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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 조찬회. "축복 활동은 참가정 운동이잖아? 참가정." "참부모는 75억 인류의 참부모야. 나는 우주의 어머니야. "

▣ 조찬회 참어머님 말씀. 2018.3.2. (천 1.15.) 천정궁 박물관.

지금 참부모는 전 세계적으로 축복 활동, 축복 활동은 참가정 운동이잖아? 참가정. 하나님을 바로 모실 수 없는 타락한 인류 앞에 참부모님은 축복결혼을 통해서 참가정을 만들어 주는 거고, 그 참가정은 각자 책임이 있게 돼.

 

인류의 소원,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소원이야. 하늘부모님과 자녀로서 함께 사는 세상. 인류 한 가족. 그렇게 되면은 오늘날의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 전쟁, 여러 가지 참 힘든 일들이 일어나지 않아. 그렇게 되기까지 참축복을 통해서 바로 하늘을 볼 수 있도록 교육해야 되는 것이 지금 우리 가정연합의, 축복가정의 책임이야.  

 

태초에 하나님께서도 아담 해와에게 기대하셨던 것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완성, 완성한 자리에 하나님이 함께 하고 싶었던 거야. 보이지 않는 하늘부모님이 보이는 참부모로 나타나셔서 세상을 치리하시고 영원한 세계까지 함께 살고 싶으신 것이 하늘부모님의 꿈이셨다. 그래서 어렵게 어렵게 참부모가 지상에 현현하기까지는 수많은 탕감복귀섭리 역사가 이어져 왔어. 이 시대에 참부모의 이름은 타락한 인류에게는 기적이야. 

 

기원절 때 내가 분명히 말해 줬어. 참부모는 75억 인류의 참부모야. 나는 우주의 어머니야. 한 가정의 어머니만이 아니고 우주의 어머니야. 그러면은 천법을 따라서 행해야 돼. 

 

6천 년 탕감복귀섭리의 말미에 독생녀, 참어머니가 탄생하게 된 것은 인류 앞에 마지막이야. 참부모는 6천 년 만에 처음 있게 된 거고, 더 이상의 참부모는 없어.

 

전체 75억 인류가 참부모 앞에 아들딸이야. 중심인물이라는 사람은 더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실천한, 노력하는 사람이야.  공평해. 평등해.

 

아버님이 영계에 가셨기 때문에 이젠 영육계를 중심 삼아서 사위기대는 다 조성이 됐어. 이젠 3세를 교육할 거야. 그래서 더 이상의 탕감을 남기는 일을 할 수 없게끔 교육할 거야.  참부모님이 세운 전통 법도를 계승 발전시키는 그런 일. 자기가 들어가고, 자기중심으로 뭐를 판단하고 행동하는 일은 있을 수 없어. 하나의 세계야. 영원히. 2세, 3세들을 많이 교육해서 중심인물로 세우려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