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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 Peace Starts with Me Vienna 2018 유럽권역 희망 전진대회 및 효정문화 축제 승리 축승회. "“나는, 우리는 할 수 있다! 기필코 하겠다. 기필코 승리하겠다.”

▣ Peace Starts with Me Vienna 2018 유럽권역 희망 전진대회 및 효정문화 축제 승리 축승회 참부모님 말씀

- 천일국 6년 천력 3 15( 2018.04.30.) 오스트리아 비엔나 센터 (현지시간 : 오전 9)

 

어제 말씀에도 중심인물이나 그 민족을 택할 때에 책임을 못하게 되면 다시 들어서 쓰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유럽 대륙은 하늘의 섭리에 있어서 죽음을 각오하고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제나저제나 변치 않는 한마음 믿음으로 기독교를 탄생시켰어요그러나 그 와중에 하나님을 제대로 몰랐고, 예수 그리스도가 왜 와야 했는지도 몰랐고, 오셔서는 무슨 말을 하실까도 몰랐어.

 

이제 참부모에 의해서 모든 섭리사, 역사의 진실이 밝혀졌어그러면 여러분들은 참부모의 말을 100% 믿어야 돼. 구약시대도 과거야. 신약시대도 과거야. 흘러갔어성약시대도 과거가 됐어여러분들의 몸에 베인 기존의 방식 가지고는 안 돼. "할 수 있다", "하겠다." 하는 그 결심이 중요한 거야. 그런가, 안 그런가?

 

 

내가 여러분들 앞에 종족 메시아 책임하라고 그랬어. 축복가정들이 기필코 해야 되는 일이야. 여러분들은 여러분만의 축복으로 가서는 안 돼. 여러분들의 조상과 여러분의 자식, 후손, 미래를 열어 주는 여러분의 입장이야. 3대를 생각하고 살아야 돼.

 

하늘부모님의 꿈, 참무모님의 소원, 인류의 소원은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평화의 세계지상천국이야그 지상천국은 참부모가 지상에 계실 때에 빛이 나는 거야. 알겠습니까?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나오면서 많은 잘못을 했어참부모는 용서하고 기존에 여러분들이 생각하던 것은 다 떨쳐버리고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나와 하나 되어서 종족 메시아, 국가 메시아, 세계 메시아의 책임을 다할 건가?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따라 해. 

나는, 우리는 할 수 있다! 기필코 하겠다. 기필코 승리하겠다.”

참부모님, 하늘부모님 앞에 승리와 영광을 들려드리는 효자효녀, 충신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여러분들에게 사랑을 또 용기를, 지혜를 주고 싶어. 그런데 나는 몸이 하나인가, 둘인가항상 여러분들하고만 있을 수는 없어. 그러나 영적으로는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했는데 "어머님은 위대한 사랑이시다" 그렇지요?

다 같이 일어나서 "사랑해 당신을" 부르자.

자, 따라 해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에에에--

 

사랑해 아버님 정말로 사랑해~

사랑해 어머님 정말로 사랑해~

사랑해 참부모님 정말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