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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 Peace and Family 페스티벌. 짐바브웨 효정 천주 축복식.

▣ Peace and Family 페스티벌, 짐바브웨 효정 천주 축복식

천일국 신세계의 창조가 이뤄지고 있는 오늘 신통일한국의 운세를 몰아 세계의 축소체인 신미국 대회를 대승리로 이끌어 주신 참부모님께서는 고통의 역사를 해원하고 신대륙의 축복을 내려 주신 신아프리카권역, 짐바브웨로 향하셨습니다.

 

- 참가정세계회전진대회, 짐바브웨 대회. 1999년 4월 29일 수도 하라레 2천여 시민 참석

 

- 지금으로부터 19년 전인 1999년, 참가정 세계화 전진대회 32개국 순회강연에서 짐바브웨를 처음 방문하셨던 참어머님! 참가정 가치를 선포하신 말씀이 뿌리내린 땅에는 선교의 역사가 꽃피었다.  

 

 

▶ 짐바브웨 4000쌍 효정 천주 축복식. 천일국 6년 천력 4월 26일(양 6.9) 하라레 국제 컨벤션 센터

- 천일국 시대의 준비된 의인 ‘요하네스 응단가 대주교’가 복귀, 사도교기독교연합 주교와 신도 4천 쌍 축복식이 봉헌되며 축복의 열기가 뜨겁게 확산되어 왔습니다. 이 모든 정성의 기대위에 짐바브웨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며 준비되어 온 ‘피스 and 패밀리 페스티벌, 짐바브웨 효정 천주축복식!’ 대대적인 언론 및 가두 홍보활동이 이뤄지며 국민적인 관심과 기대가 모아져 왔습니다.

 

▶ 참부모님 짐바브웨 입국. 천일국 6년 천력 10월 12일(양 11.19.)

- 축복식을 이틀 앞둔 천력 10월 12일, 수도 하라레 시민 300300여 명의 뜨거운 환호 속에 입국하신 참부모님!

- 오파 무친구리 국방장관은 짐바브웨 정부를 대표해 참부모님을 영접. 전체의 보고를 기쁨으로 받으신 참부모님께서는 기독교인 인구가 지배적인 짐바브웨 정부 지도자 앞에 ‘독생자, 독생녀 참부모 복음’을 선포하시며 참다운 지도자로 바로 설 것을 교육해 주셨습니다.

 

▶ 참부모님 말씀

오늘날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나를 받아들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꿈 인류의 소원을 이룰 수가 있어요. 그것을 내가 교육하는 겁니다.

 

▶오파 무친구리 국방장관

축복식 날 우리는 참어머님을 깜짝 놀라게 할 큰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 짐바브웨 대통령 초청, 참부모님 대통령궁 방문. 천일국 6년 천력 10월 13일(양 11.20)대통령궁

- 이튿날, 참부모님께서는 짐바브웨 에머슨 음낭가과 대통령의 초정으로 대통령 궁을 방문해 담화의 시간을 함께하셨습니다. 참부모님을 기쁨과 감사로 맞이한 에머슨 음낭가과 대통령은 짐바브웨에 새로운 비전과 축복을 전하러 오신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축복식의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 Peace and Family 페스티벌. 짐바브웨 효정 천주 축복식.

- 천일국 6년 천력 10월 14일 (양 11.21.) 국립 스포츠 주 경기장

 

짐바브웨의 새로운 희망이 빛난 새 아침! ‘피스 and 패밀리 페스티벌’이 개최된 국립 스포츠 주 경기장에는 짐바브웨 정부 지도자를 비롯한 각계 지도자와 5만여 시민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장내를 성별하듯 울려 퍼진 합창과 경찰 악대의 흥겨운 연주로 시작된 축복 축제의 장! 청년학생들의 평화의 시낭송과 초종교 지도자들의 간절한 기도와 간증은 전체의 심정을 하나로 묶어냈습니다.

 

▶ 평화 시낭송 대회 우승자 타쿤다 지콘모  

평화는 용서, 화해, 평온과 함께 수용과 평등 그리고 이해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평화는 우리 가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패밀리라이프 교회 치쿠니 주교

오늘은 짐바브웨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짐바브웨를 위한 천운이 열리고 있습니다.  짐바브웨의 경제가 부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짐바브웨에 새 에덴을 세워 함께하고 계십니다. 

 

▶ 사도교회의회 의장 요하네스 응단가 대주교

여러분들 모두가 중심인물이며 메시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등단 

뜨거운 환호와 갈채 속에 오늘의 주례이신 천지인참부모님께서 등단하시고 지난날의 모든 삶을 씻어내는 성수의식과 함께 새로운 언약이 이뤄졌습니다.

 

▶ 성수의식

 

▶ 성혼문답

천일국이 지향하는 이상가정을 완성할 것을 약속하느뇨?

 

▶ 참부모님께서는 신짐바브웨의 축도.

오늘 여기에 축복을 받게 되는 축복가정들은 이 한 많은 복귀섭리 역사의 하늘부모님, 하나님께서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 됩니다. 오늘 축복받은 사람들로 인해서 모든 잘못된 역사가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인 것을 알기 바랍니다.

 

하늘이시어, 오늘 이 순간! 얼마나 참고 기다려 오셨습니까? 이제 이곳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전 대륙이 하나님을 중심한 신아프리카 신짐바브웨가 되어서 하늘에는 기쁨과 영광을 지상에는 자유·평등·평화 행복한 축복가정들이 사는 지상천국을 건설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선포 하나이다. 아주!

 

▶ 성혼선포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응단가 대주교의 소개로 등단하신 참부모님께서는 천국문을 여는 진정한 축복가정들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하셨습니다.

 

"과거나 오늘을 살고 있는 인류는 평화로운 하나의 세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종교분쟁, 사상분쟁, 문화분쟁 모든 면에 벽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습니까? 인간의 노력이나 인간의 머리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중심인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존재하던 모든 관습은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많은 강물이 합해져 폭포를 이루고 대양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모든 종교들이 가야 할 목적지는 대양입니다. 그 대양을 안내해 주는 분이 참부모, 독생녀 참어머니입니다. 오늘 탄생한 축복가정들은 영원할 수 있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문을 여는 진정한 축복가정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에머슨 음낭가과 대통령의 신망이 두터운 정계 원로인 제티 은웨 여당 중앙위원은 참부모님의 축복과 사랑에 감사하는 짐바브웨 대통령의 기조연설문을 대독했습니다.

 

▶ 에머슨 음낭가과 대통령 기조연설문 대독

 

제가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재임한 기간 동안 한학자 총재님께서 짐바브웨 땅을 밟으시게 됨은 짐바브웨에 있어 새로운 출발이며 공생, 번영 시대 도래의 전조임을 믿습니다. 우리는 문 총재님 가정이 저희에게 주신 영감에 기댈 것입니다.

 

하늘부모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 축복! 하늘의 축복을 접붙여 일국의 새로운 역사를 출발시켜 주심에 신짐바브웨 지도자와 국민들은 천국 문을 여는 참다운 축복가정이 될 것을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