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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 월드 서밋 아프리카 2018 개회식.

▶ 세네갈 공화국. - 프랑스어, 수도 다카르.

- 1960.6.20 프랑스로부터 독립.

- 인구 약 1165만 8천 명.

- GDP 일인당 1,800 불.

- 이슬람 94%, 기독교 4%, 토착종교 1% 

 

▶ 마키 살 Macky Sall 세네갈 대통령

- 1961.12.11.~

- 2012.4.1. 제4대 대통령으로 취임.

- 2004.4.~2007.6. 압둘라예 와데 정권에서 총리.

- 2007.6~2008.11 국회의장

 

▶ 아프리카 대륙 

* 48개의 나라, 다마가스카르와 5개의 작은 섬나라(세이셀, 모로코, 모리셔스, 상투메 프린시페, 카보베르데)를 포함하면, 합 54개의 국가가 있다.

-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국가 : 17개 나라.

-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국가 :  17개 나라. 

- 포르투갈, 에스파냐,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등의 나라로부터 독립.

* 기독교인 수 -> 1억 3091만 명 (개신교 약 6978만 명, 로마 가톨릭 교회 약 4802만, 정교회 및 기타 1310만 명)

* 이슬람 신도 수 ->  1억 4574만 명.

 

▶ 천주평화연합  Universal Peace Federation

- 議長 토마스 월시.

 

* 현재 유엔 경제이사회(ECOSOC) 특별자문기관으로 등록된 단체로 2005년 9월 12일 문선명ㆍ한학자 총재가 뉴욕에서 창설해서 세계 154개국에 UPF 평화대사들의 네트워크를 가지는 국제적인 NGO단체다.

 

* 2018 아프리카 월드 서밋 주최

- 압두 디우푸 국제센터(CICAD)에서 ‘신아프리카: 공생, 공영, 공의와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개최.
- 마키 살(Macky Sall) 세네갈 대통령을 비롯한 현직 대통령 및 대통령 대행 20명, 전직 대통령 및 수상 11명, 현직 장관 35명, 국회의장 및 국회부의장 17명, 국회의원 295명 종교지도자 88명, 족장 110명, 여성지도자, 비즈니스 리더, 언론 관계자, 청년지도자, 시민단체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으며, 가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이지리아, 리비아, 말리, 수단, 알제리, 앙골라, 에티오피아, 이집트, 짐바브웨, 카메룬, 케냐, 콩고 민주공화국 등 60여 개국에서 총 1천200여 명이 참석.

 

* 개회 식순

- 이맘 셰이크 아흐메드 티디안 시쎄(이슬람교)와 짐바브웨 사도 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요하네스 엔당가 대주교(기독교)의 초종교 기도.

- 셰이크 만수르 디우프(세네갈 이슬람 지도자) 2018 아프리카 서밋 운영위원장 환영사.

- 토머스 월시 UPF 세계의장 연설.

- 리틀엔젤스 예술단 특별공연(세네갈 전통민요),

- 디온쿤다 트라오레 말리 전 대통령의 기조연설자 소개.

- 한학자 총재 기조연설.

-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리더십과 굿 거버넌스 어워드(Leadership and Good Governance Award)상 수상.

-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기조연설

 

▶ 한학자 참어머니 고레섬 il de goree 해원식

- 노예무역의 중심지.

- 세계문화유산 1978- 다카르 항에서 30분이면 도착. 3킬로.길이 900미터, 폭 300미터

- 노예 박물관

- 과거 15세기 중반~18세기 약 2천만 명 대서양을 건너 브라질, 중남미, 미국, 유럽 대륙으로 건너갔다.

- "뿌리"의 주인공 쿤타킨테 노예로 팔려 간 곳.

※ Alex Haley 1921.8.11.~1992.2.20. 소설가. 미국 예비역 해군 중령. 뿌리 원작(1976)
- 프랑스어로 노예의 집 Maison des Esclaves- 클린턴, 조지 부시. 2013
년 오바마 방문

 

▶월드 서밋 아프리카 2018 개회식 천주평화연합 창설자 기조연설.

