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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 Peace Starts with Me Vienna 2018.

 Peace Starts with Me Vienna 2018

- 유럽권역 희망 전진대회 및 효정 문화 축제 참부모님 말씀- 천일국 6년 천력 3 14( 2018.04.29 오후 3시) -

Wiener Stadthalle비너 슈타트할레 D 

 

 오스트리아 비엔나 슈테판 대성당

- 오스트리아 국교는 가톨릭. 영세 중립국.

- Wiener Stadthalle 1만 5000명 수용, 60년 역사. 콘서트의 명당. 

- 러시아, 이스라엘 등 60개국 유럽 대회 참가. 

 

존경하는 내외 귀빈! 세계 도처에서 이 한날을 위해서 참석해 주신 종교지도자, 평화대사! 특별히 러시아에서 30시간이라는 긴 여정으로 이곳에 참석하게 된 평화대사가정연합의 식구 여러분! 환영합니다.  특별히 신아프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종단장, 지도자들이 이 신유럽 大陸을 위해서 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하면 평화로운, 행복한 세계에서 살게 될 수 있을까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우리에 미래를 염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대륙은 하늘이 준비한 대륙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후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며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기독교가 출발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받았습니다그러나 로마에 公認되면서 이태리 반도를 중심한 전 유럽 대륙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대서양 문명권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本質을 몰랐던 그들은 결국 본래의 의도와는 달리 참사랑을 주는 운동이 아닌 빼앗아 오는 문화로 끝나게 됩니다그러나 외적으로 산업혁명 이후 유럽은 근대 문명에 과학의 발달로 인한 인간에게 편리함은 주었습니다.

 

그러나 평행을 유지할 수 없는 많은 문제점이 또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상태로 계속 가다가는 인간의 생명은 물론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 지구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는 그러한 시점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限界에 到達했습니다. 

 

본래 인간은 우주의 주인이신 創造主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면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광물계는 플러스 마이너스 식물계는 암술과 수술, 동물계는 암컷과 수컷, 마지막으로 인간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성경에서 말하는 아담과 해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특히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 기간에 인간은 절대적으로 창조주,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는 생활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도중에, 성장하기 전에 欲心이 생겼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타락한 인류를 낳게 되었습니다.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그냥 버려둘 수가 없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失敗가 있을 수 없습니다인간에게 責任을 주셨기 때문에 인간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한스럽고 어려운 탕감복귀 섭리를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선민을 택하시어 개인에서부터 종족 민족 국가 기반이 이루어졌을 때 얼마나 그 시간이, 그 기간이 힘들었으면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보내 주마" 하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메시아가 오셨는데 그분을 탄생시킨 마리아,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 책임 못했습니다섭리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에 창조 목적을 이루어 드려야 할 중심인물이었습니다. 그분을 도와주는 환경권이 되어 있지 못하여 결국은 十字架로 돌아가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오마!".

 

로 인해 기독교 문화권이 탄생하게 됩니다. 그러면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責任이 있습니다. 그냥 무작정 구름 타고 오시는 메시아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메시아가 오셔서 무슨 일을 하시겠는가를 알아서 준비해야 합니다. 

 

메시아께서 독생자로 오셨기 때문에 다시 오셔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 문화권은 다시 오시는 재림메시아의 상대가 될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문화권에 시작이 되었던 이 유럽 대륙은 그런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역사 가운데 한 번 들어서 책임을 주셨는데 그 책임을 못한 사람이나 민족에 대해서는 다시 들어 쓰시지 않으십니다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책임 못한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민족을 선택합니다. 그리하여 東方에 1943년에 대한반도에서 독생녀가 誕生했습니다. 이 사건이 섭리 역사, 歷史의 眞實입니다.

 

당신의 창조목적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승리한 인간이 탄생되어 인류의 조상으로서 타락한 인류를 다시 낳아 주는 축복 행사를 통해서 하늘이 "내 아들이다, 딸이다." 하고 품을 수 있는 그 한날을 얼마나 안타깝게 기다리셨으면···.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이미 구약시대는 과거가 되었습니다신약시대 또한 과거가 되었습니다.

