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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 세네갈 고레 섬 방문.

▣ 참부모님 세네갈 고레 섬 방문 2018.1.19.(천일국 5년 천력 12월 3일)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아프리카 특별해방해원식.

 

* 고레섬 시장 부부의 영접.

*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

존귀하는 하늘부모님이시어, 사랑하옵는 천지인참부모님이시어. 천일국 5년 천력 12월 3일. 이 곳 고레섬 "돌아오지 않는 문"과 복귀된 에덴동산 정심원을 직선고속도로로 연결해 주시어서 영원한 해원의 날을 맞이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 참부모님 축도
하늘부모님! 얼마나 길고 먼 날들을 당신의 아들딸을 찾아 나오는 수고와 한 많은 노정이 무지한 인간들로 말미암아 여러 번 하늘을 아프게 하는 역사를 우리는 압니다. 
하늘부모님! 그러나 당신께서는 끝까지 저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리하여 그렇게도 소원하는 이 땅에 승리한 참부모님을 찾으셨습니다.  
세계 만민이 참부모로 인하여서 거듭나게 될 때 하늘부모님이 “내 아들이다, 딸이다.” 품으시는 그 기쁨과 환희의 그 한날을 기억하옵니다.
하늘부모님! 이제 오늘 여기에 참부모, 참어머니, 독생녀로 왔습니다. 당신의 깊은 뜻과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는 기독교 문화권은 오늘 이 아프리카에 고레섬에 비통한 역사를 남겼습니다. 
어찌하여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어디가고 기독교의 문화권에서 이곳 아프리카까지 온 선교사들은 그들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어떻게 피부색이 다르다 하여 인간 대접을 할 수 없었던 역사적인 그 한 많은 세월을 500여 년간 참고 기다려 온 이 아프리카의 백성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옵는 하늘부모님! 오늘 참부모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한이 맺혔던 이 고레섬의 영들을 해원성사하여 하늘부모님이 주관하시는 천상의 수련을 통해서 선령으로 부활하여 이 지상에 후손들에게 임하여 하늘부모님을 중심 삼은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이 아프리카가 되어 세계 앞에 빛이 되며 등불이 될 수 있는 더 이상의 갈등과 고통과 전쟁이 없는 하늘부모님을 중심 삼고 완전히 하나 된 화합과 통일의 세계를 이룩할 수 있는데 적극 협조하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해원성사 하나이다. 아주!
* 섬 성별
* 천정궁의 성토를 합토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과 하나가 되는  이 평화의 섬이 될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