! 그 길로 안내하는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러운 역사에 남는 목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성화축제를 함께한 아프리카 대륙 성직자들의 간증
* 셰크 만수르 디우프
나에게 참어머님은 이슬람을 위한 참된 지도자이십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이슬람교는 참어머님이 필요합니다. 참어머님은 종교를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 오셨습니다. 모두를 위해 오셨으니 이슬람도 그 모두에 포함된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 짐바브웨에서 대주교들의 축복식을 진행하고 있는 응단가 대주교.
나는 이제 짐바브웨 시민이 아닙니다. 나는 아프리카만의 사람도 아닙니다. 나는 세계시민입니다. 그래서 나는 세계시민, 책임 있는 시민, 이상적인 한 사람이 되겠다는 뜻을 봉헌하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받고 성경적 가르침을 깨달았기 때문에 나는 수많은 신도를 보유한 3천여 개 교회를 이끌고 있는 지도자로서, 세계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나는 신도 전체를 교육해 축복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