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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 2019 신미국 ACLC 총회.

▣ 2019 신미국 ACLC 총회.

ACLC 2000년 5월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비전 아래 120명의 성직자들을 모아 출발.

- 현지 시간 2019.6.21 오후 5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트로피카나 호텔.

 

- 순서 사회 스탈링 대주교.

* 환영사 김기훈 가정연합 세계부회장.

* 축도 나이지리아에서 온 아이삭이다호사 주교

* 참부모님 입장

 

* 꽃다발 봉정

* 건배

* 만찬

* 축가 알파와 오메가

* 영상  남아공 서밋과 축복식

* 간증

하나님 계시교회 창설자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

LA시티 오브 레퓨지 교회 노엘 존슨 주교.

* 참어머님 소개  댄 버튼 전 미국 하원의원

* 참어머님 기조연설

* 기도 ACLC 공동의장 루언루스 박사.

 

▶ 참어머님 말씀.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 앞에 말씀할 제목이라면 "하늘 섭리로 본 선민의 역할은 무엇이었는가"

 

아담 해와 타락 이후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다시 품을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지역별로 선을 추구하는 종교들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원칙을 세우신 그 뜻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 본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닮아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습니다.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시면서 책임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성장기간에, 도중에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리에 떨어졌습니다. 그것이 타락입니다.

 

하늘부모님께서는 인류를 품고자 창조원칙을 세우시어 그 꿈을 이루려 하셨는데, 할 수 없이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구원섭리 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선민이라는 민족을 택하시어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적 기반이 형성될 때까지 탕감복귀 구원섭리역사를 해 오십니다.

 

여러분들은 성경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것입니다. 그 탕감역사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4천 년이라는 시간이 걸려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기까지 4천 년이 걸렸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오랜 시간을 거쳐서 당신의 창조목적을 이룰 수 있는 "내 아들이다" 하는 독생자를 보내주셨는데 이스라엘 민족을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몰랐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그 오신 목적을 이루지 못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내 몬 선민, 이스라엘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엄청난 탕감을 치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신 사명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오마" 했고, 다시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면서 사도들에 의해서 성령의 부활로 기독교가 탄생됩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313년 로마에 공인되면서 기독교는 이태리 반도를 시작으로 유럽 대륙, 영국 섬나라까지 가게 되어, 그때 영국은 세계로 나아가 "해질 날이 없다"는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들은 선교사의 이름으로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본질도 몰랐고, 예수님의 본질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기주의,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행동으로 결국은 빼앗아 오는 문화로 그치게 됩니다.  그리하여 경제적으로는 부강한 나라를 이루었을지 모르나, 내적인 면, 영적인 면은 많은 힘든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 안에서 "하나님이 죽었다" 하는 공산주의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생활을 한 결과로 기독교는 더 이상의 발전해 나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될 때에 17세기에 킹 제임스에 의해 히브리어로 된 성경이 영어로 번역이 되면서 자유롭게 하나님을 모시고 싶은 청교도들에 의해서 신교가 출발하게 됩니다. 

 

과거 제도 속에서 규제받는 신앙이 아닌 자유롭게 내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싶은 그러한 청교도들의 이주가 오늘날 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탄생시켰습니다. 이 미국은 원주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이 민주의의 이 나라를 통해서 "다시 오마" 하신 재림 메시아의 환경권을 만들기를 원하셨습니다.

 

초기에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미국도 모든 면에서 경제적으로 풍족하다 보니 하나님을 멀리하고 가정 파탄, 청소년 문제, 더더구나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고 있는 그 상황에서도 그것을 경계할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해 있을 때에 참부모이기에 세계 섭리를 위해서 미국을 먼저 하늘 편에 세워 놓아야만 세계를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 건너와 40여 년간 섭리를 하였습니다. 참부모이기에입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킨 선민 이스라엘은 책임을 못한 자리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소원은 참부모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독생녀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는 나타나지 못했습니다.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또 다른 선민을 택하십니다. 그래서 2천 년 간 길러 나오시면서 기독교 기반을 통해서 1943년에 독생녀를 한국에서 탄생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때 상황은 2차 대전이 끝나기 전이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1945년에 끝났습니다. 그때 한국은 일본 치하에 있었습니다. 1945년에 해방이 되었지만 연합군에 의해 남북이 갈렸습니다. 이북은 공산주의, 남한은 민주의의로서 남북이 갈린 상태에서 이미 이북은 공산화가 철저히 진행되었고, 남하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때 내가 태어난 곳은 이북입니다. 그 당시의 한국의 기독교는 짧은 역사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볼 때 가장 신령과 진리로써 메시아를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구름 타고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이 신령한 단체는 육신을 쓰고 와야만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신령한 단체를 통해서 그 특별한 하늘의 가호 가운데 내가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하늘은 나를 두고 볼 때, 무사히 성장기간을 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이 재림 메시아는 평양을 중심 삼고 오시는 것으로 믿고 있었기에 남하할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미래를 내다보시고 남하할 수 있는 환경으로 몰아주셨습니다. 남하한 지 2년 만에 6.25동란이 일어났습니다. 그 당시 남한은 민주주의 체제로서 아직 그 체제가 다 잡혔다고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한 환경을 하늘은 어떻게 보셨겠습니까? 세계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나라였지만 유엔의 16개국이 동원되어서 남한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셨습니다. 

