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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 월드서밋 아프리카 2018 축승회.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월드서밋 아프리카 2018 축승회 참어머님 말씀.
- 천일국 5년 천력 12월5일 (양2018.01.20) 시카드 컨퍼런스 센터
여러분 반가워요. 앉으세요. 나는 오늘 나오면서 아프리카에 대한 어원이 뭘까 하고 찾아 봤어요. 아프리카! 고대 아프리카 어원에서부터 나온 말은 ‘마더 오브 랜드!(mother of land)’ 그리고 아프리카는 ‘’이라는 뜻이 있다 그래요. 그렇다면 아프리카는 하늘섭리에 있어서 준비된 어머니와 하나 된 아프리카! 
여러분들은 참부모를 알지요.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받은 축복가정 축복자녀들, 그러면 여러분들은 부모의 말을 해야 될까요?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말로 통해야 할까요? 부모님 말을 배워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세계 2세들을 위한 선문대학교에 장학금을 주어서 많이 교육시키고 있나요? 어떡하나요? 교육하고 있죠? 그 아이들이 4년, 6년 안에 완벽한 한국말을 하는 세계지도자가 된다.
그래서 나는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놓고 이 세네갈을 택한 이유는 어저께도 말했지만 하늘이 준비한 의인을 만났고 이 아프리카에 아픈 과거를 해원해서 그들이 영육계를 통해서 하늘섭리에 책임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주고 싶었어요. 세상에서도 어머니는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서 못할 일이 없어요. 나는 우주의 참어머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아프리카 하게 되면 민도가 좀 낮고 여러 가지 환경도 열악한 대륙이다 라고 말을 해요. 그러나 인류 역사에 고대 문명의 발생지도 아프리카야. 그러나 그 꽃을 피우지 못한 이유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중심,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만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타락한 인류였기 때문이야.
그래서 하늘의 섭리는 시작과 끝이 같으셔. 당신이 창조한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아담 해와는 타락했지만 하늘은 세우신 창조 원칙을 접으시고 새로운 인물을 세워서 섭리를 하실 수는 없어요. 당신이 세우신 창조 원칙대로 섭리를 이어가야만 해.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다시 구원하기 위한 구원섭리 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는 한스럽고 외롭고 슬픈 탕감복귀섭리 역사를 해 나오실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의 세계 인류는 74억이 되지만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의 본질을 몰라요. 2천 년 동안 기독교 섭리도 이어 나왔지만 예수님이 왜 오셨었는지 그것도 몰라. 기독교는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섭리가 이어져 왔어요. 그 중심은 없었어. 그래서 인간 위주 한 인간의 생각으로 내려오다 보니까 많은 과오와 실수를 했어. 그 한 예가 예수님 십자가 후에 313년이나 걸려서 로마제국에 공인이 된 기독교는 이태리 반도를 중심하고 유럽대륙을 거쳐 영국까지 가게 돼요.
17세기에 킹 제임스에 의해서 히브리어가 영어로 번역되면서 일반 신도들이 성경을 접하게 돼요. 그래서 제도 하에 갇힌 그러한 인간이 만들어 놓은 틀을 벗어나서 자유롭게 하나님을 모시겠다는 운동이 청교도 운동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자유롭게 하나님을 모시는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섰어요. 그것이 오늘날의 미국이야. 하늘은 미국을 축복하셨어요. 왜 축복했는가. ‘다시 오시마’ 한 재림메시아의 환경권을 만들게 하신 이유야.
그래서 미국은 200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세계 민주주의 국가로서는 강대국이 되었어요. 그러나 그 미국도 그 본질을 잃어 가고 있었어요. 많은 문제들이 생겼어요. 가정 파탄, 청소년 문제, 마약 문제 미국이 병들어가고 있었어요. 거기에 더하여 공산주의에 위협을 받고 있었어요.
하늘이 200년 동안 수고하여 길러 나온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 이 나라는 미국만을 위한 나라가 아닌 세계를 위한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가고 있는 그 미국을 참부모이기에 미국을 새롭게 하는 미국을 살리는 그러한 운동을 참부모는 40년을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어요.
그런데 미국은 부모님께 많이 잘못했어. 그래도 부모님께서는 세계 인류의 참부모이기 때문에 용서하고 한 번 더 기회를 주셨어요. 그렇다면 미국은 섭리에 있어서 세계 형제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장자의 나라로 축복하셨어요.
장자는 가족에 있어서 형제를 하나로 묶어서 부모님 앞에 효도할 수 있는 효자 효녀가 될 수 있는 그러한 책임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야 돼요. 그런데 오늘날 미국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어요? 다시 참부모에 의한 재차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미국의 기독교 배경인 ACLC 미국 목사들의 활동이 살아서 그 교회에서 종족 메시아의 책임을 하는 바람이 불었다. 
아까 바카리 카마라가 아프리카에서 종족메시아가 잘 되고 있다고 그랬어요. 좋은 일이야. 세계 75억 인류가 그렇게도 그립고 그리워하던 그렇게도 소원하던 인류의 참부모, 부모가 오신 동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그 부모를 만나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한 상태로 영계에 가게 되면 그 한이 얼마나 클 것인가. 
내가 어저께 고레섬을 다녀왔어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유럽에서 이 아프리카 선교사로 나온 사람들이 본질을 잃어버리고 자기 중심한 어떻게 500년 이상 식민지로 아프리카를 교육도 하지 않고 하늘이 주신 천연자원을 뺏어가면서 거기에다가 피부색이 다르다 하여 노예로 인간 대접이 아닌 그러한 행동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했다는 것이 참으로 오늘날 참어머니의 입장에서는 너무도 가슴이 아파. 그래서 나는 힘들어도 고레섬을 찾아가서 "그곳을 거쳐 간 아프리카의 많은 젊은이들에 한을 풀어 주어야 되겠다" 하고 다녀왔어요. 
강가에 보면 조약돌이라고 있어. 이렇게 아주 둥글게 모가 나지 않은 그러한 돌이 반짝반짝 빛나거든. 그런데 여러분 모습을 보니까 반짝반짝 빛나는 거야.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의 묘한 면을 또 실감하게 되었다.
이제 하늘 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 참부모를 통해서 완성 완결되는데 여러분들만 축복받은 자리에 있으면 안 돼요. 축복은 더 넓힐수록 여러분의 행복이 커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종족메시아로 끝나면 안 되고 여러분 모두가 나라의 최고 지도자들을 통해서 국가 메시아가 돼야 돼요. 그러려면 여기 2세 젊은이들은 열심히 배우고 또 모든 면에서 미래를 향한 준비를 해야 될 거야.
그래서 이 시대에 참어머니와 함께 심정적인 일체를 이룰 수 있는 모든 면에서 노력해야 된다!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 인류 한 가족, 참부모를 중심에 모셔야만 이루어지는 현실이야. 그래야만 여러분들이 참자녀로서 하늘부모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감사한 일이죠? 행복한 일이에요. 
이번 세네갈에서 4박 5일 역사적인 대회를 했어요. 이것으로 끝나고 그냥 지나갈 수는 없어요. 이제 밭을 갈았으니 씨앗을 뿌리고 뿌리를 내려야 돼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전체 이 아프리카 대륙을 놓고 볼 때에 중심이 있어야 돼요. 이미 이 아프리카 대륙을 향해서 나는 점을 찍었어요. 그래서 나는 아프리카 대륙에 모든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본부를 이곳 세네갈에 두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