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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 천지인참부모님 승리 25일 간 미국 섭리 후 귀국 조찬. "해바라기와 같이 정열된 자세"

▣ 천지인참부모님 승리 25일 간 미국 섭리 후 귀국 조찬. 참어머님 말씀.

-  2018.4.10(천일국 6년 2월 22일) 천정궁.

 

내가 아버님 성화 후에 진실을 밝힌다고 얘기하면서 많은 말을 했어. 말하는 것이 상대자에 따라서 베풀어 주는 음식과 같아. 잘 먹고 받아들이고 소화 잘하면 건강한 생명으로서 출발할 수 있는 거야.

 

우리는 섭리의 봄을 맞았다고 얘기했어. 기존의 방법과 다른 방법으로 나는 어려워도, 힘들어도 섭리를 마감해야 되고 진실을 드러내야 되기 때문에 그러한 어려운 노정을 걷고 있는 것 사실이야.  

 

그러나 하늘이 계시기에, 하늘부모님이 계시기에, 그리고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받은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있기에, 여러분들이 해바라기와 같이 정열된 자세로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責任을 한다면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나와 함께한다는 이 시간은 여러분들이 나이를 막론하고 黃金期야. 황금기. 그것을 놓쳐서는 안 돼. 우리의 目標도, 우리의 갈 길도 하나야.

 

지상은 영원하지가 않아. 우리는 영원한 세계를 두고 지상에서 최선을 다해서 功績을 세워서 나아가는 길이잖아. 이제 2020를 놓고는 얼마 남지 않았어. 그래서 특히 내가 한국에 있으니 한국 지도자 8명을 내가 "특별 21일 정성을 들여라" 그랬어.

 

본래 하늘부모님이 創造하셨던, 理想하셨던 그 세계의 結論을 나는 만들어 내야 해하늘부모님께서 "다 이루었다. 자랑스러운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거기에 무슨 갈래가 있고 흠이 있어서는 안 돼. 

 

완전히 참부모와 정열된 자리, 그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책임을 다한 승리한 자들이 되어야 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더 열심히 하늘부모님 앞에, 부모님 앞에 충성해야 되겠다. 알겠어요? 그래, 내 마음을 여러분들 하나하나에게 다 해 주고 싶어. 그러나 오늘 여러분들은 이미 다 받았어. 내가 사랑하니까.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