 

그것은 누구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내 사명이 독생녀이기 때문에 독생녀가 성장하여 독생자의 사명을 갖고 오시는 분을 만나 참부모 자리에 나가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소원이셨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을 볼 때 더 이상 내가 주저할 수만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나이였지만 1960년에 참부모 자리에 나아갔습니다. 

 

그날부터 60여 년이 2020이 되옵니다. 시작부터 타락한 인류를 참부모를 통해서 중생 부활시키는 그러한 역사가 축복 역사입니다. 그때부터 3가정부터 출발하여 오늘날의 수백, 수만 쌍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축복가정들은 만들어 냈습니다. 

 

아까 선민의 역할이라는 제목을 주었습니다. 선민, 하늘이 택한 백성, 21세기 참부모 시대에 있어서 선민은 누구이겠습니까? 오늘 여기에 모인 모든 성직자 여러분들이 21세기의 선민입니다. 선민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 민족은 책임을 못하여 엄청난 탕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선민인 여러분들도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의 종단이나 종족의 종족의 메시아가 되어야 합니다. 그 메시아는 축복 결혼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나는 여러분들을 자랑스럽게 하늘부모님 앞에 고하고 싶습니다.


6천 년 간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아 한없이 슬픔과 고통 가운데 참아 나오시면서 당신의 사정을 책임져 줄 지상의 참부모가 나타나기를 6천 년이나 기다리셨습니다.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뜻을 이루려 하셨으나 선민 이스라엘 민족이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2천 년이 더 걸려 독생녀 참어머니가 탄생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소원, 하늘부모님의 꿈은 인류 한 가족입니다.

 

하늘 부모님을 모신 76억 인류가 모두 하늘 부모님이 품으실 수 있는 참효자 효녀가 되고, 충신이 된다면 더 이상의 전쟁이나 갈등이나 무슨 종교나 정치나 이런 하나가 될 수 없는 걸림돌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성직자들은 종단과 종족의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는 사람을 구해 주어야 됩니다. 그렇죠? 구해 주는 데에는 축복을 통해서입니다. 참가정 운동입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이 미국이 참부모의 환경권이 되어서 세계를 품을 수 있는 미국이 되기를 바라셔서 참고 길러 나오신 하늘 부모님 앞에 충효를 다하는 이 미국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

감사합니다. 하데베입니다. 모든 분들께 인사 올립니다.

 

특히 참어머님께 인사 올립니다. 참어머님 존경합니다. 저는 남아공에서 온 하데베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계시교회 창설자입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토착종교연합 창설자이자 회장입니다.

 

* 족장과 국왕입니다.

 

* 저는 목사가 아니고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제 조상들도 선지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택이 아니라 숙명이었습니다.

 

남아공에 참어머님이 오셔서 너무고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참어머님에 대해서 설명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어머님의 사랑에 눈동자가, 사랑의 징표가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참어머님을 모시고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참어머님께서는 전 세계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풀과 같은 분입니다. 저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 어느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업적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영적인 지도자입니다. 저는 참어머님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쉬웠습니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어머님을 보게 된다면 어머님에 대한 편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 참어머님께서 전 세계 인류를 단합을 시키는 어머니입니다.

 

* 종교분쟁 때문에 너무도 힘듭니다.

 

*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사명을 우리 개개인에게 주셨습니다. 서로를 인정해야 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세계의 모든 종교와 인종을 단합을 시키고 계십니다. 단합을 시킬 수 있는 분이 참어머님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의 영혼이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저는 너무도 감사한 것이 참어머님께서 남아공에 오셨습니다. 지금도 저희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저희에게 놀라운 은사를 주셨습니다.

 

특히 토착 종교, 토착 지도자에게 너무도 큰 축복이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평화의 주인이십니다. 오늘 어머님이 평화의 주인인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우리는 위하는 생활을 하는 지도자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을 단합시킬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지도자가 바로 참어머님입니다. 감사합니다.

 

▶ 노엘 존슨 주교. 2만 명 신도.

* 한학자 참어머님, 뒤에 앉아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계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계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시고, 의인을 보내 주셨습니다. 제일 위대한 참어머님을 보내 주었습니다.

 

이번에 느낀 것은 10월 첫째 주에는 우리 모두가 참어머님 말씀을, 참어머님의 사랑의 말씀을 설교하면 어떻겠습니까?  참어머님을 중심 삼고 완전히 하나가 될 것입니다.

 

▶ 댄 버튼 미국 전 하원의원

- 오늘이 생일.

- 인디아나 주.

 

* 40년 전 참부모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저는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미국 최고의 신문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 참부모님께서 세계평화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 오셨는지 직접 체험해 왔습니다.

 

* 2012년 참아버님 성화 이후 참어머님이 그 이상 활동을 해 오고 계십니다.

미국성직자협의회,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세계에 제일의 평화 기구 가운데 하나입니다. 

 

저의 부부도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 아내는 축복을 받은 후 더 좋은 남편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 참어머님이 원고 없이 말씀하시는 것이 놀랍습니다. 

 

참어머님 이상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사람이 세계에 없습니다. 참어머님은 기도와 정성과 평화를 위해 전력투구, 사생결단하시는 분입니다. 

 

* 날이 가면 갈수록 참부모님을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 우리 모두는 결의를 할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나라를 이룰 때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모든 문제, 남북한 문제, 가정 문제, 이런 문제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을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세계 평화를 위해 참어머님 이상 활동하는 분이 없습니다. 참어머님은 평화의 여왕이시고, 평화의 어머님이십니다.