 

"다시 오마" 한 재림 메시아는 1960년에 독생녀를 만나 참부모 자리에 올랐습니다. 아직도 기독교 기반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섭리는 발전해 나갑니다. 지상에 참부모가 뿌리를 내렸기 때문입니다그리하여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이 품을 수 있는 축복가정들이 많이 탄생되었습니다.

 

이 유럽 대륙만 해도 50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동안 기독교 문화권에서 몰이해한 사람들에 의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더더구나 기독교권에서 나온 공산주의에 의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유럽의 초대 식구들은 共産主義 治下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해방해 주기 위해서 나비作戰이라는 지하 활동을 통해서 선교 활동을 했습니다많은 희생자를 낸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섭리를 아는 그들은, 하늘의 사정을 아는 그들은 변치 않는 절대신앙으로 이 길을 걸어 나왔습니다.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과거에 유럽의 기독교 섭리는 그리스도의 본질을 모르는 자리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참부모님에 의해서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 하늘부모님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6천 년의 한 많은 눈물과 고통의 시간을 자식을 그리워 찾아 나오신 하늘부모님! 그 부모님 앞에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 자녀로 탄생된 여러분들이 책임을 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

 

救援은 여러분 자신만을 위한 구원이 아닙니다여러분 각자가 여러분 종족을 구원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축복가정은 宗族 메시아의 責任을 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세계 각지에서 최선을 다하여 종족 메시아의 사명을 하고 있습니다종족의 메시아만 아니라 국가의 메시아세계의 메시아가 되는 하늘부모님 앞에  효자 효녀 충신의 갈 수 있는 길을 참부모에 의해서 참사랑으로 나눈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효정의 심정문화혁명의 기치를 들고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전 인류를 품는 그러한 축복가정, 그러한 우리들에 2 3세가 전 세계적으로 펼쳐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 길만이 인류가 평화세계에서 살 수 있는 길입니다.  75억이나 되는 인류가 참부모와 동시대권에서 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고 그대로 영계에 간다면 그들의 한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과거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로 향했듯이 이제는 참부모의 이름으로 종족의 메시아, 국가의 메시아로서 세계를 구하는 메시아의 책임을 다하는 유럽의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5년 한학자 총재가 비엔나 유엔 사무국에서 천주평화연합 주최 콘퍼런스에서 연설.

 

▶ 순서

 

* 그래미상 수상 Yolanda Adam 공연

*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복음 성가대 롱필드 고스펠 Longfield Gospel 공연. 

* 마이클 발콤(63) 유럽 총회장 인사.

* 베르너 파슬라벤드 전 오스트리아 국방부 장관의 참어머님 소개

* 기조연설 즉석에서 원고 없이 30분 연설. 

- 주제 "평화는 나로부터" Peace Starts With Me. 


▶ 2018.4.29.

* IAPD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창립식 비엔나 파크호텔 쉔부른에서 종교지도자 400명. 짐바브웨 사도 기독교 연합회 회장 요하네스 엔당가 대주교. 마르코 브레이브룩 세계신앙의회 회장, 신동익 주 오스트리아 한국대사 등 참석.       

*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유럽 창립식.


 2018.4.30. 마우트하우젠 강제수용소 희생자 해원식.

* 30개국 종교지도자 100여 명 참석.

* 나치 수용소 중 가장 악명 높은 강제수용소로 알려진 오스트리아 마우트하우젠 강제수용소 희생자 해원식. 40개국의 12만~32만 명이 처형당한 장소. 

* 채석장의 50킬로의 돌을 들고 오르던 계단. 떨어뜨리면 사살당했다. "죽음의 계단"이라 불리는 계단 앞에서 진행.   

 

▶ 2018년 8월 브라질 10만 대회

 

▶ 2018년 10~11월 남아프리카 공화국 10만 쌍 축복식. 하데베 선지자. 넬슨 만델라(탄생 100주년, 유엔 지정한 넬슨 만델라의 날 7월 18일)의 손자 만들라 맨델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