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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 2018천일국 지도자 신년 특별집회.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2018천일국 지도자 신년 특별집회.

- 2018.1.5(천일국 5년 천력 11.19). 금용일. 천정궁.

- 報告 參席

: 세계 부회장 김기훈

: 총재 비서실장 정원주 / 윤영호 부실장 겸 사무총장

: 아시아 총회장 용정식

: 유럽 총회장 Michael Balcomb

: 중남미 총회장 김상석

: 아프리카 총회장  Bakary Camara

: 한국 회장 이기성 / 한국 부회장 주진태

: 일본 회장 徳野英治 / 부회장 이성만, 田中富広

: 미국 회장 리차드 뷰징

 

▶ 참어머님 말씀

 

*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우리는 오늘 새로운 戊戌年을 맞아 기필코 하늘이 바라시는 하늘부모님을 중심 삼은 인류 한 가족’의 꿈을 實現해야 되겠습니다.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基礎가 되는 것이 國家 復歸입니다.

 

* 나는 지금 상태로는 여러 면에서 확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했습니다. 전 세계 축복가정들과 75억 인류가 어떻게 하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알아서 그 꿈을 實現시켜드릴 수 있는 孝子, 孝女, 忠臣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한 것입니다.


* 오늘날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現象을 볼 때는 希望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많이 노력했습니다. 평화로운 세계, 행복한 세계를 꿈꾸어 왔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멀기만 했습니다. 中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은 참부모에 의해서 거듭난 축복가정들입니다. 축복받은 자들입니다. 축복받은 자들에게는 責任이 있습니다. 그 책임은 나만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이웃과 종족과 나라와 세계를 향해서 책임을 해야 합니다. 그 기본이 종족메시아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그 일을 위해서 精誠을 들였습니까?

 

* 우리가 목표로 정한 2020년이 2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태로써는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세계 만민이 하나님을 아는 것만이 아닌, 하나님을 모시는 생활을 할 수 있느냐를 생각했습니다. 모범적이고 모델적인 축복가정들과 종족메시아 책임을 한 나라들을 통해서 ‘이대로 따라 하게 되면 여러분에게도 하늘이 축복하실 것이다.’ 하는 것을 보여주자는 것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나는 세계섭리의 중심 나라인 한국과 일본, 미국을 통해서 신종족메시아를 성공한 神한국가정연합, 神일본가정연합, 神미국가정연합을 어떻게 세상 앞에 드러내서 보여줄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단하게 됐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대륙으로 보아 5개 地區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담당하기보다는 다섯 사람이 하나가 되어서 움직인다면 5배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地區는 나라의 形態가 됩니다.

 

* 신한국가정연합은 이기성 회장으로 정했습니다. 5년 전부터 내가 주문한 것은 우리 가정연합은 神靈과 眞理로 나아가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 기독교는 성신의 역사로 부활되어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을 지내면서 인간 중심한 기독교는 본질이 무엇인지 몰라 많은 착오를 저지르고, 실수를 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온다고 하셨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구름 타고 오실 재림메시아만을 기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하나님은 男子와 女子로 創造하셨습니다. 섭리의 완성을 위해서는 남자 혼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자,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이 사실을 알아서 준비할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기 위해서 길러 나오신 것이 기독교 기반이었는데, 기독교는 지금도 저녁과 같은 상황입니다.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했는데, 저녁잠이 너무 긴 것 같습니다. 새날을 맞아야 하는데 새날을 맞을 준비를 못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眞實을 밝혀줘야 됩니다.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시대에 참부모님을 중심한 섭리의 완성에 기여할 수 있게 사랑을 베풀어줘야 합니다.

 

*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歷史의 眞實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躊躇주저하고 있을 때 나는 “내가 독생녀다.” 했는데, 미국성직자회의(ACLC) 성직자들은 환영했습니다. “왜 우리가 이런 사실을 몰랐을까?” 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두렵습니까? 세상은 올 때까지 다 왔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인류에 대한 희망,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성에 대한 희망도 없습니다.

 

* 많은 과학자들은 앞으로 몇 년 후에 지구가 어떻게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없는데 인류가 생명을 부지할 수 있습니까? 이런 상태로 주시만 하고 있다면 우리 후손의 미래는 壯談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한 사람, 한 가정이 一當百이 되어서 勝利해야 합니다. 眞實을 알려줘야 됩니다.

 

* 나는 미국에도 주문을 했습니다. 미국은 큰 나라로 50개 주가 있습니다. 미국을 대륙으로 보아 5개 지구로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책임을 다하는 미국이 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 내가 일본은 현 체제대로 둘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섭리의 중심국가 3개국이 한 체제로서, 한 기구로서 서로 협력하고 하나가 되어서 우리의 목표를 향해서 총진군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세 나라가 三位기대가 되어 서로 소통하며 실적을 공유하며 주어진 기간 안에 120퍼센트 효과를 낼 수 있는 조직을 갖추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오늘 나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大陸으로 보아 5개 地區로 나누었습니다. 그리하여 신일본가정연합 회장으로 도쿠노를 세웠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일본도 국가복귀를 하는 데 있어서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 그리고 매듭을 져야 할 중요한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유럽과 일본에서 수고한 송용천 회장을 글로벌선학학원 理事長으로 任命하여 전 세계에 있는 초등학교로부터 대학교까지 한 체제로 세워 나가는 책임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참아버님 성화 이후에 내가 하고자 한 모든 일들이 整理되는 것입니다.

 

* 이제 여러분은 신종족메시아들이, 새로울 新이 아닌, 하나님을 모시는 종족메시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정성과 수고가 하늘 앞에 상달될 수 있는 그러한 實績을 남길 수 있게끔 내가 천주청평수련원 안에 天寶院을 짓고 있습니다. 오늘 모인 여러분은 다 그곳에 등재되는 영예로운 효자, 효녀, 충신이 되기를 바라고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