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님 말씀
-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원로목회자 특별집회
- 천일국 5년 2017년 10월 25일. 천정궁.
나이가 들면 들수록 친구가 그리워져요. 부모형제도 그립지만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더욱더 좋습니다.
통일교 섭리 역사···. 한 마디로 수난의 섭리역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번에 내가 일본을 방문하고 세계에 이야기를 하면서 하늘 섭리로 본 역사의 진실을 얘기하겠다고 이야기했어요. 하늘 섭리!
기독교 2천 년 역사는 "다시 오마" 한 예수님을 위한 준비를 해야 돼요. 그 준비의 첫째 조건은 독생녀를 찾아야 되고 독생녀를 탄생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의 이상! 부모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 이 땅 위에 지상에 참부모’를 탄생시키는 거예요.
하늘은 책임 못한 인물이나 민족을 다시 들어서 쓰시지 않아요.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독생녀는 오지 않습니다. 하늘은 새로운 민족을 찾아 세우신다 하는 얘기입니다. 그것이 한국의 역사예요. 한민족을 선한 민족으로 길러 나오시면서 마지막에는 기독교 배경 가운데서 독생녀를 찾으셔야 돼요. 그것이 섭리입니다.
여기서 내가 밝히지만 아버님은 독생자가 틀림없습니다. 내가 독생녀라는 말을 성화 이후에 미국에서부터 시작을 했어요. 기독교 목사들을 놓고 얘기했습니다. 맞는 말이라고 해요. 그래야만 된다고 말합니다. 부모는 남자 혼자서는 안 돼요. 완벽한 독생녀를 만나야지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들은 진실을 알아야 됩니다.
창세기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다!" 그냥 첫째 날이라고 말하면 될 텐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다!" 이게 참 깊은 뜻이 있어요.
기독교 2천 년 역사는 저녁입니다. 오늘날에 우리 가정연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은 저녁이었어요. 이제 아침을 맞아야 됩니다. 그러면 진실을 밝혀야지요! 독생녀 참어머니가 나타나야 돼요. 그래야 참부모로 말미암아 중생부활이 가능합니다.
통일교가 아니지 우리는 가정연합이지요!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 이잖아요. 우리가 말하는 하나의 세계, 지상천국! 가정이 같이 가야 되잖아요. 그래야만 영원한 세계 천상천국의 삶을 같이 살 수 있잖아요. 그 길로 인도해 주는 참부모! 얼마나 고맙고 감사해요.
지금 여러분들은 나이 들었어도 흥분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하루하루가 하늘 앞에 감사하고 "아! 내가 참어어님과 동시대권에서 같이 호흡하며 숨쉬며 살고 있구나!" 이거 얼마나 감사하고 흥분된 일이에요.
참부모를 중심한 태평양 문명권 시대는 신 태평양 문명권 시대예요.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인류를 하나로 품는! 너와 내가 다 함께 참부모를 모신 자리니 한 형제다 할 수 있는! 내가 6천 년 만에 하늘이 찾으신 하나님의 진정한 딸입니다! 하고 선포하면 여러분이 박수 칠 거예요? 힘이 되어 준다니 내가 좀 힘을 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