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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 Peace Starts With Me; Healing America, 신미국 2만 희망전진대회.

▣ Peace Starts With Me; Healing America

- 신미국 2만 희망전진대회

- 일시: 천일국 6년 천력 10월 6일 (양 11월 13 일) 16시

- 장소: 롱아일랜드 낫소 기념 경기장 (Nassau Coliseum)

 

▶ 참어머님 말씀

 

존경하는 내외귀빈 종교계, 정치계, 학계, 평화대사 그리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과 가정연합의 식구 여러분 환영합니다.

 

과거에 사람들이나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전쟁과 갈등이 없는 평화스러운 세계를 추구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의 벽, 인종의 벽, 사상의 벽, 문화의 벽, 인간이 넘어야 할 많은 벽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는 인간 중심으로는 해결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본래 창조주이신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운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나는 하늘 섭리로 본 2천 년 인류 문명사와 미국에 바라는 미국에 대한 사명에 대해서 말씀하고자 합니다,

 

본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꿈이 있으셨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형상을 따라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광물세계에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에 이르기까지 마지막으로 인간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과 절대적으로 하나된 자리에서 성장해야만 하는 인간의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타락한 인류를 탄생시키고 말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이 같으십니다. 실패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구원섭리역사를 시작하시게 됩니다. 본래 당신이 세우신 창조원칙을 기필코 찾아야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탄생되기까지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 4천 년이란 기나긴 시간을 통해서 모든 탕감을 치른 자리에서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탄생시킨 마리아나 주변의 인물들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왜 탄생하시게 됐는지 예수님의 본질도 몰랐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오랜 세월 기다려 찾아온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가 책임을 할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하여 예수님은 모든 환경을 잊어버린 자리에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자리는 오직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뿐이었습니다. 이 얼마나 하늘이 보시기에 가슴 아픈 일이었겠습니까? 그러한 사정을 모르는 인류는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인류의 참아버지가 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 몬 그 민족은 어떻게 됐습니까? 역사를 두고 탕감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되는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민족을 다시 들어 쓰시지 않으십니다. 그리하여 하늘은 "다시 오마" 한 재림 메시아를 위한 상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나라를 선택하십니다.

 

그리하여 2천 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탕감섭리를 해온 터 위에 독생녀, 인류의 참부모가 될 수 있는 독생녀가 탄생했습니다. 그러나 이 한 날을 맞기까지 예수님 십자가 후에 기독교는 사도들에 의해서 성령의 부활로 시작이 됩니다.

 

처음에는 갖은 핍박을 받으며 변치 않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버텨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313년에 로마에 공인되면서 이 기독교는 이태리 반도를 중심 삼고 유럽대륙을 지나 영국의 섬나라까지 가게 됩니다.

 

그 기간 동안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고 사도들에 의한 경험으로 성경이 쓰였습니다. 그러나 그 성경은 특정한 사제들만이 공유하게 됩니다. 그동안에 많은 문제들을 일으켰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규범 속에 거기에 적합할 수 있는 교육을 하게 되면서 본래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나님을 믿는 그러한 신앙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나오다가 17세기에 영국의 킹 제임스가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영어로 번역해 줌으로 말미암아 평신도들이 말씀을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인간이 만들어 놓은 규제 하에 신앙하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하나님을 직접 모시는 신앙생활을 하고자 이주한 곳이 청교도들이 이주한 곳이 이곳 미국입니다. 영국을 중심한 유럽대륙의 모든 나라들이 대서양 문명권을 이뤄 전 세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그리스도의 본질을 실천할 수 없었습니다. 성경 말씀에 "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과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했습니다. 결과는 빼앗아 오는 문명으로 종말을 거두게 됩니다. 그리하여 산업혁명을 통해서 외적으로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었지만은 신앙적으로는 황폐해졌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교사로 아프리카 대륙에 파견된 선교사들에 의해서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압니다. 노예무역이 시작됐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는 기독교 문화권은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시대에 새 역사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타락한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분은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로 말미암아 거듭나는 삶을 살지 않으면 축복을 받지 않는 자리에 있게 되면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에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참부모를 통한 축복결혼을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리하여 1960년에 참부모로 등장하면서 축복결혼식을 대대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전 世界的으로 수십만의 축복가정들이 있습니다.

 

축복가정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종족의 메시아로서 책임을 다한다면 종족을 넘어 국가를 넘어 세계로 향하게 될 때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이 이뤄질 수 있는 지상천국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의 세계가 반드시 이뤄질 것입니다. 오늘 모인 여러분 각자 각자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게 할 것입니까? 이 길만이 인류가 소원하는 평화로운 세계 인류 한가족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다 함께 그날을 앞당기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지 않겠습니까? (예) 감사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미국은 하나님께서 축복한 나라입니다. 본래 이 나라에는 원주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주한 청교도들의 편을 들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다시 오시마" 하는 재림메시아의 환경권을 만드는 이 미국이 되기 위해서 하늘은 이 나라를 축복했습니다.

 

20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중심 국가, 민주주의 국가로 하늘이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날이 있기까지 1970년대는 이 나라가 위기였습니다. 공산당의 위협을 받게 되었고 가정 파탄과 청소년 문제 퇴폐문화로 그 책임을 할 수 없는 경지에 있었습니다.

 

그럴 때 하늘의 섭리를 아는 참부모로서는 미국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을 뒤로하고 이 나라에 병들어 가는 이 나라를 구하는 "의사로 왔다. 가정이 파탄되고 있으니 나는 불타고 있는 이 가정에 소방수로 왔다" 하면서 50개 주를 순회강연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 나라가 나아갈 수 있는 이 나라를 다시 강건한 나라로 세울 수 있는 지도층의 사람들을 교육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공산화될 수 있는 그러한 환경까지 도달했던 이 나라를 위해서 개인으로서는 할 수 없는 엄청난 투자를 하여 워싱턴 타임스를 세워 정부와 국민을 교육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은혜를 입었으니 은혜를 저버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하여 참부모는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세계 평화를 이룩하는데 중심국가로 세웠습니다. 그리하여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효정의 심정문화혁명으로서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우리의 2세, 3세들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강물이 모여 거대한 폭포를 이루고 또한 대해로 흘러가듯이 우리의 참사랑의 운동은 전 세계로 확산돼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 모이신 여러분 모두가 동참하여 희망찬 미래를 건설할 수 있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미래의 지도자들을 양성할 수 있는 메시아 중심인물이 되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 길만이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창조해 주신 이 아름다운 지구를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파괴된 자연의 재해와 모든 예상치 못하는 피해를 보는, 이 나라만 해도 한 해에 서부에서 중부에서 동부에서 예상치 못하는 이상 기후로 말미암아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하늘부모님과 함께 이 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현재 우리가 하지 않으면 우리의 후손들에게는 미래에 희망이 없습니다. 여러분 가만 두고 볼 것입니까? 실천할 것입니까? 문제는 이 나라나 세계 모든 나라들이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모시고 한마음, 한 뜻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밖에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 바랍니다.  우리가 생을 다하기까지 빠르면 좋습니다. 그렇게 6천 년 이상 고대해 나오신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 지상천국을 기필코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 봅시다.

 

우리가 가는 곳에는 희망뿐입니다. 그렇습니까? (예) 감사합니다. 하늘이 축복한 이 나라가 책임을 다하는 미국이 되기를 다시 한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