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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 2018 청평효정국제철쭉축제 승리기념 특별오찬. "황금기는 내가 있을 때야." "우리는 실체 성신 참어머님을 모셨다! 무엇이 두려울까! 당당하게 나가서 외칠지어다."

▣ 천지인참부모님 승리귀국 신유럽 희망전진대회

- 2018 청평효정국제철쭉축제 승리기념 특별오찬 참부모님 말씀

- 천일국 6년 천력 3 22 (양력 2018.05.07.)

 

우리는 이제 말로만 해서는 안 돼때가 있어 여러분에 黃金期라고 내가 말을 했는데 그 황금기는 내가 있을 때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축복가정들은 특히 책임자들은 이 황금기에 책임을 진 자로써 승리해야 돼. 더 미룰 수가 없어.

 

종족 메시아 승리한 가정은 그것으로써 끝나서는 안 돼 더 큰 목표인 국가메시아 승리까지 가는 데 있어서 종족 메시아들은 국가 메시아 자리에 목표를 걸고 10분의 8만 해도 고지를 넘는 거야고지를 넘는 것은 국가복귀 승리했다 하는 거야

 

종족 메시아 책임한 가정 가정들이 국가를 목표에 삼고 국가적 메시아 자리에 나아가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더욱더 이 한국 식구들은 하나님의 조국이라고 말했어. 전 세계 인류들에 조국이야이거 완전 승리해야 되지 않나?

 

그러한 자리에서 세계 앞에 선포해야 돼그러려면 시간이 많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한 해를 시작하는 특히 봄절기에는 농부들에 손길이 바빠진다고 했어. 그렇게 바쁘게 하지 않으면, 가을에 목표한 추수, 성과를 볼 수 없어.

 

마찬가지야우리 신한국가정연합의 목표, 국가복귀야! 조국광복이야. 이 목표를 놓고 뛰어가야 되겠나, 슬렁슬렁 가야 되겠나? 바쁘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에 들 때까지 하늘을 모시고 내가 오늘 부모님 앞에 참된 아들딸로서 책임을 했는가 못했는가 반성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내일은 기필코 목표한 것에 대한 실적을 거두겠다고 결심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그렇지 않으면 때를 놓칠 수 있다

 

그래서 한국은 다섯 개 지구로 나뉘었는데 그동안에 청평을 중심 삼고, 이(기성) 회장을 중심 삼고 불이 붙었다고 들었어그 불길이 남부에서부터 올라올 것인가, 강원도에서부터 올 것인가,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해야 되겠다알겠어요?

 

그래서 각 지구에 종족 메시아의 가정을 많이 창출하는 것도 좋고, 이미 책임한 메시아들은 더 큰 목표를 향해서 국가적 종족 메시아 자리에 승리의 고지를 넘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 하는 것을 부탁하고 싶어요.

 

초창기 기독교의 출발은 정말로 사생결단했어. 몰이해한 환경 속에서 "다시 오마"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그 마음 하나. 몰이해한 사람들에 의해서 사자 밥이 되고, 뜨거운 기름 가마에 재물로 가게 되고 인간으로서 肉身으로써 가장 고통스럽게 뜻길을 변치 않고 나온 基督敎의 草創期 歷史.

 

오늘날 여러분들은 승리하신 천지인참부모님에 의해서 거듭났어. 축복가정이야. 여러분들 주변에 핍박이 있다면 과거 2천 년 전에 비유할 수 있을까아무것도 아니야. 여러분들이 앞으로 영계에 가서 그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 부끄러워. 그렇지 않으려면 여러분들이 책임해야 돼.

 

이 역사의 진실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알려야 돼. 교육해야 돼. 그 길만이 안타깝게도 억울하고  한을 남긴 처참한 죽음 길을 갔던 그 사람들을 해방할 수 있는 거야.

 

이 기독교, 기독교의 문이 아직도 활짝 열리지는 않았어. 그러나 그들은 참부모를 알아야 돼우리 가정연합을 알아야 돼. 가정연합을 앎으로써 거슬러 올라가서 그분들 조상이 되는 그 사람들! 해원해 주어야 될 거 아니야? 그것도 여러분들이 해야 돼. 그러려면 모른다고 해서는 안 되는 거야. 역사의 진실, 이 참된 것을 알려야지

 

한국에서 제일 크다는 기성교회 문 앞에 가서 "주일예배는 내가 하겠다!" 하고 선포해요. "기다리는 메시아는 오셨다메시아를 중심한 참부모의 섭리는 이렇게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전개돼 있는데 아직도 과거에 집착하고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되면 너희들은 책임 못한 과거가 되는 거야.

 

그래서 나는 오늘 너희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왔다내가 기독교,, 내가 이 교회에 메시아로 왔다!’ 하고 선포 좀 해 보지도전해 봐. 뭐가 두려워. 할 거야, 안 할 거야? 잠자고 있는 사람 깨워야지. 언제까지 자게 놔둘 수는 없는 거잖아. 여러분들 모두가 메시아 되라는 거잖아

 

"우리는 실체 성신 참어머님을 모셨다! 무엇이 두려울까 당당하게 나가서 외칠지어다." 그렇게 할 거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