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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 신충청국 효정 참가정 희망 축제. "선문대 신학과를 신학순결학과라기보다는 신학과를 士官學校로서 成長시킬 것입니다."

▣ 2019년 7월 21일 신충청국 효정 참가정 희망 축제.

 

▶ 축승회 참어머님 말씀 중에

 

* 내가 이번에 고등학생들에게 여러분은 6천 년 만에 참부모가 찾은 천일국 안착을 위해 일선에서 잘 자라야 하는 孝情朗이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들었어요? 과거에도  미래에도 없을 지금 이 시점에서 꼭 필요한 미래의 지도자로서 성장시킬 것입니다.

 

그 전당을 선문대로 정했습니다. 2020년에는 선문대가 좀 달라질 것입니다. 나는 신학과를 신학순결학과라기보다는 신학과를 士官學校로서 成長시킬 것입니다. 

 

* 그래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전 세계의 축복가정 2세들이 가장 오고 싶어 하는 선문대로 만들 것입니다.  선문대 신학과를 나왔다고 하면 천일국의 도장이 찍히는 것입니다. 맡아 놓고 100% 영구적인 시민증을 받습니다. 그러려면 세상의 대학교와 비교되게끔 선문대가 달라져야 됩니다. 

 

* 그동안 부모님께서는 한일 일체화를 생각하시고, 이날이 올 줄 아시고 교차교체 축복결혼식을 하셨습니다. 그 역사가 30년이 됩니다.   

 

* 내가 독생녀를 선포하니까 제일 먼저 무슬림에서 받아들였습니다. 무슬림은 메시아는 못 받아들여도 독생녀는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됐습니다.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무슬림 나라까지 축복행사가 이어질 것입니다.

 

세계 도처에서 천일국의 백성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교육해 줄 수 있는 인재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재양성이 필요한가요, 안 필요한가요? 참부모님과 절대적으로 하나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2세 효정랑을 많이 배출해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 천지선학원 이름을 내가 천원궁이라고 했습니다. 76억 인류 앞에, 세계 인류 앞에 보여줘야 되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으니 와서 보고 결심할 수 있는 동산을 만들려고 합니다.

 

*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의식주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광야생활을 했습니다. 사실 우리들의 소유권은 없습니다. ...하늘부모님의 것입니다. 하늘부모님으로부터 인정되어 돌려받아야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 신천리 아젤리아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