천일국 5년 천력 12월 2일 (양 1.18) 시카드 콘퍼런스 센터

존경하는 마키 살 대통령, 국회의장, 전 아프리카 대륙에서 오신 정상급 귀빈 여러분, 각 종단장과 족장들, 의원연합의 회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아프리카가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는 神아프리카로서 세계 앞에 드러날 수 있는 역사적이요, 영원적인 자리에 여러분들이 모였습니다. 
아프리카에는 고대문명의 발상지, 나일 강 주변의 사막에 우뚝 솟은 피라미드를 여러분들은 알 것입니다. 4천5백 년 전에 그 사막에 어디서 그 거대한 돌을 가지고 와서 그러한 석조건물을 지었는지 오늘날의 과학기술로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런 건물을 지었을까요? 인류는 한없이 본심의 작용에 의해서 하나님으로 돌아가고 싶은 본능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상의 삶보다는 미래에 중생 부활한 새로운 삶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인류가 정상적인 길을 걷지 못하고 나왔다는 증거가 됩니다. 
본래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들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기간을 통해서 책임을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해바라기와 같은 정렬된 삶으로서 잘 성장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나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도중에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타락인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한스러운 탕감복귀섭리역사를 해 나오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그 길이 힘들고 험난했으면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택하시어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나라 기준이 될 그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의 환경권이 되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십자가상에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습니다. 왼편 강도는 예수님을 비아냥했습니다. 그런 것을 본 오른편 강도는 “우리는 죄가 있어서 십자가에 달리지만 저분은 죄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와 낙원에 가리라!” 했습니다. 낙원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낙원에 가셨을까요? 낙원은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으로 가는 대합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와야만 합니다. 다시 와서 독생녀를 만나서 참부모 자리에 나아가야만 합니다.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 앞으로 직접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다시금 중생 부활, 태어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기독교 2천 년 역사는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출발이 됩니다. 313년에 로마에 공인되면서 이태리 반도를 거쳐 유럽 대륙을 거쳐 영국 섬나라까지 가게 됩니다. 그리하여 대서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영국의 주변의 여러 나라들이 세계로 향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 출발은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위하는 삶이 아닌 빼앗아 오는 그러한 삶이 된 것입니다. 거기에 가장 어려움을 당한 대륙이 아프리카 대륙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 이름으로 출발한 그들은 식민지화한 나라에 대해서 교육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챙기는 일을 함으로써 결국은 대서양 문명권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하늘은 다시 오마한 재림 메시아를 위한 준비를 새로운 민족을 통해서 해오셨습니다. 그것이 아시아의 대한반도 한국입니다. 거기에 당신이 6천 년 만에 ‘내 딸이다’ 할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러한 기반 아래 하늘의 가호하심 가운데 1960년에 참부모 자리에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 기반이 환경이 되어 주지는 못했습니다. 과거 2천 년 전 예수님 때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2천 년간 기다려온 기독교인! 끝 날에 무엇을 원하고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성경 말씀에 창세기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직도 기독교인들은 저녁입니다. 아침을 맞지 못 했습니다. 2천 년간 한때를 위해서 준비한 그들이 아직도 잠에서 깨지 못하는 것일까요? 문제는 하나님을 메시아 그리스도의 본질을 모르는 결과입니다.
2천 년 동안 기독교는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기독교권에서 공산주의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종파가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중심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늘 섭리로 본 역사의 진실을 내가 밝힘으로써 오늘 이 아프리카 대륙이 하나님을 모시는 신아프리카 대륙으로서 세계 앞에 등불이며 자랑이 될 수 있는 이 대륙으로, 참부모요 참어머니의 마음으로 이 아프리카의 아픈 과거를 청산하고 하늘 섭리의 중심에 서서 새 역사를 출발하는 아프리카 대륙이 되기 위해서 특히 내가 이 세네갈을 택한 이유는 나는 보았습니다. 하늘이 이 한때를 위해서 당신이 길러 나온 준비된 의인을 보았습니다. 하늘이 함께 하심을 여러분도 절감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나는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새 시대,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효정의 심정문화 혁명으로서 전 세계 인류가 하늘부모님을 중심에 모시는 행복한 지상천국을 만드는데 있어서 아프리카 대륙이 나와 함께 나아가 주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나는 아프리카 최남단에 있는 희망봉에서부터 아프리카 대륙을 거쳐 유럽 대륙, 유라시아, 아시아로 해서 한국으로 통하는 평화고속도로를 제창합니다.
그래서 인류가 서로 소통하고 전쟁이 필요 없는, 높고 낮음이 없는 자유 평등 평화 통일의 행복한 지상천국을 이루는데 있어서 이 아프리카가 할 일이 많다고 보아 나는 아프리카를 우선으로 택했습니다. 
오늘날 인간의 무지로 황폐해진 이 지구는 미래 인류의 희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프리카를 본연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그 건강한 아프리카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각 나라에서 오신 의원님들 동의하십니까? 우리 다함께 나와 함께 손에 손을 잡고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 앞에 한 형제자매로서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실현하는 그날을 향해 총진군하기를 부탁하며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키 살 대통령 소개.

- 석유화학 이사장. 석사 박사

- 지리학 협회 회원.

- 에너지 광산 자원부 장관.

- 2003~2004 내부부 장관

- 세네갈 민주당 대표.

- 3년간 총리 재직.

- 2아들 11 딸.

 

▶ 굿 거버넌스 상 수여.

- 토마스 월시. 참어머님께서 천주평화연합의 가장 큰 상

10만 불 상금

. 메달.  

 

▶ 마키 살 대통령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